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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만나면 잘생긴 총각이 짜잔나타나다니~

아줌마가우습냐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09-07-17 16:12:14
온갖 드라마들...

아무리 아줌마들을 겨냥한 드라마라서 대리만족시키려고 한다지만,

한두번도 아니고 온갖 드라마에서 남편이 바람만 났다하면

잘생기고 능력있고 연하인 총각이 짜잔하고 나타나서,

갑자기 울상짖던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눈 똥그랗게 뜨고 귀여운 표정짓는 연기들을 보고있자니...

인생이 그렇게만 쉽다면 눈물흘릴 여자 하나도 없겠네~

대리만족 시켜줄라거든 차라리 F4를 더 보여주던가...

IP : 61.98.xxx.8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9.7.17 4:13 PM (114.129.xxx.17)

    그런 설정 너무 억지스럽고 우스워서 코웃음 나요.

  • 2. ..
    '09.7.17 4:15 PM (211.229.xxx.98)

    그러게요....저도 그런 생각했었어요..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 억지다.
    아줌마들 심리적 대리만족?을 주려고 시청률 올리기위해 그런것 같아요.

  • 3. 맞습니다.
    '09.7.17 4:16 PM (222.234.xxx.30)

    맞고요.

  • 4. 내말이 그말
    '09.7.17 4:17 PM (218.209.xxx.186)

    이에요 !! 정말 왜 남편 바람 나서 이혼한 여자들 앞엔 맨날 능력있는 젊은 연하남들만 나타나는 건지... 정말 왕짜증나요.
    두여자에 김지영도, 밥줘의 하희라도, 하희라가 예전에 나왔던 아침드라마도 똑같았죠.
    오연수도 두번째 프로포즈에서도, 또 뭐더라,, 갑자기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정보석 바람 피니까 젊은 연하남이랑 엮이고...
    어쩜 한결같이 스토리가 뻔한지..
    근데 그들이 왜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은 전혀 없고 무조건 공감도 안가는데 억지로 엮어놓는 거, 정말 짜증나요. 하나도 대리만족 안되거든요 !!

  • 5. .
    '09.7.17 4:18 PM (125.7.xxx.116)

    그래도 그게 먹히니 계속 써먹는거죠.

  • 6. 그리고
    '09.7.17 4:19 PM (114.129.xxx.17)

    그 총각이랑 같이 있는걸 본 바람난 남편이 그러죠.

    남편: "너 바람났냐? 그 새끼 누구야?"

    아내: "그래~나 바람났다~(눈 동그랗게 뜨면서) 너 처럼 바람나서 미쳤다 왜~!!!!"

    그후로 남편은 아내에게 조금씩 다시 관심을 가짐...

    뭐 뻔한 스토리..ㅋㅋㅋㅋㅋㅋㅋㅋ

  • 7. 후..
    '09.7.17 4:19 PM (61.32.xxx.55)

    대리만족 아닐까요?

  • 8. 정말
    '09.7.17 4:19 PM (122.47.xxx.23)

    싫다!요즘 드라마!!!!!

  • 9. 밥줘에서
    '09.7.17 4:20 PM (222.234.xxx.30)

    하희라씨 손쪽쪽빨며 감자탕 먹는 모습 너무 오바스러워 민망하더군요.
    저 40넘은 아줌마지만, 남편앞에서도 그리 손을 쪽쪽 빨며 먹지는 않는데. 남편이나 남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내 손가락이지만 좀 지저분한 느낌이라 대충 핥아 먹는 정도. - -

  • 10. --
    '09.7.17 4:20 PM (221.163.xxx.144)

    짱나긴 한데 대리만족도 나름 있다는...남편눈에서 불나는 꼴 보고 싶다는..ㅋㅋ

  • 11. ..
    '09.7.17 4:23 PM (118.219.xxx.37)

    공감.. 진짜 여자는 남자없으면 뭐가 안되는지...
    짜증나서 안봐요.

  • 12. **
    '09.7.17 4:23 PM (222.234.xxx.146)

    집에만 틀어박혀 남편한테 오만 구박 다받다가
    이혼당하고 질질 짜고 있으면 젊고 돈많고 능력도 있는 꽃미남이
    죽자사자 매달리고 구박받으면서도 그 아줌마만 좋아하는거...........
    그거 어디서보니 테러리스트한테 총맞아 죽을 확률보다 더 어렵다고 하더군요ㅠㅠㅠ

  • 13. 딴얘기
    '09.7.17 4:26 PM (121.146.xxx.99)

    전 TV에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 입술모양때문에 집중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밥줘의 하희라도 그중하나 ........아! 신경 쓰여 ㅎㅎㅎㅎ

  • 14. 글쎄요
    '09.7.17 4:30 PM (118.127.xxx.12)

    드라마를 쓰는 작가들의 상상이 그런가봐요.

    남편이 바람 났을 때, 아내가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분함, 억울함, 배신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등등 일 테지만
    그 다음에는 ... 나도 너보다 더 멋진 남자(되도록이면 연하남) 만나
    니가 찬밥 쉰밥 취급했던 나도 실은 이정도 능력은 있다~ 라는 마음이 들 거라 색각하나봐요.

    여튼! 불륜 소재의 드라마들이 아내가 새로운 남자랑 만나서
    새로운 삶인 양 다시 시작하며 끝나는 그런 결말이 너무 진부해요.

  • 15. 저번에
    '09.7.17 4:31 PM (221.139.xxx.175)

    밥줘. 예고편 우연히 봤는데, 하희라 그 특유의 뚱~한 입나온 흑백 대형 사진을
    매장벽에 걸어놓은거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어서 하희라랑 뭔가 이뤄질듯한 느낌의
    핸섬한 남자가 나타나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런 설정, 괜찮았는데, 이젠 정말 지겹네요.
    불륜 드라마의 공식인가?

  • 16. .
    '09.7.17 4:32 PM (211.217.xxx.40)

    아닙니다!!!

    잘생긴 총각이 짠 안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딱 시기맞춰서 암 진단이 나와서 시한부인생 됩니다.
    바람난 남편 무쟈게 반성하는 거 보면서 용서하며 죽어가는................................ㅠㅠ

  • 17. 초승달님
    '09.7.17 4:40 PM (58.226.xxx.241)

    그게 확률이 0.00000001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상황(아줌마가 연하총각)이긴 해도 그 진부한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게 드라마아닐까요?
    아주 오래된 불륜(연하총각은 아닙니다)드라마 바보 같은 사랑...어린 나이에 봤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너무 몰입이 되는 바람에.ㅎㅎㅎ
    오연수 나오는 드라마도 전 오늘도 봤는데요. 드라마ost도 샀을정도로 음악,영상,스토리..배우들의 연기 넘 아름다웠죠.
    모르죠. 확률은 없다해도 현실에서 잠시 달콤한 상상을 하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리고 저는 저를 무시하는듯한(아줌마수준) 드라마는 안봐요.

  • 18. 옳소!!!
    '09.7.17 4:40 PM (123.229.xxx.154)

    대리만족 시켜줄라거든 차라리 F4를 더 보여주던가...

    옳은 말씀!!!!!

    저는 두아내 보다가 김지영씨의 러브라인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어서리;;;;

  • 19. 님들이..
    '09.7.17 4:57 PM (122.34.xxx.19)

    자꾸 그런 드라마를 보니까..
    결국은 시청률이 오르잖아요. ㅠㅠ

    제발 그런 막장 드라마 안보기 운동이라도 펼쳤으면좋겠어요. 네에? ㅎㅎ

  • 20. 믿거나 말거나
    '09.7.17 4:59 PM (116.37.xxx.68)

    어머~ 테러리스트에 총맞은 확률이 저에게 일어났네요!! 살다보니 이런 영광이~~^^

  • 21.
    '09.7.17 5:01 PM (121.151.xxx.149)

    친구랑
    내가이혼하고나서 저런남자가 온다는 보장만있으면 이혼한다라고 ㅋㅋ
    하지만 그건 그저 드라마일뿐이지요 ㅎㅎ

  • 22. ..
    '09.7.17 5:02 PM (121.88.xxx.127)

    어머머나..바보같은 사랑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저도 그 당시 너무 몰입해서..힘들었었어요..
    그 드라마가 타 채널 대형드라마때문에..시청률이 안습이었는데..너무나 재밌었어요

  • 23. 아줌마가우습냐
    '09.7.17 6:02 PM (61.98.xxx.89)

    바보같은사랑과 같은 품격있는 드라마와는 비교 자체 불가하죠.
    하희라씨 침 꼴딱 삼키며 눈 똥그랗게 깜빡이는 수십년째 같은 표정연기에 헉하고 쓴거에요.

    네, 맞아요 그런거 안보면 되죠, 그런데 새로운 남자 등장하는지 모르고 있었거든요.
    오늘부터 안볼께요 ^^

    이재룡씨 와이프(이름이 생각이 ....)나오는 주말 드라마도 비슷하길래 안봐요.

  • 24. ..
    '09.7.17 6:40 PM (125.177.xxx.49)

    동감이에요 왜들 갑자기 인기 폭발인지..

    솔직히 아줌마들 40 가까워서 이뻐야 얼마나 이쁠까요

    돈 많고 능력있는 총각들이 왜 꾸질한 아줌마에게 반한다는 설정인지 ..

    그리고 하희라 진짜 연기 안 늘어요 다들 잘 하더만 왜 혼자만 맨날 똑같은지

    테러리스트에게 총맞을 확율보다 낮다 .......역시 어려운 거군요

  • 25. 그런거
    '09.7.17 7:52 PM (114.202.xxx.27)

    안봐서 할 얘기 없네요
    드라마 끊은지 오랩니다...

  • 26.
    '09.7.17 8:17 PM (222.238.xxx.176)

    조강지처클럽 의 오현경도 그랬었지요. 상대총각 이름이 '구세주'

  • 27. 맞습니다
    '09.7.17 9:33 PM (221.146.xxx.74)

    남자말고
    다른걸로 짜잔하면 안되는 건지.

    그 놈은 잘못 고른 놈이고
    신상은 제대로 된 놈이니
    이러나 저러나 남자에게나 걸고 살아라
    뭐 이런 거 같아 씁쓸합니다.

  • 28. 실제로는
    '09.7.18 7:46 AM (119.196.xxx.239)

    나이가 10살 정도 많고 머리 벗겨진 연상남이 나타나지 않나요?

  • 29. ㅎㅎㅎ
    '09.7.18 9:26 AM (125.176.xxx.70)

    윗님 빙고~~

    참고로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더니 이십몇년만에 만난
    남자애들 우리보고 넘 이상하다고...
    자기 마눌보다 서너살 위인 우리보고 왜이리 늙었냐고...
    지들도 다 중늙은이들이면서

  • 30. ...
    '09.7.18 9:30 AM (220.120.xxx.54)

    셀지로는님 말씀에 뻥 터졌어요..
    근데 왠지 서글프기도 하네요..

  • 31. 그래서
    '09.7.18 10:28 AM (125.187.xxx.76)

    전 그런 드라마 안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2. 실제로는
    '09.7.18 10:50 AM (122.128.xxx.232)

    돈없고/ 직업도 없고/애 딸리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 33. 울아들이
    '09.7.18 11:08 AM (115.88.xxx.217)

    드라마을 많이 봐서 그런지 초반에 두아내 보면서 또 젊은 남자가 나타나겠군 하더라구여..
    왜 드라마들 하나같이 남편이 바람나면 돈 많고 젊은 남자들이 대쉬를 하는지..

  • 34. ***
    '09.7.18 11:31 AM (59.11.xxx.168)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그게 과연 정말 그렇게 될까요?

    근데 마지막 F4에 넘어갑니다.ㅋㅎㅎㅎㅎ

  • 35. ㅎㅎ
    '09.7.18 12:07 PM (220.76.xxx.161)

    잘생긴 총각이 백마탄 왕자님 처럼 나타나서 사기꾼으로 돌변도 합니다 가끔은

  • 36. ㅎㅎ
    '09.7.18 1:35 PM (114.200.xxx.47)

    저도 어제 동생이랑 두아내 밥줘 보면서 그소리 했는데...
    다 저런 상황이면 다 남편 바람나길 기다리겠다고...

  • 37. 티비를
    '09.7.18 1:42 PM (221.139.xxx.157)

    끊고나니 가끔보는 티비가 되게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요새는 가끔 밖에서 티비봐도 짜증 나던데요..
    저 짜증나는 티비가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38. 종류가다르죠잉
    '09.7.18 1:47 PM (218.145.xxx.85)

    남편에게 버림 받자마자

    능력 있고 잘생긴 미혼의 연하남이 나타나면 드라마고

    돈도 없고 머리도 벗겨진 애 딸린 돌싱남이 덤비면 다큐고!!

  • 39. ..
    '09.7.18 3:40 PM (220.86.xxx.133)

    불륜 드라마 좀 그만봤음 좋겠어요..불륜 아니면 작가들이 쓸 내용도 없는지..
    왠지 티비에서 불륜을 부추기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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