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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우리끼리 점심 뭐 먹었나 하나씩 써보자구요

알바많은거첨봄 조회수 : 806
작성일 : 2009-07-17 14:24:35
(추가)
알바글들 뒤로 넘어가게 댓글 말고 새글로 쓰자고 드린 말씀이었는데 ^^

그래도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고 이렇게 댓글 많이 받아보네요 ㅎㅎㅎㅎ

-----

저 참.. 박복 ㅜㅜ 댓글에도 알바.. 아놔~~ -_-
그나저나 다들 잘 드시고 사시네요..
저도 부지런하게 챙겨 먹어야 할텐데..
누가 돈주는 것도 아닌데 왜 여기 오는 게 좋은지...

-----


전 7개월 아이 젖주고.. 이유식 만들고 하느라 아직 못먹었습니다..

아침 늦게 먹었는데.. 이제 슬슬 뭐 먹을까 냉장고 좀 뒤져봐야겠어요


근데 알바 왜케 많나요?

그저 웃음만.. ㅎㅎ
IP : 210.4.xxx.1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17 2:25 PM (203.247.xxx.172)

    백설기모양의 무지개떡~ㅎㅎ

  • 2.
    '09.7.17 2:25 PM (124.53.xxx.113)

    된장비빔밥....
    비와서 건물안에 있는 식당갔는데 맛은 그저 그랬어요..ㅋㅋ

  • 3. 앙쥬
    '09.7.17 2:26 PM (119.64.xxx.231)

    전 다이어트 중이라..비타민워터랑 양배추 삶은거에 잡곡밥먹었어요.
    기름진게 마구 먹고 싶어요. ㅠㅠ

  • 4.
    '09.7.17 2:26 PM (118.36.xxx.190)

    샌드위치랑 아이스커피로 점심 해결했어요~~

    알바드롸~~ 무료 게시판 찾아보면 많잖아?
    그거 만들어서 니들끼리 대통령 찬양하고, 청계천 번개 모임도 갖구 그래.. 응?

  • 5. 아아
    '09.7.17 2:26 PM (124.216.xxx.212)

    찬물에 밥말아 친정엄니가 보내준 석박지 대충 때웠어요

  • 6. ...
    '09.7.17 2:26 PM (211.211.xxx.32)

    저도 아직 못 먹어서 먹어야 하는데 뭐 먹지요 흑.

  • 7. 아우디r8
    '09.7.17 2:26 PM (219.255.xxx.180)

    스시

  • 8. 하아
    '09.7.17 2:27 PM (124.53.xxx.113)

    원글님 박복

  • 9. 그냥
    '09.7.17 2:27 PM (121.139.xxx.69)

    알바글이라는 새 글도 올리지 말고 알바글에 댓글도 안달면 스스로 지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몇개 달았지만 흑

    전 오늘 짜장밥 먹었어요~

  • 10. ..
    '09.7.17 2:27 PM (58.148.xxx.82)

    저도 아직 못먹었네요,
    근데 오늘 알바 왜 이리 많은 거에요?

  • 11. 까만봄
    '09.7.17 2:28 PM (220.72.xxx.236)

    ㅋㅋ
    어제 사자표 춘장에 볶아둔...자장이...ㅋㅋ
    근데,국수 삶기 구챦아서...지금껏,

    아웅 맛은 끝네주는뎅...칼로리 부담 백배...

  • 12. ***
    '09.7.17 2:28 PM (112.148.xxx.150)

    전~~콩국수...
    어제 먹다남은 콩국물에 국수 삶아서 오이채썰고 토마토 올려서 김치랑 먹었어요

  • 13. 아.........
    '09.7.17 2:28 PM (114.150.xxx.251)

    눈 뜨고나서 1000칼로리 섭취중이에요-.-

  • 14. ....
    '09.7.17 2:29 PM (58.122.xxx.58)

    전 다이어트 실패로 갈건가봅니다
    고구마하나 옥수수두개 원주시장김치손만두 여섯개 찐빵하나 물 세컵
    요즘 점심에 아주 기록갱신중입니다

  • 15. 아우디r8 씨
    '09.7.17 2:29 PM (114.150.xxx.251)

    회전스시 먹었겠지.

  • 16. 다욧 중..
    '09.7.17 2:33 PM (222.111.xxx.6)

    오늘 따라...알바로 시끌시끌
    저지방 우유랑 ...과자 큰거 한봉다리..미쳐요
    또 밥 먹구 싶네요
    짜장밥두 먹구 싶네요.

  • 17. 저는
    '09.7.17 2:34 PM (218.234.xxx.48)

    라~~면요!~ ^^
    삼양 참 착한면~ ^^

  • 18. 단호박죽
    '09.7.17 2:34 PM (125.177.xxx.172)

    끓이다가 손데일뻔.. 옹심이넣고 끓이니 맛있네요.
    한그릇씩 드렸음 싶어요 ^^

  • 19. 전 시식하고배불러^
    '09.7.17 2:39 PM (125.177.xxx.79)

    출장가는 남편 역에 바래다주고 오면서 마트에 들렀다가,,,시식코너마다,,조금씩^^ 아주 조금씩 맛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이상하게^^ 배가 부르네요,,
    코너마다 ,,,다 ,,돌아다녀서 그런가,,,
    혹시 전 시식음식에 독이 들었나 ~~하고 맛본거지요 ㅋㅋ
    깔꼼하게 녹차라도 마셔야 하는데..
    또 또 청도복숭을 입에 집어넣고있네요,,
    요새 청도복숭 철인가봐요 ㅋㅋ

  • 20. 빈티..
    '09.7.17 2:46 PM (116.39.xxx.98)

    저는 멸치볶음에 김 싸서 먹고 있어요.
    요즘 왜 이리 멸치볶음이 맛있는지... 심심할 때 야금야금 집어먹네요.
    한번 볶아놓으면 이틀을 못 가요.
    몸에 칼슘이 부족하다는 신호인지. ^^

  • 21. ..
    '09.7.17 3:20 PM (125.177.xxx.49)

    바질 넣고 피자 만들어 먹었어요

  • 22. 니미~
    '09.7.17 3:57 PM (122.40.xxx.14)

    묵밥 먹었어요 삼계탕 조금 남은거 하고~

  • 23. 모카빠
    '09.7.17 4:34 PM (121.162.xxx.197)

    에 커피 한사발을 양손으로 띁어가면서 먹었네요ㅠㅠ

  • 24. 냠냠
    '09.7.17 4:39 PM (121.147.xxx.151)

    저장해뒀던 빵반죽 꺼내
    단팥도넛, 꽈배기 튀기고
    울 남편 아침용 식빵 만들고
    지금 막 다 설겆이 끝내고
    오랫만에 원두내려 꽈배기에 튀긴 도넛에 삶은 계란까지
    허겁지겁 허접한 점심 때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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