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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하나요 ?..
1. ..
'09.7.17 12:37 PM (211.229.xxx.98)친구나 남들의 말에 연연하지 마세요..그냥 내인생은 내가 알아서 사는겁니다,.
돈버는것보다 건강한 엄마 와이프가 우선이구요.
원글님이 생각하는대로 살면되는거고
그 친구도 오지랍이네요.2. 윤리적소비
'09.7.17 12:43 PM (210.124.xxx.12)전 원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요즘같이 돈돈하는 세상에서 주변의 참견에 초월할 수 있으시면
지금생활이 이상적으로 살고계신게 아닌가요?
단지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다뿐이지. 가정화목하고 아이들 잘 따라주고..
전 아주 찢어지게 가난하지만 않다면 굳이 지금 좀 경제적으론 부족하지만 심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버리고 돈벌러 나가지는 않겠어요.
돈 많아도 자식 잘못키우서 부모버리고, 남편바람나고(물론 최악의 경우 얘기입니다. ).. 그런사람들은 돈많아서 행복할까요?3. .
'09.7.17 12:43 PM (121.148.xxx.90)저도요..요새 그런 고민 속에 빠졌어요
제 친구도...집에만 있는 저를 아주 한심해 합니다.
나름 ..집에 있으면서 요리도 잘하게 됐고..김치까지 ..아이들도 간식도 잘 챙겨 먹이고
집에서 있는게 어느정도 안정되었는데
사실 신혼초..직장생활을 계속했던 저라..너무 집에 있기가 싫었거든요
김치 같은거 반찬 같은거 반찬가게 날마다 들려서 아이들 먹이는
친구 아이들 건강하고..나름 공부도 잘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 아들이.
어제 엄마는 직장맘 안해.
다들 자기 엄마는 어디 다닌데
부러워하는데..나름 좌절되더라구요...집에서 마냥 한심하게 노는엄마.처럼...보이는건가.4. 윤리적소비
'09.7.17 12:45 PM (210.124.xxx.12)지금상태가 원글님이 행복하고 가정구성원들이 행복하다면
남들이 뭐라하건 무슨상관인가요?5. 윗님말씀동감
'09.7.17 12:45 PM (118.127.xxx.12)윗님 말씀에 제 표 올인합니닷! ㅎㅎ
다 자기 상황과 생각에 따라 살아가는 거죠.
먼 훗날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되어 지금을 후회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자랑스럽게 여길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어떤 삶을 선택하셨든지
원글님께서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 생각되네요.
대체로 자신의 틀 안에서 상대를 바라보고 평가나 충고를 하죠.
원글님의 친구분 말씀은 그냥 그분의 생각이 그런가보다 하시고
건강에 주의하시고 선택하신 삶에 최선을 다하시면 그걸로 충분하죠. ㅎㅎ6. 헛~
'09.7.17 12:47 PM (118.127.xxx.12)글 다는 동안 댓글이 주루룩 달렸네요.
원래 맨 윗님께 표 올인 했었는데 다음분들께도 조금씩 나눠드려야 할 것 같네요. ㅎㅎ
(혼자 이러고 놉니다. ㅡ.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