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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를 담궜는데 너무 짜요..ㅠㅠ

파김치 조회수 : 402
작성일 : 2009-07-17 09:36:48

처음 김치를 담기로 결정하고..

그동안 사먹었거든요. 혼자 먹는 처지라.

첫김치를 파김치로 결정한건
파김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절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길래...^^

그리고 요리책에서 여러 레서피를 둘러보다가
하나를 발견..
가장 간단한걸 발견했단 뜻이죠.
찹쌀풀 끓이라는 말도 없는..

이 레서피좀 먼저 봐주세요.
전 레서피대로 했거든요.

파 2줌에

굵은 소금  2
멸치 액젓  6
고춧가루  8
설탕        6  스푼이에요.

이것만 넣고 버무리면 끝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마늘 빻아넣으란 말도 없고...하하^^

이분 요리책도 나름 유명하고
제가 나물 한가지 따라해봤는데 그땐 맛있었어요.

그런데 어젯밤 제 작품은 정말 전혀 입에 댈수 없을만큼 짭니다.

고춧가루도 맘먹고 비싼걸로 주문해서
많이 넣었는데...

그리고 전 사실 원 레서피의 2배분량을 했어요.
따라서 양념도 다 2배로..

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분 한줌과 제 한줌이 다른건지..(솔직히 요리책의 저자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제 파김치를 구제할수 있을까요?

버리고 싶지 않아요...ㅠㅠ
도와주세요.
IP : 211.253.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혀니
    '09.7.17 9:42 AM (122.128.xxx.117)

    그분 한줌과 제 한줌이 다른건지..(솔직히 요리책의 저자는 남자입니다)ㅎㅎㅎㅎㅎㅎ

    심각하신데 웃어서 죄송해요....

    마른오징어 살짝 불려서 넣기도 하는데.. 오징어도 간이 되어있으니 별 도움이 안될둣하고..

    담근지 얼마 안된거면 쪽파를 더 사다가 중간중간 넣어보세요...

  • 2. 폭~~삭
    '09.7.17 9:57 AM (211.185.xxx.1)

    그냥 푹~~~ 삭혀서 헹굼하셨서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아님 익은 파김치 깔고 고등어나 목살(돼지) 지져 먹어도 되고요
    일딴은 그냥 익히세요...

  • 3. .......
    '09.7.17 10:02 AM (58.124.xxx.159)

    저도 그렇게 간단하게 담는데요. 소금은 안넣어요. 액젓만으로 충분히 짠데... 전 액젓에 10분정도 뿌리쪽으로 절여놓고 그 국물에 설탕이랑 고춧가루 넣어서 버무려 먹어요. 마지막에 참깨뿌리고,,, 짜워서 그냥 먹기 힘드시면 라면이나 칼국수에 넣어서 드셔 보세요. 전 맛있던데요..

  • 4. 답글 달아주신분들께
    '09.7.17 11:13 AM (211.253.xxx.193)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 버리지 않고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신것도요.

    "그냥 버리고 잊어버려라' 이런 말씀 하실까봐 조마조마 했다는...^^

    다음엔 저도 소금을 안넣고 해봐야겠어요.

    고춧가루를 많이 사놔서 계속 김치 담가먹어야 한다는..주먹불끈..^^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좋은 하루되세요.

  • 5. 무를
    '09.7.17 11:42 AM (71.224.xxx.22)

    조금 큼직하게 잘라서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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