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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대폭발...어제 대리기사님..돈은 ^^
어제 둘째 누나가 김치가져가라해 모처럼 누님댁에 가서 저녁 먹고 소주한잔 하게되었네요.
제가 늘 콜하던 대리회사로 전화 5분만에 도착하신 나이 40중반즘 되어보이시는 분이 아파트 입구에서 부터 열심히 뛰어오고 계시더군요..
나: 뭘 그리 뛰어 오십니까? 그냥 천천히 오셔도 되는데..
기사: 고객님이 기다리실까봐..그리고 솔직히 저희는 시간이 돈이거든요 ㅎㅎ
나:아! 그렇겠네요..늦은 밤까지 정말 수고 하시는데..
이후 한 동안 침묵 그냥 목적지로 한참을 향하던중..불쑥 기사님 왈"손님 이명박 어떻게 생각하세요"
뜸금없는 질문에 아"네(전 기사님의 의중의뭔지 딴날당편인가 아닌가??) 잠시 머뭇 거렸습니다..
나: 술도 먹었겠다 뭐!(기사님의 의중이 뭘 중요해 내 생각이 중요하지란 판단에) 조오가튼 쉐퀴죠 뭐!!!
기사: (갑자기 흥분하며) 정말 개쉐퀴 맞죠!하며 그 이후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서로 주고 받으며.
2차로 명박이 씹는데 속이 션! 해지더군요..
기사님은 투잡을 하시고 솔직히 아고라도 잘 모르던 분이셨는데..진실을 알고 계셨고.명박이에 천박함에 대한(히딩크.쓰레빠) 등등 잘 알고 계시더군요..ㅎㅎ
그렇게 30여분간 차에서 서로 얘기하다가 집에 도착 ..괜히 알수 없는 감사함이 밀려오더니 내 지갑에서
요금 2만원+팁 만원해서 3만을 드리니 요금도 안 받아도 된다고 요금까지 안 받으실려고 해서 그것땜에
한참을 실갱이? 살다 살다 명박이 좀 같이 까 줬다고 팁은 커녕 요금도 사양하시는 그 기사분님!!!
결국 한 고집 하시는 그 기사분님 가까운 곳이 유흥가라며 거기 손님 많으니 그냥 가신다고 말도 안되는 고집을 피우시고 그리고 제 콜때 마침 그 아파트에 손님 내려줘 제 콜을 받은거라 손해 없다고 왕 ! 고집을 피우시고 도망?치듯 달아나네요. 술먹은 몸이라 뛰어가 잡을?수도 없구.
좀 황당했습니다..
기사님! 이름도 모르지만 정말 제가 죄를 진 느낌입니다.이러시면 안되여! 정말 ㅠㅠ
어제의 민심을 제대로 이제 서민들은 더 이상 정권에 묻지마 투표부대가 아님을 확실히 체험!!!!!
1. 사랑
'09.7.16 11:42 PM (219.255.xxx.180)현직 대통령에게 개새퀴 라는 욕설을 하는건 정말 몰상식한 사람이란거 스스로 증명하는것뿐이죠 거기다 맞짱구까지 친다면 더더욱.....전라도 분들도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김대중에게는 선생님이란 호칭까지 깍듯이 쓰고 김대중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것에 대해 절대 용납못하면서 현직 대통령에겐 온갖 욕설과 비방을 일삼는거 보면....심지어 방송에서 육두문자와 죽으면 떡돌린다는 소리 까지 서슴치않는거볼때면 정말 한심하단 생각만 듭니다.
2. 펑펑
'09.7.16 11:43 PM (121.88.xxx.12)속 시원하셨겠네요
3. 사랑아...
'09.7.16 11:44 PM (122.32.xxx.10)너나 잘해. 네가 더 한심해.
4. ...
'09.7.16 11:47 PM (121.88.xxx.12)아무 한테나 선생님 이라는 호칭은쓰질 않죠
5. 또..
'09.7.16 11:47 PM (119.71.xxx.85)지역으로 나눌려고 하는군요...이젠 안 통해요...좌파,빨갱이,지역...이젠 너무 식상해요...
6. 거기
'09.7.17 12:03 AM (118.36.xxx.190)첫 댓글... 댁이나 격조있게 사슈..
오늘은 왜 이렇게 격있는척, 상식있는척 하는 알바들이 우글대는겨...7. ..
'09.7.17 12:14 AM (115.140.xxx.18)진짜 당신들이나 한심하지 않게 사쇼..
그래서 현직대통령한테 국개의원이라는 사람들이 3년후에 데려간다고 하질않나 성적비하하는 말으 ㄹ하징낳나...내가 무식해서 그랬다면 말을 안해요..
그래서 천검찰후보가 청렴하다고 했소?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네...
도데체가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부끄러워할줄도 모르고..8. 첫번째
'09.7.17 12:14 AM (220.75.xxx.180)댓글님
그래요 방송에서 현직대통령이 한 여기자한테 "미쳤나"하는 건 좀 그렇죠
아마 bbk회사에서 같이 대화하고 하던 여기자한테 화가 났나봐요
많이 한심하셨죠9. ..
'09.7.17 12:33 AM (210.205.xxx.16)첫 댓글님~
조오가튼 XX를 조오가튼 XX라고 생각하지 않는 조오가튼 XX는
어떤 조오가튼 XX를 조오가튼 XX라고 하나요?10. sin
'09.7.17 12:44 AM (118.37.xxx.21)사랑님 발끈하시네. 왜그러세요? 현직 대통령과 혹 무슨 관계라도?
11. 사랑아
'09.7.17 9:46 AM (123.111.xxx.13)난 전라도 사람 아니라도 선생님이라고 안하고 '존경하는 김대중대통령님'이라고 한다.
12. 참나원
'09.7.17 11:38 AM (222.107.xxx.148)그냥 몰상식 하지뭐
개새퀴개새퀴개새퀴개새퀴개새퀴개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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