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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넷 키우면서 직장생활하기 정말 힘드네여

슈퍼우먼 조회수 : 791
작성일 : 2009-07-16 23:20:53
넷째낳고 출근한지 2주 되었네요
셋째 낳고 출근하면서도 한 몇달간은 정말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넷째는 더하네요
아침부터 종종거리고 사무실가서 종종거리고 저녁에 집에와서 종종거리고
거기다가 큰애 둘쨰는 이것저것 물어본다고 따라다니며 그러고
둘이 서로 말하다가 서로 자기가 먼저 엄마한테 말했다며 싸우고
애들 학습지 손 안봐준지 몇달은 된거 같고(다행히 아직은 하라면 안빼먹고 하지만)
셋째는 아직 3살이라 모든걸 떼쓰는걸로 해결할려고 그러고
막둥이 돌만 되어도 좀 살것 같은데
애들 학원비며 유치원비 어린이집 비용때문에 휴직도 못하고...
저에게도 제 취미생활 즐기면서 생활할 좋은날이 오겠죠??
IP : 59.2.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6 11:23 PM (221.142.xxx.45)

    에구..하나 키우며 집에있는 저도 너무 힘든데(난 왜이리 힘들지??)
    힘드시겠네요..

  • 2. 짝짝짝
    '09.7.16 11:37 PM (220.88.xxx.192)

    저도 넷 키우는데 놀면서 살림도 엉망인데 님은 돈까지 벌고 넘 존경합니다

  • 3. 부자시네요
    '09.7.16 11:39 PM (110.35.xxx.114)

    요즘은 애기 많은집 부러워요
    힘드셔도 이쁜 아이들보심 위로되지 않나요

  • 4. ..
    '09.7.17 12:14 AM (114.205.xxx.117)

    전 셋을 키우는데도 힘이드는데 그 마음 조금 이해가 될거같네요 요즘은 하나 또는 둘 키우는
    엄마가 제일 부럽습니다 내가 힘이 들때는 아이도 눈에 안보입디다

  • 5. ..........
    '09.7.17 1:34 AM (211.211.xxx.100)

    둘인데...큰애 학교들어가니 천덕꾸러기 만드는 것 같아 딱 그만두게 되던데...존경스럽니다~
    씩씩하게 다니세요...화이팅~!!!

  • 6. 대단
    '09.7.17 11:13 AM (219.248.xxx.178)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정말로요
    전 애둘키우는 전업맘인데도 힘든데...
    정말 대단하세요. 나중에 정말 큰복 받으실거예요
    지금 아가들이 어려 힘들어서 그렇지 키우고 나면 얼마나 든든하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이쁜지요..^^
    전 아이가 12살 6살인데 보기만 해도 이쁘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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