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 남편의 딸이고프다...
태어나서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뜻대로 안되는 일 뿐이었어요.
제가 부모님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하지마라 안된다...
항상 야단 뿐 격려라곤 별로 들어본 기억이 없지요.
그래서 항상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해보기도 전에 좌절감을 맛보았지요.
항상 무언가 나를 가로막고 있는 듯 했고
답답하고 미칠 것 같았지요.
그러다 남편을 만나 결혼하니
남편은 뭐든지 해봐라 격려해주는 스타일...
이렇게 살 수도 있구나.
제가 우리 남편 딸이었다면 얼마나 행복하게 성장기를 보냈을까,
지금쯤 얼마나 멋진 여성이 돼있을까
이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지가 않아요.
전 우리딸이 커갈때 불안해도 믿으려 합니다.
좌충우돌 시행착오 겪으며 스스로 배우고 느끼고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요.
제가 겪은 성장기를 겪게하기 싫어서요.
여러분들도 자녀를 믿으세요.
못 미더워도 믿어주면 꼭 책임감있게 행동할 겁니다.
1. 저두
'09.7.16 4:22 PM (218.144.xxx.145)울 남편이 딸아에게 하는거 보면
이렇게도 이쁨 받으며 살수 있구나 생각해요.
그래서 너무나 당당한 아이의 행동에서
가끔은 너무 부럽기도 하구요...2. .
'09.7.16 5:01 PM (121.88.xxx.247)아이 둘이 꾸중들을 일을 하고 학원을 갔는데 갔다오면 어떻게 혼낼까 벼르고 있다가 이글을 봅니다.
하지마라....이 말이 제 입에도 붙었는데.....
어떻게 좋은 말로 타이를까 다시 생각합니다.3. 그래도
'09.7.16 5:05 PM (114.204.xxx.132)아빠와 사는 세월보다 남편과 사는 세월이 더 길다면 긴데...그 정도면 복 받으신것 같아요...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면 되죠...부럽습니다...^^4. 나는
'09.7.16 5:48 PM (218.38.xxx.130)나의 자식이고 싶습니다.. -_-
5. 저도
'09.7.16 7:17 PM (61.254.xxx.173)남편의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울남편은 뭘 몰라서 물어보면 한번도 무시하듯이 말한적이 없어요. 언제나 다정하게 알려주죠.
그리고 책을 좋아해서 애들이랑 거실에서 책보는 걸 무지 좋아하고, 애들 책 사주는 거 엄청 좋아합니다.6. 나도
'09.7.16 7:52 PM (125.133.xxx.202)나의 자식이고 싶습니다... 동감. 애의 입장에선 모르겠으나 제 어릴때랑 비교해봐선
100% 헌신 관심 지지 격려 ... 저는 한번도 누려보질 못했던거지요.7. 저도
'09.7.16 11:20 PM (119.64.xxx.227)제 딸이고픈 심정...
아빠가 어찌나 자상한지..
그래도 부모복없이 남편복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고 위로를...8. 자식맘
'09.7.17 3:32 PM (211.40.xxx.42)제가 항상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아빠가 자상하시고 화 낼줄 모르니까 참 좋겠다."
하니 울 아이들 이구 동성으로
"요새 부모님들은 다 그래요"
저 헉 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40016 | 전세연장시 얼마나 올려줘야하나요? 5 | 궁금이 | 2007/03/26 | 662 |
| 340015 | 암보험 추천 좀 해주세요...친정엄마... 1 | 친정엄마 | 2007/03/26 | 239 |
| 340014 | 일본인 친구 가족이 자유여행으로 서울 오는데 관광코스 어디가 좋을까요? 2 | 관광 | 2007/03/26 | 307 |
| 340013 | 피아노 진로에 대해서 좀 여쭤봅니다. 4 | 피아노 | 2007/03/26 | 588 |
| 340012 | 수원에서 출발하는 딸기 체험 알아보려면...?? 1 | 딸기가좋아 | 2007/03/26 | 385 |
| 340011 | 구리 토평 어떤가요? 4 | 브론테 | 2007/03/26 | 664 |
| 340010 | 일렉기타배우려는데... 2 | 락맘 | 2007/03/26 | 165 |
| 340009 | 조이클래드 밀라노 냄비요.. (아고 속터져..) 1 | gs홈쇼핑 | 2007/03/26 | 590 |
| 340008 | 상당한의원 ????.... 2 | 궁금녀 | 2007/03/26 | 283 |
| 340007 | 아기랑 단 둘이 있고 싶은 데.. 16 | 우울.. | 2007/03/26 | 1,827 |
| 340006 | 다혈질 신랑과 같이 살기 힘드네요. 조언 바래요. 6 | 싫다 | 2007/03/26 | 1,330 |
| 340005 | 아미코자동차침대 2 | 침대 | 2007/03/26 | 246 |
| 340004 | 에스티로더 5 | .. | 2007/03/26 | 1,061 |
| 340003 | 제주도 재즈마을 펜션? 2 | 문의 | 2007/03/26 | 460 |
| 340002 | 50대 남자분 생신 선물 추천해주세요. 2 | .. | 2007/03/26 | 828 |
| 340001 | 전세만료시 계약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감사 | 2007/03/26 | 297 |
| 340000 | 어린이 보험.. 1 | 날날마눌 | 2007/03/26 | 179 |
| 339999 | 가사도우미 7 | 돈벌자 | 2007/03/26 | 1,198 |
| 339998 | 제발 제게 지혜를 주세요!!!! 6 | 6세맘 | 2007/03/26 | 779 |
| 339997 | 4,5 세 남아.. 남방종류 많이 입히시나요? 9 | 옷. | 2007/03/26 | 617 |
| 339996 | 좀 있으면 시어머님 생신이신데요.. 6 | 힘들어요 | 2007/03/26 | 518 |
| 339995 | 살림에 영 취미없는~..^^;; 3 | 자작나무 | 2007/03/26 | 749 |
| 339994 | 독일산효모인터넷구입가능할까요? 독일사시는분께 2 | 효모 | 2007/03/26 | 223 |
| 339993 | 위스키 설문 조사 3 | 이미화 | 2007/03/26 | 148 |
| 339992 | 롯데pp카드 2 | 뭣에쓰이는물.. | 2007/03/26 | 525 |
| 339991 | 김포로 이사문의 4 | 집고민 | 2007/03/26 | 383 |
| 339990 | 층간 소음 2주 경과.. 12 | 아휴 | 2007/03/26 | 1,203 |
| 339989 | 미지트 서랍장 사용하고 계신분 있나요??? 7 | 가구 | 2007/03/26 | 601 |
| 339988 | 이 컴퓨터 공유되고 있나요? 4 | 의심녀 | 2007/03/26 | 456 |
| 339987 | 가락국수나, 각기우동파는데,,, 1 | 대전에 | 2007/03/26 | 3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