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보고(?)및 다짐하는 마음으로 글올립니다.
제가 원래 닝닝한거 질색하고 김치없이 못사는 밥순이라 너무힘들었는데요.
끝내고 나니 보람차네요.
원래 55-56 정도 나갔었는데 (키 162)
일주일지나 재보니 53키로
오늘 병원갈일있어 재보니 (집에 체중계가 없어요)
52 키로네요.
양배추 이후에도 저녁 많이 안먹고 밥량을 줄인게 이유인것 같아요.
중간에 제빵기 빵도 먹고하긴 했어요..
별다른 운동은 안하고 하루한번 이소라 비디오
가능하면 걷기.. 이정도인데
아침에 눈도 일찍 떠지고 개운하네요.
담달 초쯤 다시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가끔 양배추탕이 그리워요. ^^
순덕어머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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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스프 그 이후~
따라쟁이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09-07-16 14:36:32
IP : 125.177.xxx.1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16 2:40 PM (61.99.xxx.179)짝짝짝~!! 축하드려요...
마음만 먹고 실천못하는 1인 여기있네요...;;2. ..
'09.7.16 2:47 PM (218.145.xxx.139)저도 성공 후 유지하고 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다여트하고 나니 제가 그동안 탄수화물 어마어마하게 먹고 있다는 걸 안 게 좋았어요. 요즘은 군것질도 거의 안하고 밥도 반정도먹어요. 위가 줄은 듯. 입을 옷 없다고 짜증냈는데 옷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살빼고 예쁘게 맞으니 암거나 입어도 마음에 들어요. 저도 순덕엄니 넘 고마워요. 가벼운 여름 보내게 된 게 너무 좋아요.
근데 전 수프는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어요..그래서 더 음식조절하고 운동중이예요. 더 잘된 듯.ㅋㅋ3. .
'09.7.16 5:17 PM (121.88.xxx.247)하루반 하다 포기했어요.^^;
같이 시작한 남편이 양배추 스프 먹을때 마다 곁에 앉은 저를 노려봅니다만....
저는 처음 스프 먹을때부터 비위가 상해서....
결정적인건 하루하고 점심때가 지나니 몸에서 열도 나는듯 하고 머리도 너무 아프고....
근데 오늘 보니 감기 였던건지....
하여간 남편은 버티고 있는데 방금 나가서 현미도 사오고 상추도 씻어놓고....^^
저는 끓이면서 스프향만 맡아도 기절하겠습니다.....ㅎㅎㅎ 카레까지 싫어지려하니...
제 비위랑은 맞지 않는 다이어트 였나봅니다.
다른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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