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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이 만신창이가 된 국토에
또 누가 쇠말뚝을 박으려고 하느냐
똥묻은 개발로!
- 민영, ≪이 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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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이름만 바뀐)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7월 16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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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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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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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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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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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에 갑자기 접속이 안되네요?
그래서 그냥 뺐어요.
그거 뭐 정상적인 신문도 아니고.........
솔직히 소올직히 말해서 부산여행을 다니던 2박 3일 동안만이라도
세상일로부터 나라소식으로부터 완전히 떠나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이게 뭐 그냥 흘려보낼일들이 아닌지라 어차피 다~~ 들어오더군요. ㅋㅋㅋ
그 소식들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듣고 있자니 ㅋ
이제는 제 여자친구 뿐 아니라 택시기사님들, 한데 모여있는 아주머님들도 웃더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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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아요.
자 이제는 6천만에 의한, 때리고 짓밟아도 허허 웃으면서 멈추지 않는
바보같지만 신명나는 정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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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7.16 8:28 AM (211.215.xxx.89)7월 16일 경향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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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경향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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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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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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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프레시안
http://pds13.egloos.com/pmf/200907/16/44/f0000044_4a5e62a766ba3.jpg2. 반가워요
'09.7.16 8:41 AM (125.140.xxx.185)세우실님 돌아오셨네요. 세우실님이 안계시니 82가 허전하더라구요.
82에 세우실님처럼 믿음직스런 분이 계시니 다행이에요.
정말 성실하신분 같아요. 거의 같은 시간대에 올려주시는 기사나 글들이 매사에 열심히
사시는 분이라는게 저절로 느껴집니다. 오랜시간 꾸준할 수 있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잖아요.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일도 아니구요. 정말 존경합니다. 늦둥이 우리 고딩 아들도 세우실님 처럼 커주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3. 깜장이 집사
'09.7.16 9:04 AM (110.8.xxx.126)보고싶었어요. ㅠㅜ
어흑. 아줌마가 주책이네요. 어흑.
부산 여행기 자~알 보았습니다.
서울에서나 부산에서나 부지런하시더군요. 부럽슴돠.4. 저는...
'09.7.16 9:26 AM (122.32.xxx.10)한동안 올리시다가 그만 두실 줄 알았어요.
근데 벌써 얼마동안인지... 자신에게 이익도 없는 일을...
세우실님 글 올리신 거 볼 때마다
저도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댓글없이 읽고만 지나갔지만, 오늘은 꼭 남기고 싶었어요.
그동안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잘 볼께요... 고맙습니다...5. ..
'09.7.16 9:42 AM (222.237.xxx.205)세우실님 없는 82는 고무줄없는 빤스..헤헤..
6. 솔이아빠
'09.7.16 12:03 PM (121.162.xxx.94)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15/2009071501906.html
오늘은 간보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