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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건강에 빨간불?
[서울경제] 2009년 07월 15일(수) 오전 11:47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취임후 격무 탓 대상포진 앓고 목 디스크 수술도
8월 청와대 개각 앞두고 정치권 유 장관 거취에 촉각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근 과중한 업무로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 온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문화부 등에 따르면 유 장관은 지난 8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병원에서 목 디스크 수술을 받고 이틀 동안 입원한 뒤 퇴원해 현재 통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 장관의 수술이 알려진 것은 지난 13일 매주 월요일 오전 열리는 장관 주재 문화부 실국장 회의가 끝난 후부터다. 유 장관이 목에 거즈를 붙이고 출근했다는 사실이 문화부 내에 알려지면서 한 때 장관이 많이 아픈 게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일부 출입기자들이 장관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냐고 심장섭 문화부 대변인과 공보관실에 문의하자 목 디스크로 외과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관이 크게 아프지 않다는 문화부 측의 공식 발표와는 달리 유 장관이 취임 이후 지나친 격무에 시달려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은 문화부 직원들 사이에 이미 널리 알려진 일이다. 문화부 한 고위 관계자는 “유 장관이 다른 장관들에 비하면 두 배 이상의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면서 “체력이 강한 장관이라도 요즘에는 힘들어 하는 듯해 지방 일정 등을 취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유 장관은 지난 4월 아프리카와 유럽 출장을 연이어 다녀온 뒤 심한 독감을 앓았으며 이후 대상포진에 걸려 한 동안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상포진의 경우 과로에 따른 면역력 약화로 발병하는 질병 중 하나로, 유 장관이 외부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공식 일정을 모두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지난해 2월 장관으로 취임한 뒤부터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시력마저 크게 떨어져 최근에는 안경을 쓰고 다녀야 할 정도라고 사석에서 밝힌 바 있다.
물론 유 장관이 최근 잇단 구설에 휘말리며 인기를 잃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대 문화부 장관 중 가장 일을 열심히 하고 현장을 챙긴 장관이란 게 문화부 안팎의 공통된 평가다. 그렇기 때문에 장관의 건강이 예전만 못하다는 소식에 문화계 인사와 내부 직원들은 안타까워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장관의 건강에 ‘다른 이유’로 관심을 갖고 있다. 8월에 단행될 것으로 보이는 청와대 개각에서 유 장관의 거취에 변화가 있는 게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다. 실제 한나라당 한 의원은 “문화부 장관은 서로 하고 싶어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유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날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다”고 전했다.
이렇듯 유인촌 장관의 유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탓에 문화부 고위 공무원들 사이엔 8월 전에 휴가를 다녀와야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유 장관 본인은 타고난 건강 체질인데 뭘 걱정하냐며 태연한 모습이다.
안길수 기자 coolas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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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그렇게도 힘주고 다니더니 목디스크 수술 받았다네요.미친 넘..고소해라
완장차고 낄데 안낄데 다 끼면서 나름 일한답시고 설쳐대더니 과로래요.푸하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는김에 더 설쳐대고 영영 드러누워 일어나지 마시길.. 대신 정신줄은 놓지 않길 바래본다
1. 격무~???
'09.7.15 2:55 PM (59.5.xxx.133)겨억무~~~???뭔 격무?? 뭐 한일이 있어??격무씩이나???
2. 유장과나
'09.7.15 2:56 PM (116.38.xxx.229)잠시 누워 계셔도 좋습니다...앞으로 4년만 더
3. 존심
'09.7.15 2:56 PM (211.236.xxx.19)자전거타기를 심하게 했꾼...
4. 이든이맘
'09.7.15 2:57 PM (222.110.xxx.48)ㅋㅋㅋㅋㅋ인초니 니가 격무면.. 일년 365일 일하는 난 뭐냐..ㅋㅋㅋㅋㅋㅋㅋ
영영 드러누워 일어나지 마시길.. 대신 정신줄은 놓지 않길 바래본다222225. ..
'09.7.15 2:57 PM (61.81.xxx.89)목에 힘주고 다니다 목디스크..... 이말에 넘어갑니다 ㅎㅎㅎㅎㅎ
6. 목에
'09.7.15 2:57 PM (121.160.xxx.82)힘 빼고 다니셔___
7. 쇼~
'09.7.15 2:58 PM (211.202.xxx.12)전재산 기부하라니까 쌩쑈를........??????????
8. 미친넘
'09.7.15 2:58 PM (121.161.xxx.36)장관은 무슨...개뿔~~~유 완장이라고 불러주세요~~~~
쥐박이 그 드러운 똥꼬를 그리 열심히 빨아대니 병이 안나면 이상하죠~~
어떤 맛이 나는지 물어보고 싶네~~~똥맛 외에??9. 이 기사..
'09.7.15 2:58 PM (24.155.xxx.230)유인촌이 쓴거 아녜요?
유인촌 꼴같잖게 아프다는거보다
기사 써놓은 꼬락서니가 더 웃겨요~10. ㅎㅎㅎ
'09.7.15 3:01 PM (125.184.xxx.192)목 디스크...
뭔가 시사하는 바가 큰데요.11. 진짜
'09.7.15 3:01 PM (118.217.xxx.6)목에 힘주고 다니다 목디스크..... 이말에 넘어갑니다 222222222222222
걍 이참에 누워서 쉬시죠??????
쉬셔도 월급은 꼬박꼬박 나올테니 걍 쉬세요~~~~
괜히 여기저기 참견하고 헤집어놓지말고 ㅠㅠㅠㅠㅠㅠ12. ㅋㅋㅋ
'09.7.15 3:02 PM (168.248.xxx.1)훈훈한 소식이네요
13. 아고고
'09.7.15 3:04 PM (221.148.xxx.13)어째요?
걱정보다 코웃음이 나오네요.
목에 힘 빳빳이 주고, 학부모 얼굴이 도끼눈 뜨고 목소리 높이고,때론 쌍욕도 해 주시는 열정을 보이시더니 무리하셨나봐요.14. 겹경사...
'09.7.15 3:05 PM (121.179.xxx.194)에~헤~라~~~디야~~~에~~헤라~~~경사 ~~낫네..경~~사 났어~~대상포진 그거 엄청 아픈건뎅...잘 됫네~~목 디스크는 잘못 하면..전신마비도 오는뎅...제발 비나이다..비나이다..두 병다 완쾌안되길..비나이다....
15. 완장
'09.7.15 3:09 PM (125.184.xxx.211)벌받았슴다.그려.
16. 예전에..
'09.7.15 3:09 PM (202.30.xxx.27)K본부 역사스페셜 프로그램 진행 할때는 쫌 개념이 있는 연예인인가보다 생각했었는데 MB 정권 아래서 하는짓보고 완전 밥맛 떨어졌다는...
적어도 역사 프로그램 진행할 정도면 이 나라가 거꾸로 가는 거에 동조하는 행위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완장차고 죽창들고 앞장서는듯한 모습 보면.. 참 어이없음17. 떡이라도 돌려야하나
'09.7.15 3:12 PM (211.255.xxx.4)아니 더 큰 날을 위해서 참아야겠죠.
18. ..
'09.7.15 3:15 PM (61.81.xxx.89)무식한 넘 완장 채워줬더니 지가 젤 잘난줄 알고 물불 안가리고 충성하는게지요
그 말로는 과연 어떨까요?
쥐박이 죽는날이 너도 죽는날.............19. 격무
'09.7.15 3:15 PM (124.53.xxx.113)격무 맞습니다.
자기 권한도 아닌 것들 다 들춰가며 하지말라는 일과 시키지도 않은 일들 해대니..
4대강 홍보 영상이며.. 한예종 들들 볶는 거며.. 쥐 엉덩이 핥는 거며... 힘도 꽤나 들었겠지...20. phua
'09.7.15 3:18 PM (114.201.xxx.136)ㅋㅋㅋ 훈훈한 소식이네요 2222
21. 오오
'09.7.15 3:20 PM (123.109.xxx.183)감사합니다!
(주어는 없어요~)22. L
'09.7.15 3:21 PM (165.244.xxx.243)MB도 그렇고 올바른 비전이나 철학도 없는 사람들이 부지런떨며 사고 치고 다니는군요.
23. 그냥
'09.7.15 3:23 PM (218.237.xxx.29)쉬어요 ^^
몸보신도 하고
아주 기냥 푸우우우우욱~~~~~~~~~~~~~~~~~~24. 연기력
'09.7.15 3:25 PM (59.21.xxx.238)이젠 아프다는 것도 믿기 싫어지는 얼굴이라
연기력 좋으시니 다음엔 어떤 연기가 나올찌 기대해 봐야죠25. 푸핫
'09.7.15 3:26 PM (221.147.xxx.49)멍청한 인간이 부지런까지 할때의 재앙을 우린 너무나 잘 깨달아 가고 있네요
이왕 쉬시는 김에 평생 쉬세요.제발요.26. ...
'09.7.15 3:27 PM (211.235.xxx.211)탄탄대로의 장미길인줄 알았나보네..경박이 대통 되는 거보고...니 맘처럼 쉽지 않을 거다...
27. ㅡ..ㅡㆀ
'09.7.15 3:29 PM (115.93.xxx.203)이럴 때 쓰는 말이 있지요..
'지라ㄹ하고 자빠졌네..'
완장 인쵼이가 '과로'면 전 벌써 황천길 갔을껍니다.. 췟-28. ㅡ.ㅡ
'09.7.15 3:32 PM (118.36.xxx.190)가장 열심히 일하고 현장을 챙긴 장관?
흐유.. 진짜, 병날때까지 짤짤거리고 돌아댕기면서 얼마나 몹쓸짓을 저질러 놨는지는 왜 말안하는지...29. 푸하하
'09.7.15 3:36 PM (119.67.xxx.141)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웃음이 나와서 급로긴했어여....끝~~~!!!^^30.
'09.7.15 3:38 PM (121.144.xxx.87)완장이 무거워 몸의 바란스를 잃어버렸군요.
31. 학부모들
'09.7.15 3:39 PM (211.176.xxx.169)한테까지 반말 지껄이다 보니 병나나 보네.
현장 잘 챙기지.
아무한테나 반말 하는 것도 어째 그리 똑같냐.
이 참에 목 디스크도 왔는데 그냥 푹 쉬심이 옳을 줄 아뢰오.32. 후..
'09.7.15 3:41 PM (61.32.xxx.55)얼굴 둥글넙적한 인형을 하나 살까합니다. 이 참에 완전히 보냅시다.
33. 큰언니야
'09.7.15 3:43 PM (165.228.xxx.8)목에 힘주고 다니다 목디스크..... 이말에 넘어갑니다 33333333333333333
34. 마노칼리
'09.7.15 3:44 PM (143.248.xxx.67)목에 힘주고 다니다 목디스크..... 이말에 넘어갑니다 444444444444444
35. 소망이
'09.7.15 3:47 PM (58.231.xxx.123)목에 힘주고 다니다 목디스크..... ㅋㅋㅋㅋ
36. 제발
'09.7.15 3:49 PM (202.31.xxx.203)죽어라 (주어없음)
37. ,
'09.7.15 4:01 PM (220.122.xxx.155)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38. 격무라...
'09.7.15 4:02 PM (219.251.xxx.243)그럼 하루에 열두번도 더 죽을 사람 천지겠네.. ㅉㅉㅉ
39. 헐
'09.7.15 4:11 PM (221.145.xxx.134)인초니 니가 격무면.. 일년 365일 일하는 난 뭐냐..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
40. 에헤라
'09.7.15 4:16 PM (211.212.xxx.229)격무??? 사방팔방 미친짓 얼매나 하고 돌아댕겼으면...
고개 빳빳이 들고 댕기더니 탈이 났나베~41. 씨바장관
'09.7.15 4:27 PM (67.164.xxx.56)어째 조용하다 했지.
42. ㅋㅋ
'09.7.15 4:41 PM (121.227.xxx.60)한게 있어야 격무지...ㅋㅋ
쥐박이한테 스트레스 좀 받나부지???43. 쟈크라깡
'09.7.15 4:47 PM (119.192.xxx.162)재목만 보고 앗싸~
소망교회 예수님이 왕림하셨군,좋아.
이제 "그" 가 남았군. 그, 그, 그 머시기 말이다!!!44. 이런말이 있지
'09.7.15 4:54 PM (211.245.xxx.186)앓느니 죽지 ...
45. ...
'09.7.15 6:26 PM (125.139.xxx.90)에헤라디야 이모티콘을 못찾겠어요. 좋아하면 안될까요???
46. 똑
'09.7.15 9:36 PM (121.1.xxx.170)목부러져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7. 인천한라봉
'09.7.15 9:41 PM (211.179.xxx.41)어.. 난 얼굴이 마구 커지는 병인지 알았는데..ㅋㅋㅋ
48. 칵
'09.7.15 9:44 PM (125.177.xxx.83)목에 그렇게도 힘주고 다니더니 목디스크 수술 받았다네요.미친 넘..고소해라222
49. ㅋㅋㅋㅋㅋ
'09.7.15 10:39 PM (110.14.xxx.172)목에 힘줘서 목디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 힘 주더니 눈도 잘 안보인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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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 장관이 최근 잇단 구설에 휘말리며 인기를 잃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대 문화부 장관 중 가장 일을 열심히 하고 현장을 챙긴 장관이란 게 문화부 안팎의 공통된 평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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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넘이 성실한게 젤 민폐끼친다던데 딱 그짝이네.에효50. 윗님
'09.7.15 11:10 PM (61.106.xxx.46)웃겨요
저도 들었어요
관리자에 관한 얘기
똑게 똑부 멍게 멍부 젤 민폐가 멍부라고 ㅋㅋ
멍청하고부지런한 관리자51. ㅎㅎ
'09.7.15 11:16 PM (119.71.xxx.102)에~헤~라~~~디야~~~에~~헤라~~~경사 ~~낫네..경~~사 났어~~대상포진 그거 엄청 아픈건뎅...잘 됫네~~목 디스크는 잘못 하면..전신마비도 오는뎅...제발 비나이다..비나이다..두 병다 완쾌안되길..비나이다.... 2
52. 걍~
'09.7.15 11:23 PM (119.197.xxx.64)푹 쉬시길~~~~~~~~~
53. 다몬
'09.7.16 11:26 AM (58.76.xxx.235)맞아요
무식하면서 성실한사람이 젤로 무섭다네여(여기서 무식은 학력이 아닌듯 ㅡ,.ㅡ;;;)54. 어떤 분이
'09.7.16 11:35 AM (124.5.xxx.225)댓글에..
현대의학이 이렇게 원망스러울 수가...라는데 동감요..55. 쉬어
'09.7.16 11:56 AM (122.35.xxx.34)댓글들이 너무 잼나요...
목에 그렇게도 힘주고 다니더니 목디스크 수술 받았다네요.미친 넘..고소해라3333356. .
'09.7.16 12:40 PM (116.126.xxx.125)뱃속에 기름만 채울줄 알았던 인간이 체력이 좋을리가 있나..
체력역시 정신력인데....
우짜든동.... 고이 쉬소서....57. 잠시
'09.7.16 12:50 PM (220.76.xxx.161)휴식을 취해도 좋을줄 아뢰오~~~~~~~
58. ㅋ~~
'09.7.16 1:36 PM (211.49.xxx.116)이 참에 좀 쉬시는 거이 좋지 싶군요~~~^*^
59. s
'09.7.16 2:00 PM (211.210.xxx.102)사고를 좀 쳤어야지.
60. ㅋㅋ
'09.7.16 2:01 PM (203.229.xxx.225)이럴땐 현대의학이.. 원망. 333333
61. 딱 그 생각!
'09.7.16 2:08 PM (58.226.xxx.57)목에 깁스하고 댕기더니!
무슨 격무?
여기저기 쑤시고 댕기면서 뒷돈 챙기셨나?(주어 절대 읍따!)
왜 이눔저눔 문화부장관자리를 탐낼까?????
간만에 가슴 따뜻해지는 소식!!!ㅋㅋㅋ62. ㅋㅋㅋ
'09.7.16 2:19 PM (125.185.xxx.12)뭐,. 그까이꺼 쫌 아프다고 뉴스 기사씩이나..
뭐... 대단한 중요 인물이라고.. 쯧쯧
쉬면서 인생 다시 돌아보라는 신의 계시인 듯..
이번기회를 통해 제발이지 인생 똑땍이 살길..63. 그러게..
'09.7.16 2:55 PM (59.6.xxx.99)적당히 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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