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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아줌마 운전자들
여지껏 무사고이고 남이 와서 박은 사고는 두번 있었구요.
제가 지금껏 운전하면서 겪은 수많은 경험중 남자 운전자들은 대체적으로 좀 과속을 한다든지
끼어들기를 급하게 한다든지..좀 눈살이 찌푸려지게 하는 운전 모습이었지만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게 만드는 건 아줌마 운전자들 이었어요.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지만 어떤 여자들은 운전할때 무기를 끌고다니는 구나..
저래놓고 정작 본인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저러고 계속 다니겠지 ... 정말 기도 안찬다..
이런 생각 들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몇가지 예를 들어 볼게요.
양쪽에 차들이 꽉 주차되어있어서 차량 한대 밖에 지나갈수없는 좁은 골목길인데요..
그길이 지름길이라 자주 이용하는편인데 어디서든 무언의 약속이 잖아요.
먼저 차를 들이대면 반대쪽에선 기다렸다가 그 차가 빠져나간후 자기가 진입해야한다는거요..
제가 먼저 진입했구 그 골목 절반이상은 가고 있던 상황인데 어떤 아줌마가 운전하는 차가
제가 가고 있는걸 뻔히 보면서도 계속 들어옵니다..
그래서 골목끝 한 5미터 앞에서 딱 만났죠..
제가 고개를 빼고 뒤로 후진하라고 왜 내가 가고 있는거 뻔히 보면서 들어오면 어떻하냐고 하니
" 이번엔 그쪽에서 양보해줘요!! 내가 맨날 양보했어요.."
이러는 겁니다..띠용~~~이 뭔 소리~~나한테 맨날 양보했는감?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 그쪽이 조금만 후진하면 되는거고 내가 들어오는거 보고도 진입한
그쪽 잘못이니 빨랑 빼라 했더니
" 싫어요..그리고 나 뒤로 가는거 힘들어요.!!!"
승질이 팍 나서는 맘대로 하란 듯이...
기어 P로 해놓고 사이드 당겨놓고 팔장끼고 앉아있었죠..
그랬더니 좀 있다가 제 뒤로 다른차들이 들어오고 하니 마지 못해 슬금슬금 뒤로 빼더군요..
또한번은요..
좀 넓은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는데요..3개 차선이 좌회전 차선이었어요.
전 2차선에 있어구요..좌회전을 하다가 1차선에서 진행중이던 차랑 접촉사고가 날뻔했어요.
전 제가 2차선에 있었으니 좌회전 꺽으면서 2차선으로 들어가려했구 1차선에서 좌회전하던
차가 2차선으로 들어오려 하다 저랑 부딪칠뻔 한거죠..
좌회전후 횡단보도가 있어서 두 차량이 나란히 섰는데 그 쪽의 아줌마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더군요.
저도 내렸죠..눈알이 튀어 나올듯 부라리며 운전 똑바로 하라고 소리 소리를 지릅디다...
어이도 없고 기가 막혀서..
제가 바쁜 일만 없었으면 따라가서 한바탕 싸우고 좀 갈쳐주고 싶더군요..
자기 차선으로 잘 댕기라고..
직진 신호받은 차들이 미친들이 달려오고 있는데 삐질삐질거리며 저 앞에서 유턴하고 있는 아줌마도
정말 등이 오싹하게 합니다..
남편한테 물어보든지 아님 어떤 운전자들이 욕을 얻어 먹고 어떻게 운전하는게 개념없는건지 좀
알고 좀 다녔으면 좋겠네요..
면허증만 땄다고 아무 생각없이 차 끌고 나오는거 정말 ....
차량 흐름을 어떻게 따라가는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운전하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내차지만 남한테 엄청난 피해를 줄수 있는게 차거든요.
참 ...사이드 미러를 꺽고 운전하는 아줌마도 봤어요..
이중주차를 할때는 기어는 중립에 사이드는 내려놓고..기어를 P에 놓으면요 아무리 사이드 안 당겼다해도
아무리 마티즈라해도 차 안 밀립니다.
저번에 어디 갔다가 더군다나 애도 같이 있었는데 그렇게 이중주차 해놓고 전번도 없이 가버린 차가 있었는데 한참 있다가 온 그 아줌마...제가 화를 내니 절 이상한 여자로 취급하던군요.
제가 기어가 어떻구 설명할틈도 없이 차 몰고 휑 가버리더군요.
그 아줌마는 딴데 어디가도 또 그렇게 이중주차 할겁니다.
그리고 시장어귀 ,,우회전 꺽어 들어가는데 꼭 그런데다 주차해놓고 가는 아줌마들 너무 많습니다.
아무리 5분 10분만에 온다해도 그 차때문에 차량 흐름에 얼마나 지장이 있는지 도대체 생각은 안하는거 같아요.
정말 어중간하게 주차해놓고 가고..그 차 때문에 왕복 차가 지나갈수 있는 길이 한대만 겨우 지나가게 된다든지..
아줌마들.. 저도 여자들이 공간지각력이 모지라다는거 잘 아는데요..
그럴수록 후진이라든지 주차연습좀 하고 나오시면 좋겠네요..
마트 같은데서 주차를 못해서 차를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그 차 때매 다른차들은 지나가지도 못하고
주욱 밀려있고 ..그런 경우 참 많아요.
남자들이 천천히 운전한다고 욕하지 않아요. 자기가 추월해 가버리면 되니까..
이상하게 운전하고 남한테 피해가 가니까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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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읽어 보고 다시 보태 적어요.
네 과속이나 음주운전이 위험한건 누구나 잘 알고 있죠.
그리고 그런걸로 단속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했다는걸 알고 있죠.
근데 제가 말하는 개념없는 아줌마들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를 모른다는겁니다.
다른 운전자가 화를 내고 해도 내가 뭘? 내가 뭐 어쨌다고 ??그런 생각이니 그런 운전습관이나
행태를 계속하고 다닐거 아닙니까..
다른 사람은 열 받아 있는데 본인을 천진한 얼굴을 하고 있다거나 오히려 더 화를 낸다고 생각해
보세요..뒷목 잡을 일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연습은요..제가 첨에 운전시작할때 그랬어요.
휴일이나 한가한때 아파트 주차장서 천천히 후진이랑 후진주차연습 많이 했어요.
(더운 여름 한낮엔 사람들이 잘 안 다니잖아요. 그런 땡볕일때 연습했어요)
그랬더니 자신감도 붙고 실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거든요.
아님 좀 한적한 공원 주차장도 좋구요..
참..제가 언제 초보들 차 끌고 나오지말라고 했나요?
저 운전 잘 한다고 자랑질 했나요?
개념있게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운전했으면 좋겠구 너무 개념이 없는 아줌마 운전자들 때매
김여사란 말까지 나오니 좀 제대로 알고 운전하자는 말인데요..
1. 댓글달려고 로긴
'09.7.15 11:42 AM (122.32.xxx.110)원글님, 공감 지대로입니다.
저도 4학년 아줌만데 진자 같은 아줌마 운전자들, 무섭습니다.
아파트 나서며 우회전하는데, 왕복4차선도로 건너편에서 불법좌회전하면서 제차선까지 침범하더라구요.
더구나 신호도 안주구요. 더 황당한건 뒷자석에 친정어머님인듯 할머님과 아기가 타고있었다는 사실.
제가 화내도 왜 화내는줄 모르구요.
자기가 신호안주고 차선 침범한게 무슨 잘못인지도 모릅니다.아놔 증말.
운전 잘 모르겠으면 그냥 배운대로 기초수칙만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아줌마 무대포운전을 자랑으로 떨벌리는 사람들도 여럿 있더라구요, 창피한줄도 모르고서리.2. ./
'09.7.15 11:42 AM (61.73.xxx.115)정말 그런 경우 너무 많아요.
나도 여자지만 한심할 때가 진짜 많아요.
생각하는게 시야가 좁답까 내지는 저러니 남자들한테
성차별적인 소리 듣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소아적인
태도를 보이는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딱 자기밖에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행동, 그건
딱 자기 가족 외에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모습 내지는
사회 생활 전혀 안 해본 사람의 행동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일때가 너무 많더군요.3. ....
'09.7.15 11:48 AM (112.72.xxx.231)운전 썩 잘하지를 못해서 미안한 마음들고요 이참에 기본수칙이라던가
요런 목록좀 올려주심 안될까요들 좋은글 읽고 주부들 많이 바뀌지않을까요4. ...
'09.7.15 11:50 AM (122.128.xxx.117)운전 썩 잘하지를 못해서 미안한 마음들고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나름 배운대로 잘 하려구 노력하는데...5. 공감
'09.7.15 11:53 AM (203.232.xxx.3)엊그제인가 제가 저희집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하니
제 차 회전반경 내에 어떤 트럭이 있어서 그 트럭 빼는 거 기다리고 있는데
내 뒤에 있던 아줌마..나보고 왜 차 안 빼냐고 난리 난리..황당했어요.6. 저도
'09.7.15 11:53 AM (125.177.xxx.10)주부지만..아줌마 운전자들이 제일 무서워요..ㅜ.ㅜ;;
아파트 대단지가 있는곳에 사는데..신호무시 기본이구요..
아이 학교앞에 교통봉사하러 가도..깃발무시하고 지나가는건..대부분 아줌마운전자예요..
오히려 버스는 알아서 서주던데..본인들 아이 생각하면 안그럴것 같은데..말이예요..
성차별이라고 할까봐 좀 걱정되고..또 남편이 여성 운전자보고 뭐라그러면..저도 발끈하지만..솔직히..앞차 뒷차 제대로 안보고 신호 위반 맘대로 하는 운전자들 너무 많은건 사실이예요..
아는 엄마 차를 같이 탔는데..주유소간다고 갑자기 중앙선을 가로질러가지를 않나..
친구차를 탔더니..삼거리에서 잘못들어가서 역주행을 하지 않나..
옆에 탄 저는 놀라서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정작 본인들은..전혀 개의치 않더라구요..
동네서도 보면..가다가 볼일 있으면..그냥 주행하다말고 아무데나 차세우고 내리는 주부들도 많아요..특히 은행앞같은데요..
물론 일부러 그러는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운전하면서 시야가 일차적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여러가지 상황을 동시에 파악하지 못해서요..
그럴 수록 더 조심해야하는데..7. ^^
'09.7.15 11:57 AM (125.178.xxx.192)초보운전자입니다.
조심하겠습니다.^^8. 저도 황당..
'09.7.15 11:58 AM (61.99.xxx.179)원글님글내용과 비슷한일겪었어요....
좌회전신호받고 길게 꺽어도는 과정에서 내 차선으로 깜밖이넣고 어거지로 들어오더이다...
나는 비껴줄려면 중앙선침범하고 차를 들이박을수밖에 없는데.....
정말 따라가서 싸울려다가 말았어요...빵빵거렸더니...나를 쳐다보는 눈이
어이없다는 표정과 휴대폰으로 통화중이더군요..9. .........
'09.7.15 11:59 AM (59.4.xxx.197)저두요~아파트 정문앞 도로가 좁아서 출퇴근시 상당히 붐비는데 유난히 복잡해서 궁금해
알아보니 어떤 개념없으신 여자분이 입구 바로앞에 반대차선으로 정차를 했더라구요.
그차때문에 나오고 들어가는차들이 복잡하던데 얼굴에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운전석에 앉아있어서 기가찼네요.10. 웃긴 원글.
'09.7.15 12:00 PM (112.149.xxx.12)운전경력만 25년 정도 되었네요. 님수준은 초보수준이죠?
원글님은 초보시절 없었습니까. 버벅대고 남에게 피해 한번 안주고 운전경력 쌓았냐구요. 저도 큰 사고 없이 여태 잘 운전했습니다. 남이 박고 도망간 것만 두어번 있었지요.
하지만, 저는 겸손 이란걸 압니다. 나도 초보때 저렇게 피해주고 다녔겟지. 다른 운전경력 많은 분들이 참아주었겟지 싶네요.
머가 그렇게 잘났다고 초보들 우습게 생각하는지 모르겟네요.11. 웃긴 원글님
'09.7.15 12:04 PM (125.177.xxx.10)님이 쓰신 글 보니..겸손이란걸 아시는 분이라는게 안믿겨지네요..
운전하셔서 본인은 모르시겠지만..저같은 뚜벅이들은..아줌마 운전자가 정말 제일 무섭네요..12. 정말 동감
'09.7.15 12:06 PM (125.131.xxx.1)자기 가족 외에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모습 내지는
사회 생활 전혀 안 해본 사람의 행동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일때가 너무 많더군요. >>>
정말 동감 222222222222
저도 얼마전 유부녀가 된 아줌마이지만요...
정말 평소 운전하다 보면 가끔..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고
착한 우리 신랑도 아 씨 - 하며 열받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모르게 " 저 차 아줌마야?? " 합니다...
근데 100% 에요 진짜. 정말 그런 경우 100% 아줌마 운전자 분들...
저도 가능하면 우리 친정 엄마다 생각 해보려고 노력하고 같은 여자로써 내가 양보하고
참아야지... 하는데 정말 너무한 경우가 많아요...
주차 못해서 제가 답답한 나머지 직접 가서 해주는 경우는 그나마 괜찮아요... 그래야 나도
빨리 가고 그쪽도 고마워하고 윈윈 이니까.
안그래도 붐비는 백화점에서 남들이 횡렬 주차 해놨다고 자기도 똑같이
남의 차 앞에다 턱 ~ 해놓고, 사이드며 기어 다 채우고 가는 경우는 뭡니까. ㅠㅠ
그래놓고 전화하면 남들도 다 그렇게 주차해놨는데 자기한테만 왜 뭐라고 그러냐고 오히려
있는 성질 없는 성질....
아줌마 파킹에 놓지 말고 중립에 놓고 사이드 채우면 안되죠! 했더니
주차하는데 그럼 파킹에다 놓지 중립에 놓냐고 화냄...... 정말 어이 상실...
결국은 백화점 직원까지 불러다가 빼게 만들었는데 그 일로 저는 낯선 아줌마에게
싸가지 없는 젊은 년. 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백화점 직원이 저런 아줌마들 많다고 손님이 조금만 이해해 달라고 달래서.. 저도 그냥
말도 통할것 같지 않고 그냥 허탈하게 지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세운다고 다 주차가 아니고 다닌다고 다 길이 아니네요.
쩝.
나보다 어른이니까, 잘 모르고 서툴꺼라고 이해하고 넘어가기엔.. 솔직히 같은 여자로써
부끄러울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냥 끌고나가라고 있는 차니까, 생각하지 말고, 기술적인 부분 + 주행적인 부분 + 에티켓적인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있었음.... 합니다.
아주 생활적으로 민접한 부분만 추려서 운전면허 시험을 다시 보게 하던가요..13. ..
'09.7.15 12:07 PM (219.250.xxx.124)동감해요. 저렇게 이상하게 운전하면서 어떻게 차를 끌고 나올 생각을 했지. 하시는 분도 종종 있어요. 본인이 사고를 낼 일은 없을것 같은데.. 사고를 유발할 수는 있을것 같아요. 몇년전 모 여성 사이트에선 익명의 자유게시판에 자긴 고속도로 1차선도 50키로로 놓고 달린다면서.. 법정속도만 맞추면 아무 상관없다고 뻔뻔해져야 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마인드가 그러신 분들도 꽤 되시는것 같아요. 적어도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선이니까..
속도가 안나면 뒷차를 봐서 빠져줘야 하는거죠..
그리고 양보하는데 돈드는거 아니니까..
먼저 진입한 차를 위해 뒤로 빠지는거..그거 필요하구요..
후진주차 하고 있는데 코를 디밀면서 못봤다고 우기시는것도 안되죠..
두대가 간신히 들어가는 골목에서 자기는 널널하게 한쪽을 띄우고 들어오는 차도
어떻게 보면 좀 얄미워보여요.. 그건 남녀가 반반인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잘못하면 얼굴 가리고 그냥 가버리시는건..
여자분들이 특히 많으신거 같아요.
전 차문 내리고 직접 미안하다고 해요.
그럴때.. 1.2프로만 빼놓고..99프로.. 괜찮다고 하고 웃으면서 끝나요..
무조건 무례하게 굴어놓고 도망가는건 말도 안되죠..
저도 운전하면서 저래서 남자들에게 김여사같은 말을 들으면서
무시당하는구나 싶어서 화날때가 많아요.14. 윗님,
'09.7.15 12:09 PM (122.32.xxx.110)누구나 다 초보시절은 있죠. 저도 경력 24년입니다.
저도 초보시절 많이 버벅거렸는데요, 그래도 제가 잘못한거 얼굴이 빨개질만큼 혼나고 자존심 상하고 눈물도 글썽거릴만큼 지적질도 많이 당했지만,
남탓이라는 식으니 대응은 하지 않았었어요.
차라리 운전이 미숙한거고 쩔쩔매는거 보면 재가 내려서 대신 해준 후진도 해주고 싶습니다.
(실제 그런적도 여러번임)
이런글에 잘난척은 좀 오바이신듯.15. 그러게요..
'09.7.15 12:09 PM (121.165.xxx.30)몇몇 운전 이상하게 하는 아줌마들때문에 -_-;;;; 전체 여성운전자가 다 욕을먹죠.. -_-;;
근데... 정말 욕이 완전 튀어나와서 쳐다보믄... 예전엔 여자가 더 많았는데..
요즘은 여자가 2~3명일 때 남자도 1명씩은 있어요...
수칙이라... -_-;;;
그냥 딱 상식적인겁니다.. 앞만 보지 말고.. 옆도 보고 뒤도 보고 다니라는 것....
차선 변경시.. 내 앞쪽만 비었다고 바꾸는게 아니라.. 제발.. 옆이랑 뒤보고 끼라는것.. -_-;;;
직진 차선에서 자긴 좌회전 하겠다고 갑자기 서버리지 말라는 것..
(반대의 경우도 많죠.. 윗님 쓰셨듯이.. 1, 2차로 다 좌회전 차선이라..
2차로에서 좌회전 하고 있는데.. 1차로에 있는 자긴 직진해버리는.. -_-;;
그래놓고... 좌회전 하는 나한테 완전 빵빵대며 G랄하며 가는 황당한 경우 -> 남자였음)
자기 지나갈 램프 지났다고... 강변북로에서 후진하지 말라는 것 -_-;;;
(천호대교 위에서 후진하는 차도 있었죠 -_-;; 그 차때문에 그 일대가 다 막히는데도..
계속 후진등을 켜고 있더군요.. 헉.. -_-;;;;;; )
좁은 골목에서 최대한 옆으로 붙여서 양쪽다 지나갈 수 있게 하기..
한대밖에 못지나가는 골목들어올땐... 제발~!! 확인 후 진입..
나보다 먼저 진입한 차 있음.. 빼주기~!!
아무리 내가 먼저 진입했어도.. 내가 더 쉽게 빼줄 수 있는 자리라면 내가 빼주기..
주차 빨리 할 자신 없으면.. 일단 다른차한테 가라고 잠시 비켜주고 주차하기..
도로에 불법주차 할거면 최대한 인도쪽으로 붙여서 주차하기... 그래야 차들이 피해가기도 쉬움..
주차장에서 다른차가 먼저 주차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거기 들이밀지 말기..
주차장에서 애들먼저 내려놓지 말기~!!!
간선도로에서 천천히 가고 싶으면 바깥차선 (3차선이나 4차선) 이용하기..
운전하면서 전화한다고 천천~~~히 가지 말기.. (핸즈프리를 사용하세요~!!)
헥헥... 또 뭐가 있을까요.. -_-;;;;;;
요즘은 하도 네비 달고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네비만 쳐다보고... 도로 표지판 읽는 법이나.. 도로 흐름을 보는 법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운전 11년차... 아직도 네비 없이 다니고... 지도책 펴고 다닙니다...
내가 갈 길만 안다고 운전잘하는거 아닙니다...
최소한 내 앞차랑 그 앞의 차가 어느정도 속도로 어찌 잘 가고 있는지.. 내 옆차선 흐름은 어떤지..
내 뒷차는 어느정도 속도로 날 쫒아오고 있는지 정도는 보고 다니세요..
그래야 본인이 차도 보호하는 겁니다..
보다보믄.. 저차가 이제 끼겠구나... 저차가 서겠구나... 이런것도 보여요...
운전이 미숙할 순 있지만... 최소한 다른 사람 혈압올라가게 하믄 안되겠죠...16. 웃긴 원글님
'09.7.15 12:10 PM (122.32.xxx.110)댓글에 댓글달다보니 밀렸습니다.(윗글)
17. 그리고..
'09.7.15 12:13 PM (219.250.xxx.124)이분 글은 초보를 나무라는게 아니라...
무례하게 운전하는걸 나무라시는것 같은데..
화내시는 분도 계시네요..
무례한건.. 무례한거죠..
초보라 무례한건 아니라 봅니다.
초보운전자들 초보딱지 붙이고 조심조심 운전하는걸 보고 누가 뭐라고 했나요..
전 그분들 보면서 양보하고 오히려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무례한건 운전 20년이 되신 분이라도 욕먹어야죠..
저도 운전 25년이신 님보다.. 좀 경력이 짧네요.. 16년인가 되었거든요.
장롱면허 전혀 없고.. 16년 내내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운전했구요.
운전은 혼자 배웠지만 매너는 아빠에게 배웠어요.
영업용차는 무조건 양보해드리고..
옆에 서있는 큰 버스가.. 파란불이어도 안갈때는..
보행자가 있던지..이유가 있으니 가면 안된다.
그리고 코너엔 차를 주차하지 말아라..
주차할때 칸은 잘 맞춰서 세워라.
깜박이 켠 차엔 양보를 해라.
차를 운전할땐 흐름을 따라해라. 1차선으로 갈거면 속도를 내던지..
뒤에 차에게 양보해라.
이런걸 배웠지요.
저도 남이 들이받고 간 경험만 두번입니다.18. 그러니까
'09.7.15 12:14 PM (121.160.xxx.58)운전도 속된말로 아줌마정신으로 한다는 이야기죠?
저 아래 눈물겨운 검사아내의 글처럼 4학년5학년 초보 아줌마중에도
교통법규 준수하면서 초보라 항상 조심하면서 운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 눈엔 운전고수 자랑질하고 다니는 남성들이 훨씬 더 위험하던데요.19. 사실
'09.7.15 12:15 PM (110.9.xxx.97)운전 무섭게 막하는건 남자들이 더 심하지만
여자들은 운전을 좀 개념없게 하는것 같아요
일단,막끼어들기나 막튀어나오는건 어떻게 좀 안될까요
어떤분은 핸폰하면서 가는데 신호바뀐걸 아예 못보고 가더라구요
그렇게 산만해서 어떻게 운전할수있는지..20. 펜
'09.7.15 12:18 PM (121.139.xxx.220)제목에 별로 동감이 가질 않는군요.
솔직히 정말 어이없고 무개념으로 운전하는 여자 운전자들 심심찮게 봤습니다만,
이건 남자들에게도 못지않게 발견되던데 말이죠.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품고 있던 편견이
몇몇 케이스만으로 더 맞다고 혼자서 확신하게 된건 아닌지 한번쯤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엔 그런 생각들 했었는데요,
편견 버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며 관찰하니,
확률적으로나 실제 건수로나, 운전 이상하게 하고 난폭하게 하고 무개념으로 하고
이기적으로 하는건 엄밀히 말해 남자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오히려 쿨하게 해서 살펴보면 여자운전자인 경우도 있었고요.
여자들부터 편견을 버리는건 어떨까요?
그건 여자 라서 못했다라기 보다,
운전을 잘못 배워서, 습관이 잘못 들어서, 그야말로 왕초보 라서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아줌마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이상하게 운전해서 보면 남자인 경우가 더 많았고,
혹은, 아주 젊은 여자인 경우도 있던데요. ㅎㅎ
'아줌마' 라는 호칭이 주는 비호감(?)때문에 이러한 편견들도 더 심하게 빨리 자리잡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21. 어우
'09.7.15 12:22 PM (114.203.xxx.237)사고 없이 남들한테 당하기만 하면서 수십년간 운전해왔다는 아주머님들 운전하시는 거 보면....
그 수십년 간 왜 사고 없이 운전할 수 있었는지 느끼게 되는 경우 많아요.
무대포 김여사 운전을 하면서 주위 차량 흐름에는 절대 안 맞추고 자기 하고싶은 대로만 운전을 하니까 주변 차량들이 피하고 방어 운전을 하니 사고가 당연히 안 날 수밖에요.
이런 분들이 꼭 본인 운전 실력은 무지 뛰어난 줄 아십니다.
난폭 운전은 남자들이 더 많이 하는 거 같은데 교통 흐름에 안 맞추고 혼자 갑툭튀하거나 역주행하는 바람에 주변 사람들 간 떨어지게 만드는 건 여자들이 훨씬 많아요. 도저히 아니라 부정할 수가 없더라고요.22. 저도 경력20년
'09.7.15 12:22 PM (119.196.xxx.49)저도 경력 20년차로서 항상 그렇게 느껴요. 남자들은 위협적으로 운전해서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운전을 해요.
도로의 흐름을 완전히 무시한다든지 하는... 물론 자신은 규칙을 잘 지킨다고 하겠죠. 하지만 규칙을 잘 지켜만 하면 뭐합니다. 떡하니 도로 차지하고 자기 찾을 거나 찾고 신호 바뀔까봐 급정거해서 뒷차를 다 놀래키고.. 이런 걸로 도로 혈압 상승시키면 결국 사고만 유발하는 겁니다.
주차는 항상 자기 편한 대로 하고.
아무튼 절대 다른 사람 고려 안하고 자기 편한 대로만 하는 운전습관! 제발 고쳐주세요. 운전 면허 갱신 때마다 도로주행 시험 빡시게 좀 봤으면 좋겠어요.23. ㅎㅎㅎㅎ
'09.7.15 12:34 PM (115.136.xxx.74)외제차 모는 아줌마들이 제일 무섭더이다.
버스나 택시는 그려러니 쳐도
외제차는 무조건 디밀고
니가 어떻튼 나는 들어가야 한다는 식으로 디미는건..ㅎㅎㅎ
오늘 아침에 일방통행 길에서 거구로 나오면서 손가락질 하는 외제차 아줌마 있더이다
옆으로 차를 대지 왜 기다리고 잇느냐고 ㅎㅎㅎㅎ
저더러 비켜야지 하는 마음ㅎㅎㅎ 참 웃기더이다24. 아이 안고
'09.7.15 12:39 PM (121.154.xxx.30)운전하면서 한 손으론 전화하고, 조수석에 또다른 아이 앉힌 아줌마.
제가 본 아줌마 중에 제일 황당한 경우입니다.
지어낸 얘기 절대 아니고요.25. 그리고..님
'09.7.15 12:42 PM (125.128.xxx.38)아버지께 운전 매너 정말 잘 배우셨네요.
저는 남편에게 배웠지요.
님이 말한 거에 덧붙이자면
끼어들기하면 반드시 뒷차에게 깜빡이 서너번 켜서 감사인사해라.
야간운전시 신호대기중일 때는
반대편에서 대기중인 운전자 눈이 부시니 전조등은 꺼라.
야간에 고속도로 운전시 상향등은 앞차가 눈앞에 보이지 않을 때만 켜라. 등등
양보운전했을 때 끼어든 앞차가 깜빡이 깜빡깜빡 켜 주고 지나가면
기분이 므흣하답니다. ^^26. 초보문의
'09.7.15 12:43 PM (125.178.xxx.192)윗님.. 깜빡깜빡 켜주는거요.
비상등을 켜주는건가요?
제가 쓸일이 많을듯 싶은데요^^27. 네~
'09.7.15 12:45 PM (125.128.xxx.38)비상등을 서너번 깜빡깜빡 해 주는 거랍니다. ^^
28. 초보
'09.7.15 12:46 PM (125.178.xxx.192)네..고맙습니다..^^
초보딱지 붙은 저에게 양보해주시는 모든님들 복받으셔요^^29. 음
'09.7.15 12:58 PM (61.4.xxx.71)남편이 개념없는 아줌마들때문에 히겁한다고 했을때 아줌마 욕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저도 아줌마고 운전면허 따고 운전할때 나도 딴사람들한테 당신이 하는것처럼 눈쌀찌푸리고 욕먹엇으면 좋겠냐고.. 근데 그겄때문이 아니라 제가 겁도많고 운전대 손놓으니 운전못하게되서 지금은 장농면허고 항상 남편옆 보조석에 타는데요.. 정말 너무 개념없이 놀라서 남편이 저거 분명아줌마다 보라고 그러면 지금까찌 진짜로 90%이상이 아줌마더라고요.
정말 위험하고 그런걸 떠나서 어떻게 저런생각으로 운전하지? 왜저렇게 할까?생각이 있을까?
그런거요... 원글님 말마따나 과속그런거 말고 진짜 딴사람들 생각안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그행동들이요.
그래서 여자랑 남자랑 뇌구조라 다르다잖아.나도 운전함 분명 그럴꺼라고 욕먹기 싫으니깐 당신이 평생 기사하라고 하고 말았네요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저도 놀랜적이 몇번있어서 동감합니다.30. ..
'09.7.15 12:59 PM (118.32.xxx.98)맨 마지막은 공감할 수 없어요..
집에서 주차연습한다고 그게 느나요? 마트라도 왔다갔다 해야지 늘죠..
마트에서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아줌마들보면 답답하지만 그건 참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운전 10년했고, 결혼전엔 1년 5~6만씩 다닐만큼 운전 많이 했는데요..
결혼하고나서 그 전처럼 치열하게 운전안하고 동네운전만 하다보니 약간 감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허걱 운전자들중에 좀 시츄에이션은 다르지만 택시기사들도 있네요..
지 맘대로 껴들고 새치기 직진차선에서 좌회전 하려고 서있기도 하고.. 아무리 먹고살기 바쁘다고 해두요..
전 결혼전에 밤운전 많이해서 이상한 애들 만날 때가 가끔 있어서 차에 몽둥이 들고다녔었는데요.. 장난삼아 급정거하는 애들 시비붙이는 애들 참 이상한 양아치도 많아요..31. ..
'09.7.15 1:00 PM (118.32.xxx.98)원글님의 말씀에 공감은 하지만..
더 위험한 것은 술마시고 운전하는 미친 아저씨들입니다..
그런 무개념 아줌마들은 작은 사고로 내 차가 다치지만..
무개념 아저씨들은 사람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죠~~(물론 음주운전 여자들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만..)32. ..
'09.7.15 1:02 PM (118.32.xxx.98)연달아 3번 댓글 쓰네요..
초보 운전일 때 실수 많이하죠..
전 그 때 막 GR하는 아저씨들 만나면 그냥 웃고.. 죄송하다고 그랬어요..
그래도 화내면 메롱했어요.. (저는 23살 때 처음 운전했어요..)
메롱하면 화내던 사람이 갑자기 바보가 된답니다~ 그 틈에 도망가요^^33. ...
'09.7.15 1:11 PM (124.169.xxx.123)원글님의 말씀은 알겠지만.. 정작 살인 병기가 되는 것은 폭주하는 차들이고
그렇게 폭주하는 차들은 많은 경우 남자 운전자들이죠. 무보험 차량이나 무
면허 운전을 하는 대부분도 남자운전자에서 많이 나타나죠.
책에서 보니 사람들은 큰 고난은 인내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참지만
사소한 것에 대한 짜증은 못참는다고 하더군요.
혹 이 경우도 그런 것 아닐까요. 일방통행에서 마주쳤던 그 아줌마가
무경우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난폭하게 운전하는 많은 버스 운전사
들과 폭주하는 택시들과 비교조차 가능한 일인지요.
여자들이..
남자들이..
아줌마들이..
아저씨들이..
이렇게 시작하는 모든 글에 염증이 나서 적어봤습니다.34. ..
'09.7.15 1:11 PM (125.241.xxx.98)영업용차는 무조건 양보해드리고..
옆에 서있는 큰 버스가.. 파란불이어도 안갈때는..
보행자가 있던지..이유가 있으니 가면 안된다.
그리고 코너엔 차를 주차하지 말아라..
주차할때 칸은 잘 맞춰서 세워라.
깜박이 켠 차엔 양보를 해라.
차를 운전할땐 흐름을 따라해라. 1차선으로 갈거면 속도를 내던지..
뒤에 차에게 양보해라.
남편한테 들은 말입니다
저는 속도를 못내는 사람입니다
죽겠습니다35. 동감
'09.7.15 1:38 PM (125.178.xxx.179)원글님의 말씀은 알겠지만.. 정작 살인 병기가 되는 것은 폭주하는 차들이고
그렇게 폭주하는 차들은 많은 경우 남자 운전자들이죠. 무보험 차량이나 무
면허 운전을 하는 대부분도 남자운전자에서 많이 나타나죠.
책에서 보니 사람들은 큰 고난은 인내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참지만
사소한 것에 대한 짜증은 못참는다고 하더군요.
혹 이 경우도 그런 것 아닐까요. 일방통행에서 마주쳤던 그 아줌마가
무경우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난폭하게 운전하는 많은 버스 운전사
들과 폭주하는 택시들과 비교조차 가능한 일인지요.
여자들이..
남자들이..
아줌마들이..
아저씨들이..
이렇게 시작하는 모든 글에 염증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운전하는 시간대가 여자들이 많이 운전할 때라서 더 목격하신 거 아닌가 싶어요.
저는 남편 퇴근할 때나 저녁 퇴근시간에 아이랑 엄마네 집에 갈 때, 운전을 많이 하거든요.
개념 없는 여자운전자 별로 못 봤어요. 대부분 남자들이었지..
그리고 남,녀를 구별해본 것도, 하도 여자운전자 보고 뭐라는 글들을 보고 작정하고 확인해 봤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개념없이 운전하는 차들을 보면서 여자, 남자 운전자 구별할 생각도 안 해요.
그냥 이상한 사람이다 하고 말지...36. 11
'09.7.15 1:40 PM (123.212.xxx.25)위에 댓글 다신 펜님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저도 15년 운전했지만, 꼭 아줌마가 아니고 무개념으로 운전하는 남자들도 많고,
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무례하게 운전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운전하는 분들 모두 안전속도와 규칙을 지키면 얼굴 붉힐일 없을듯합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 차를 3번이나 문을 박고 도망쳐서 주차 할때는
주차장 기둥쪽에 최대한 붙여서 주차합니다. 그러면 옆 차가 주차할때 공간이 넓으니까
차가 안전할듯해서... 남의 차를 앞문 부터 뒤문까지 좍 긋고 모른척 뺀 사람들 밉습니다^^37. 음..
'09.7.15 2:00 PM (164.124.xxx.104)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확 밀치고 가거나, 허리를 찔러대거나, 무대뽀로 밀고 들어오는 아줌마들을 만난 느낌을 길에서 받을때가 있지요. 딱 그 느낌으로.
저도 여자도. 저도 아직은 주차는 서툴고. 저도 초보시절이 있었지만요.
욕나오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전 적어도 옆을, 앞을, 다른 차를 보려고 노력은 한거 같거든요.
남자는 더 심하다! 라고 말하는것. 이해는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어이없는 운전 얘기하고는 상관없는것 같구요. (음주운전 난폭운전은 욕하고 말 수준이 아니잖아요)
제가 느끼는 제 운전의 2기는 남편에게 이 말을 들었을때 시작된것 같아요.
'네가 아직 교통의 흐름을 모르는구나'
전.. 그저. 신호 잘 지키고. 잘 껴들고. 잘 세우는게 운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운전에는 흐름이라는게 있고 리듬이 있더라구요.
그걸 못맞출때 운전이 어려워지고 사고가 나고 그러는거구요.
대체로 운전 못하는 '아줌마'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를 보면. 흐름이라는게 있다는걸 아예 모를때가 많은듯 해요.
그리고. 에티켓을 지킬 생각이 없는경우들도 그렇구요.
다른차 먼저 살피기, 양보하기, 깜빡이, 비상등으로 감사 표시 등등..
다른 사람이 뭘하건 말건 밀치고 들어와 찔러대는거죠.. 그냥.
그런 아줌마도 있고. 아닌 아주머니들도 있는거잖아요.
여기선 그런 아줌마를 지적하는거니.. 같은 여잔데 머라 한다고 말할 필욘 없지 않나 싶네요.38. 위에
'09.7.15 2:16 PM (112.72.xxx.245)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코너에 주차하지 말라는 이유는 뭔가요??
저야말로 갑툭튀네요~39. 전 그래서
'09.7.15 2:30 PM (116.120.xxx.164)운전안합니다.
단지 아줌마라는 이유로.......
운전...못해도 아줌마..잘해도 아줌마라는 이유로....40. 여자
'09.7.15 2:39 PM (110.9.xxx.231)여자분들은 꼭~~~~~
명심하시고 계셔야할것들........
이런건....
교육시키고 운전시켰으면 좋겠어요..
여자가 여자를 헐뜯는게 아니라 정말 여자들 운전 개념이 없습니다.
... 도로의 1차선은 빨리가는차를 위해 속도에 자신없으면 2차선으로 빠지세요....
... 좌회선할때는 내가 맨좌측에서 돌았다면 맨좌측차선으로 들어가야합니다......
....우회전하려는 차들을 위해 빵방거리면 살짝 우회전차들이 들어갈만큼 차을 왼쪽이나,
앞쪽으로 이동시키세요...........
.....신호등이 없는 네거리에선 꼭 직진차우선으로 기다리세요.........
......깜빡이는 움직이기전 5초전에 키세요.. 깜빡이키자마자 휙~들어오지말고요........
......주차장에선 멋진주차솜씨가 아니라면 내가 댈자리있다고 뒷차들 밀려있는데
꼼지락 꼼지락 주차하지말고 다른주차공간을 찾아 차를빼세요..........................
.......차가한대만 지날수있는 골목에선 먼저 들어온놈(?)이 우선입니다......................
.......제발 주차할때 옆차 딱붙여놔서 다른차운전자가 조수석으로 타게하는일
없게 해주길................
.......운전은 잘하고 못하는게 아니라 흐름입니다...
그 흐름을 방해하는일이 없도록 잘악한후 실천하자고요~~~............41. 공감해서
'09.7.15 2:49 PM (58.29.xxx.114)로긴했습니다.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경력의 운전하는 아줌마인데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어정쩡한 아줌마 운전자가 더 무습습니다.42. 원글님
'09.7.15 3:04 PM (125.128.xxx.38)의견 특히 후미에 적어 놓은 글 심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위에 ...님
제가 비상등을 깜빡이라 적어놓았는데
깜빡이는 방향지시등입니다.
감사의 표시로 깜빡깜빡해주는 건 밑에 비상등이라고 추가로 부언해 놓았는데요.
원글님이 얘기한 것은 초보들 운전 서툰 것을 이야기하는게 아닌데
달을 가리켰으면 달을 보아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군요.43. phua
'09.7.15 3:04 PM (114.201.xxx.136)시장어귀 ,,우회전 꺽어 들어가는데 꼭 그런데다 주차해놓고 가는 사람 !!!!!
정말 차를 화~~악 끌어 가 버리고 싶다는...44. ...님
'09.7.15 3:07 PM (125.128.xxx.38)댓글을 삭제하셨군요.
45. ㅋㅋ
'09.7.15 3:16 PM (218.154.xxx.109)다들 너무 흥분하신거 같네요..륄렉스~~하세요.
46. ...
'09.7.15 3:20 PM (124.169.xxx.123)아. 네. 원글님 댓글 다시기 바로 전에 지웠나봐요. 제가 지웠을 때
원글님 댓글 없었거든요. 제가 덧붙인 말들은 위에 "원글님 말씀은
알겠지만.."으로시작하는 글의 첨언한거에요.
님이 가르키는 달이 뭔지는 알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목을 좀 순화
하여 표현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것도 사실이고요.
불특정 다수를 지칭하는 말로 시작하는 글은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
까요. (얼굴 마주보고 했으면 웃으며 할 수도 있는데 글로 하니 딱딱해지고
그래요. 기분 상하는 표현이 있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47. 진짜
'09.7.15 3:26 PM (211.176.xxx.169)우회전 코너 도는 곳에 주차한 차 있으면
콱 탱크로 납작 눌러 버리고 싶어요.
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그 자리에 주정차를 하냐 싶고
얼굴 좀 봐 주고 싶습니다.48. 오래살껄
'09.7.15 3:36 PM (125.178.xxx.3)제가 요즘 그욕먹고 있슴니당 얼른시간이 지나서 나도잘날척하고 싶어요!
정말로~49. 시부모님
'09.7.15 3:44 PM (125.190.xxx.48)차를 잘 안 얻어탑니다..60이 넘으셨고,,60이시고..
뭐 그런데..결혼초에 얻어탔다가 신호를 안 보시고 운전하는 걸 보고
식겁을 했었지요..
얼마전 마트가는데 따라가자고 하도 성화를 하셔서
얻어타고 갔는데...
아니...다음페이지에서나 보던 김여사가 저희 시어머니시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보기에 민망해 죽는줄 알았어요..ㅠㅠ50. 그래서
'09.7.15 3:48 PM (114.202.xxx.203)대부분의 회원이 남자인 자동차 관련 사이트에 가면 다들 이구동성으로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게 김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51. 원글님 말씀이
'09.7.15 4:18 PM (211.203.xxx.8)맞아요.
절대 공감
아무리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해도 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당하고 나서 따라가보면 영략없이 십중팔구는 여자 운전자..특히 아줌마
아줌마들이 괜히 욕먹나요?
이젠 남편이 여자 운전자 욕을 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흐름을 방해하고 아~~~무 생각없고.
초보운전이라고 욕하는거 아녀요.52. .
'09.7.15 5:33 PM (59.10.xxx.77)원글님 말씀 진짜 공감해요.
저도 제가 직접 운전한 키로수만 16만이 넘는 나름 중견 운전자인데요. 그래서 김여사 라는 말이 너무너무 싫어요. 무조건 여자만 비하하는 것 같아서. 수적으로 보면 난폭운전이나 욕나오게 운전하는 애들 중에 상당수는 남자인데. 그런데, 확실히 진짜 깨게 운전하는, 자기만 아는 이상한 운전은 진짜 아줌마들이에요. 그래서 김여사 라는 소리를 안달들을 수 없다는걸 느끼게 되면 더 화나고 자존심 상해요. 남자들에게 무슨 김여사야! 하고 빽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진짜 이상한 아줌마 운전이 많은게 사실인걸 저도 공감하는데요 뭐..
이건 무례한건지, 경주마인지. 그저 자기 앞만, 자기 페이스로. 그렇게 운전하는 사람은 3년이 되든 5년이 되든 똑같더군요. 초보 문제가 아니에요. 아예 운전 감이 없는거에요.53. .........
'09.7.15 5:36 PM (222.232.xxx.182)원글에 100% 동감하구요...
제가 8년 운전하면서 무개념이라 생각했던 운전자는
아줌마와 택시 입니다...
최근에 기억나는 김여사로는...직진차선..시속 80키로 달리는곳에서...좌회전 깜빡이하고 서있던 차였습니다...
초보운전자에 대한 비판이 아니고 무개념운전에 대한 글이네요...54. 원글님 동감
'09.7.15 6:17 PM (221.145.xxx.134)그리고 마주오다 양보 해주면..쌩하니 걍 가는 분들..대부분 여자분들입니다.
조금은 인사를 날려주는 센스도 필요해요^^55. 공감하는
'09.7.15 8:57 PM (61.254.xxx.6)아줌마입니다
외국서 운전 안하고 4년 살다 돌아와 운전하는데 민폐 끼칠까봐 남편 옆에 두고 운전하려고
한달동안 차 세워놨습니다
역시.. 저도 운전 안한 티가 나더군요...하루 연습 운전 하러 나가보니...
뇌가 청순한 사람들이 있듯이
운전하는데도 참 청순한 사람 많아요
오늘도 버스타고 오는데 (코엑스에서 경기고로 한정류장 더 와서 있는 정류장)
버스 정류장에 차 대려는 기사 아저씨
기함을 하더군요
정류장 차선에 들어가는데(그 정류장이 문제긴 해요 우회전으로 들어오는 차선 다음에 바로 정류장...) 아니 거의 들어가 있는데 그래도 비죽비죽 옆에서 밀고 나오는 빨간차 몰던 아가씨...
기다려야 맞는 거아닌가요?
운전을 잘한다 못한다를 떠나서..
이 상황엔 어떻게 운전한다.. 를 모르면서 몇년간 차를 모는 사람들
뇌가 청순하달 수 밖에요...
지하철 탈 때 밀치고 타는 아줌마나..
차 몰고 가면서 밀치고 들어오는 차나..
똑같지요..
그런데 두 경우 다 거의... 아줌마더군요
그게 김여사가 욕먹는 이유 아닌가요?56. 김여사
'09.7.15 10:25 PM (125.177.xxx.83)못지 않은 김사장들도 많아요. 남자들이 어쩜 저렇게 못할까 싶은..
신사역에서 좌회전해야 되는데 1차선에 있는 옆차가 직진을 해버리는 바람에 2차선에 있던 내가 어어어 하고 있는 사이 맞은편 차들이 직진을 하는 바람에 저도 어쩔 수 없이 직진을 해야 했던 적이 있어요. 좌회전해서 kfc 갈려고 했건만 ㅠㅠ
직진하고서도 차가 막히는 바람에 1차선에 아까 직진했던 그 차가 내 앞에 서게 됐는데 저걸 내려서 유리창 두드리고 한판할까 말까 하다가 참았던...57. 초보운전
'09.7.15 11:13 PM (110.14.xxx.172)애 때문에 운전면허따서 이제 두어달 됬지요. 매일 매일 차 갖고 나가지만 매일매일 땀 삐질흘릴정도로 긴장하고 힘드네요. 그런데 초보인 제가 봐도 심한 분들 있어요.
2차선에서 지나가는 아줌마랑 수다떠느라고 차를 세우시고 수다떠시는 아주머니. --;;;;;;;;;;
그리고 우회전하는 길 초입에 제발 주차 안했으면 좋겠어요. ㅜㅜ 진짜 싫어요..
남들은 초보인 제가 싫겠지만요..
하지만 제일 무서운건 버스운전기사아저씨랑 택시아저씨. 갑자기 끼어들면 초보인 저 ,
진짜 손발 오그러든다구요.ㅠㅠ58. 러블리자넷
'09.7.20 11:18 PM (117.123.xxx.203)90킬로 이상 쌩쌩달리는 도로에서는 1,2 차선 나란히.. 70킬로 정속으로 달리지 마세요..
뒤에 정체 엄청되고 답답해서 추월하려다가 사고납니다.
1차선은 추월선이니까.. 천천히 달리시려면 2차선을 이용해주세요.
남자든 여자든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이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