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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광고 난 싫더라구요 ㅡ.ㅡ
맥심 광고 나오는데
얼음컵을 흔들면서
맥심~ 맥심~ 여름이니까~ 하는데
귀에는 쏙들어오지만,
뭐랄까 듣기 싫은 이유를 분석해봤더니
그 여자들의 목소리(예쁘지 않고 평범하잖아요)와 얼음컵(이것도 평범하잖아요. 상다리에 젓가락 두드리듯이)의 그 소리가...
예쁘지도 않고, 평범한 그냥 보통 여자인데
다른 사람들(상사나 남자들)에게 엄청나게 인정받고 과대평가 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싫더라구요.
제 얘기를 들은 남편
ㅋㅋㅋ 거리두만요. 그럴수도 있겠네 그러면서.
아........난 왜 그렇게까지 비약을 할까?
그나저나 님들은 이 광고 좋아하세요? 남자아이들은 혼자 길에서 막 부르더라구요.
1. ㅋㅋ
'09.7.15 10:51 AM (123.204.xxx.171)광고기획자는 아마도 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평범한 나도 '맥심'을 마시면 남자(혹은 타인)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거야...
하는 착각을 심어줘서 맥심을 마시도록 유도하는 목적이 있었을거 같네요.
원글님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 거라는건 생각 못한듯...ㅎㅎ2. ??
'09.7.15 10:54 AM (121.152.xxx.80)그 여자들이 아니고 이나영 혼자 부르는 거 아닌가요?
요즘 광고출연자가 직접 노래부르는 게 대세인듯.
평범한 보통여자가 아니라 첨부터 이나영이라 생각해서 그런지,,저는 그런 생각이 전혀 안들던데요^^3. 으..심심타
'09.7.15 10:55 AM (114.200.xxx.95)저는 라디오라만 들어서요.
목소리가 두세사람 소리로 들려서요...4. 전
'09.7.15 11:18 AM (114.52.xxx.58)태봉이가 "겁나게 맛있어요"하는 카피가 나오는 버전의 맥심 광고가 너무 싫어요
겁나게..라는 말 우리 성인들이 일상에서 많이 쓰지 않는 말 아닌가요?
저는 너무 거부감 들어요
태봉이 이미지도 이제 지겹기도 하고..5. ㅎㅎㅎ
'09.7.15 11:39 AM (211.243.xxx.231)이나영이 부르는거 맞아요.
그걸 라디오 광고로 들으니 평범한 여자가 되버리네요. ㅋ6. 전요~~
'09.7.15 12:22 PM (116.37.xxx.157)KT 광고가 더 싫어요^^
올레~~~하는거 있잖아요.
어제 저녁엔 부부가 아들 캠프 보내면서 둘이 좋아하다가..
아들과 엄마가 같이 캠프가니까 남편이 울면서 손 흔들고 나중엔 올레!!!하는거...
그냥 보다 어이 없어서 피식 웃었어요.
광고긴 하지만...왜 그런지 짜증나데요~~7. mimi
'09.7.15 12:39 PM (61.253.xxx.24)청정원인가? 아줌마 둘이 노래하는거.....좋아~ 하면서....아 완전 짜증지대로에요....나오자마자 바로 돌려요...그만 할때도 되지않았나....
8. ...
'09.7.15 1:22 PM (119.64.xxx.78)현대해상 광고보담 나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