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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씨 딸이 너무예쁘네요

인간극장 조회수 : 2,537
작성일 : 2009-07-15 10:45:00
보기엔 딱 공주스타일이라 손에 물하나 안묻힐거같은데
어쩜 집안일을 그리잘하는지
아빠좋아하는 무채를만들고 남동생을 위해 오이 소박이를담고
밥상에서 심부름을 시켜도 상냥하게녜,녜 게다가 얼굴도예쁘고,,
음식도 잘만들고 상냥하고 말씨도 조근조근 요즘 아가씨같지않고 참예쁘네요
집안일은 손도까딱 안하는 우리 딸을 보다가 그애를보니 아주 신선한게 좀 놀랍습니다
모든 엄마들의 로망이 될거같아요^^
IP : 122.47.xxx.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15 10:48 AM (125.184.xxx.211)

    별루던데..
    나이에 걸맞지 않는 어리광이 보기 좀 ...
    부모님보담 훨 못하더군요.

  • 2.
    '09.7.15 10:49 AM (118.36.xxx.240)

    어제 방송분 노래 하는 모습보고 놀랐어요.
    뮤지컬 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 3. ..
    '09.7.15 10:52 AM (218.209.xxx.186)

    저도 말투가 넘 어린애 같은 게.. 첨에 모르고 봤을 땐 좀 모자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그냥 순수하고 착한 것 같기는 해요

  • 4. ..
    '09.7.15 10:52 AM (222.237.xxx.205)

    그 프로는 못 봤지만 원글님과 첫 댓글 쓰신 분의 시각차이가 참 놀랍네요.
    이걸 보고 느낀 점은 누구누구에 대한 어떤 사람의 평이 정말 믿을 게 못 되는구나...
    누구 한 사람 말 듣고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면 절대로 안 되겠구나....하는 거네요.

  • 5. 그러네요
    '09.7.15 10:54 AM (114.200.xxx.95)

    댓글 차이가 엄청나네요.....

  • 6. 저도
    '09.7.15 10:57 AM (218.234.xxx.193)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낫으로 풀베는 장면보고 놀랐어요.
    생긴것과는 다르게 일도 야무지고 세상에 내놓아도 전혀
    걱정 안되는 부러운 딸이던데..
    어리광 부리는건 오랜만에 만나서 그럴거에요.

    넘 부러운 딸이던데요.
    제 딸도 저리 컷음 싶던데..

  • 7. 아니
    '09.7.15 11:06 AM (59.8.xxx.252)

    나이 40넘은 저도 엄마 만나면 어리광 부리는데.
    그게 정상 아닌가요
    울엄마 딸들 모처럼보면 얘 이거 먹을래, 저거 해줄까?
    그저 딸들이 어리광 부리는걸 행복해 하는데

    솔직히 은희님 따 조보다 훨 낳습니다
    아직 엄마한테 카레나, 호떡 구워주는저보단 훨...

    그집아들도 그렇고 잘 키웠어요

  • 8. ㅋㅋ
    '09.7.15 11:06 AM (124.139.xxx.2)

    순간 놀랬어요...제이름이 은희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 9. ㅋㅋㅋ222
    '09.7.15 11:12 AM (115.140.xxx.24)

    순간 놀랬어요...제이름이 은희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

    은희..다 모여 보세요~ㅋㅋㅋㅋ

  • 10. 키미?
    '09.7.15 11:17 AM (121.165.xxx.146)

    오늘보니 동그랑땡,오이무침,부침개,장조림등등
    맛깔스레 뚝딱 만들어 내는거 보니 놀랍더라구요 .
    그분 이름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
    방송에선 키미? 킴히? 그랬던거 같아요 ;;

  • 11. ㅎㅎ
    '09.7.15 11:21 AM (61.77.xxx.28)

    31-32인가 그렇죠?
    늘씬한데다 말투가 그래서 조금 애같은 말투 같긴 했어요.
    근데 보니까 목소리하고 말투가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긴해요.ㅎㅎ
    노래할때 말하는 목소리 투랑 달라져서 그것도 좀 재미있었고.ㅎㅎ

    아~! 화요비 같은 느낌이랄까요?
    화요비가 말할때 말투가 그렇지만 노래할땐 또 달라지죠.ㅎㅎ

    전 가족들 모두가 즐길 줄 알고 서로를 이해할 줄 알고
    그래서 같이 어울릴 줄 아는게 너무 부럽던데요.

    또 낫들고 풀베고 뭐 이런거는 환경이 저러면 자연스레 익혀지는 거고요.ㅎㅎ

  • 12. 처자
    '09.7.15 11:41 AM (222.101.xxx.5)

    참 괜찬아보이던데요.똑소리나고 음식도 야무지고 요즘 처자치고 나무랄데 없어보였어요.
    저도 결혼적령기 딸 있지만 비교되네요.
    참 행복한 가정으로 보였어요.저는 솔직히 남의자식 흉보면 안된다생각하는 사람
    내자식 밖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비쳐질지몰라서 ㅋㅋㅋ

  • 13. 얼음쟁이
    '09.7.15 11:46 AM (121.136.xxx.151)

    첨에 저도 그냥 첫인상보고 별루인것 같았어요,,
    외모로 평가해서,,(죄송..)
    근데 보면볼수록 말하는거며 생각하는거며,, 그리고 노래하는 모습보니
    정말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사람속이 더 좋아야한다는것을 새삼 느꼈네요,,

  • 14. ㅎㅎ
    '09.7.15 11:48 AM (61.77.xxx.28)

    참! 전요 그 딸 입 생김새가 엄마하고 똑같이 생겨서 너무 신기했어요.
    당연히 부모 닮는 거지만 어쩜 엄마하고 똑같더라구요.ㅎㅎ

  • 15. ...
    '09.7.15 11:50 AM (211.235.xxx.211)

    전 그 딸이 입고 있던 진초록색 옷이 넘 맘에 들던데..그 옷도 직접 염색한 것인지..식구들 입고 있는 옷 디자인도 모자도 다 제 맘에 쏙 들어서요....

  • 16.
    '09.7.15 11:54 AM (115.161.xxx.201)

    오늘 우연히 보다가 그...옹알대는 말투....진재영말투인것 같아서 처음에 머냐..재 했답니다.
    음...
    아주머니들하고 잘지내는건 보기 좋더군요..특히나 요리할때 포스가..ㅎㅎ

  • 17. cis
    '09.7.15 12:14 PM (119.197.xxx.69)

    특히 무채 썰 때의 포쓰....쩝디다
    기본적으로 재주는 있는 아가씨 같아요.

  • 18. ...
    '09.7.15 12:47 PM (125.139.xxx.90)

    어쩜 저리 이쁘던지, 물건이면 훔쳐오고 싶었어요
    아들도 부모님 일을 군소리 안하고 돕던지, 두 분이 자식 농사를 훌륭하게 잘지었구나 싶었습니다. 저라면 오만 핑계대고 안할건데...

  • 19. 좋던데...
    '09.7.15 12:48 PM (221.140.xxx.107)

    오늘 아침은 못봤고 어제편 하나티비로 봤는데
    늦은밤 아빠와 둘이 앉아서 조그마한 탈인형에 색칠하며
    둘이 조근조근 나누던 대화가 참 좋았어요.
    성인이 된 딸과 나누는 아빠의 툭툭 던지는듯한
    무뚝뚝한 대화속에 엿보이는 딸에 대한 믿음과 애정....
    또 그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툴기만한 아빠의 속내까지도
    다 알고있는 딸의 마음
    PD가 아빠에게 서운한거 없냐고 물어봤을때
    "서운하긴요? 늘 미안하기만 한데...." 하던 그모습을 보며
    참 잘자란거 같다는 느낌이 들고
    그부모처럼 영혼이 참 자유로운 젊은 처자구나하는 느낌도 들었네요.
    그리고 아빠가 얘기하다 갑자기 탈인형에 우스꽝스럽게 막대를 꽂아놓으니
    이건 우리아빠가 말하면서 부끄러워질때 하는 딴짓이라고 웃으면서
    지적(?)해주는 모습도 이쁘데요.
    보면서 내딸도 성인이 되어서 아빠와 저리 앉아서
    친구처럼 조곤조곤 저렇게 대화하며 지냈으면 참 좋겠다하는 생각도 들구요.

    노래부를땐 서른한살먹은 요즘 젊은처자가
    어찌 노래를 저렇게 가슴으로 부르나하고 놀랐어요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그 울림이 제가슴으로 느껴져 참 듣기좋더군요.

    전 너무 좋게 봤는데
    여기 올라온 반응들 보니
    역시 사람의 시각은 참 다양들 하네요.

  • 20. ...
    '09.7.15 1:08 PM (124.56.xxx.86)

    말투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아 그렇지 그나이에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는것이 좋아보엿어요.
    우리집 애들에게 부모님 호칭을 아무리 바꾸어라해도 머쓱해 하며 못바꾸던데 혹시 비법이라도 알고 싶어요.

  • 21. ..
    '09.7.15 1:53 PM (125.135.xxx.188)

    저는 부모님의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것이 확 느껴 지던데요.엄마가 딸이 이뻐 어쩔줄 모르는그 표정이....은희씨가 자기가 살면서 제일 잘한일이 아들 딸낳은거란 말에서 찡했어요...저는 자식중에 없어도 될 천덕꾸러기로 태어나서 그런 엄마의 눈길을 보면 지금도 눈물 나와요

  • 22. 진재영말투
    '09.7.15 5:01 PM (211.212.xxx.229)

    엄마 닮아서 말투가 그런거 같던데요.
    띄엄띄엄 봐서 그런가 그냥 속정깊지만 표현잘못하는 평범한 가족과는 다른거 같고,
    그 식구들 식사하는거 보면서 저 가족들에게 어울리기 어렵겠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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