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비둘기 글 보니 생각났는데 우리집은 주택2층입니다.
내려가는 계단쪽에 벽돌이 끝에 구멍이 작게 나있는 벽돌들이거든요.
그 사이로 말벌이 들어가는걸 아이가 봤대요.
작년부터 낮에 계단 근처에 큰 벌들이 한두마리 왔다갔다하는거는 봤는데 무서워서 얼른 지나갔거든요.
네이* 검색해보니 말벌이 벽돌안에도 집을 짓는다네요.
그럼 그 작은 구멍안에 말벌들이 살고있을까요?
며칠전에는 그 계단 아래에 2센티정도 되는 얇고 초록색 애벌레들이 몇마리 떨어져있어서 너무 징그러웠거든요.
에프킬라 뿌리고 겨우 치웠는데 또 그 이틀쯤후에 같은 애벌레가 떨어져있었어요.
이건 무슨 애벌레일까요?
남편이 벌이 들어갔다는 구멍을 담배꽁초로 막았어요...그치만 구멍은 벽돌마다 다 있는데...
이렇게 말벌이 벽돌에 사는 경우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어떻게 처치를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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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이 벽돌사이에 살아요.
우리집에는 조회수 : 375
작성일 : 2009-07-15 10:44:10
IP : 58.124.xxx.1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이는대로
'09.7.15 10:47 AM (211.201.xxx.130)에프킬러 뿌리고 그러는수밖에는 없는것같습니다.
말벌들이 집을 겉에다 짓는것을보니 진흙모아서 조그맣게 지어놓던데 그거 부쉈더니 그래도 말벌애벌레들이 몇마리 나오길래 에프킬라뿌려서 죽였습니다.
그후에도 같은 자리에는 안짓고 옆에 또 생기면 또 부수고 그런식으로 했어요.2. 그냥
'09.7.15 10:50 AM (114.200.xxx.95)차라리 119에 전화해서
바쁘시겠지만,,,그래도 조금 시간이 되면,,좀 처리해 주세요..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말벌에 쏘이면 죽잖아요.3. 00
'09.7.15 10:52 AM (119.197.xxx.140)에프킬라보다 바퀴벌레 약이 그게 더 독해요. 전 약으로 완전 코팅되다 시피 뿌려 뒀어요. 그랬더니 안옵니다만 가끔 근처에 와서 다시 들어가 볼까하고 어리대는 놈들이 있어요. 그럼 다시 약으로 코팅해주고 그래요.
4. --;;
'09.7.15 11:17 AM (116.123.xxx.147)저의 시댁 옥상에 그 벽돌 비스꾸무리 한게 있었는데요.. 시어머니가 그걸 치우시다가
손에 말벌한테 쏘여서 퉁퉁 붓고 했는데... 저번에 티비보니까 말벌이 참 위험하더라구요.
것도 모르고 그냥 아프신가보다 하고 왔다능..5. mimi
'09.7.15 12:41 PM (61.253.xxx.24)어린아이 말벌 쏘이면 죽습니다...큰일나요....119에 전화를 하시던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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