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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땜에 또 짜증이!!!! -.-
1주전쯤 친구가 자꾸 제 싸이월드에 제 사진 보고 기분 나쁜 리플 쓴다고 한 사람이네요.
그 친구가 오늘 또..ㅠㅠ
우리 딸(16개월 아기)이 뭐 먹는 사진을 제 싸이에서 보고 "ㅇㅇ씨가(우리 남편) 떠오르는군^^"
이렇게 썼네요.
하필이면 이 날 다른 사진도 여러장 올렸는데 왜 그 사진만 보고 그랬을까요......
울 딸이 좀 통통합니다. 그리고 그사진이 유난히 통통히 나와서 사진 설명에도 제가
그렇게 써놨구요..
그랬더니 또 저렇게 써놨네요. 우리 남편도 한 덩치 하거든요......
아니, 한 덩치가 아니라 좀 뚱뚱하죠......
그래도 전 아무렇지 않거든요. 건강이 좀 걱정될뿐.......
아무 표도 못 내겠고 기분은 무지 나쁘네요......
너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간 "아니 니 남편 닮았다고..얼굴이.."
이런 소리나 할거 같구요..
아침부터 열이 또 확 오릅니다.
1. 아우!!
'09.7.15 10:27 AM (114.129.xxx.17)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6&sn=off&...
이건 지난 글이에요..아 그냥 친구 인연 끊을까 싶어요..
갈수록 너무 어이없네요........2. 그냥
'09.7.15 10:37 AM (218.39.xxx.13)리플삭제해버림 님 기분상한거 대충 눈치 채지 않을까요?
3. 아님...
'09.7.15 10:42 AM (122.32.xxx.10)이웃에서 짜르세요. 전 저렇게 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그것도 제가 아니라 아이한테 하는거면 안 참아요.
친구도 아니네요. 그냥 짜르고 얼굴보지 마세요.4. 후..
'09.7.15 10:46 AM (61.32.xxx.55)그냥 일촌을 거부하세요.
5. 그냥
'09.7.15 10:47 AM (58.124.xxx.159)"고마워,울애가 한 인물하지? ㅎㅎ" 이렇게 댓글 달아버리세요.
6. 마자
'09.7.15 10:52 AM (122.36.xxx.144)그냥 댓글 삭제해버리세요. 쿨하게
7. 쓰리원
'09.7.15 11:43 AM (116.32.xxx.59)베프라면서요?
그친구는 그정도의 말이 기분 나쁜말인지도 모를 수 있어요.
왜? 우린 베프니까!!! ^^
친구가 아직 미처 생각 못하는 부분일수도 있고요.
아니면 정말 님에대한 열등감일수도 있고요.
아님 아무생각없이 털털한 이유로 내뱉은 말 일수도 있죠.
아마도 지금껏 친구관계로 지내셨던걸 보면 그친구는 그런말들이 님에게 상처가 된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그걸 알고도 그렇다면 원글님이 바*가 아닌담에야 여지껏 친구로 지낼 수 없죠.
그친구에게 알려주세요.
뭐 이런걸 알려주고 말고 하냐. 귀찮다하시면...이참에 관계정리 하시고요.
예전글보니 저런반응외에는 딱히 문제될것은 없으니 살짝 말하는게 어떨가 싶어요.8. 전 좀 이해가..
'09.7.15 12:00 PM (116.42.xxx.43)안가기도 ^^;
친구분 리플이 그렇게 기분나쁜 말인가요??
흠..통통한 아이 사진보고 남편분이 떠오른다는 말이 왜 그렇게 기분나쁜지 모르겠는데요??9. 원글이
'09.7.15 12:10 PM (114.129.xxx.17)왜냐면요..ㅠㅠ
저 친구가 평소에 저런 말을 하도 많이 해서 그래요.
딴 친구라면, 저런 말을 안 한 친구라면 저 말이 아무렇지도 않은데..
제가 링크 건 글 보시면 제가 왜 이리 열을 받는지..아실거 같아요.
항상 말하는 투가 그래요.
니가 그렇지..이런식이요. 자존감을 꺾는 형이라고 해야 되나요?
친구로써 잘할 수 있을거야. 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게 아니라..
항상 비아냥 거리고..제가 실패했을때 그럴 수도 있지~보단 거 봐..
내가 안된다고 했잖아...그런 타입의 친구라서 그래요.
저 리플만 보면 별 문제 없죠..근데 평소 저 친구 말하는 스타일로 봐선
어떤 비아냥인지..제가 잘 알아서 열이 받았던거에요..ㅠㅠ
하기사 이건 제가 아니면 잘 모르는 문제겠네요.....10. ..
'09.7.15 12:34 PM (124.254.xxx.182)저는 저런 사람 친구라고 안합니다..님도 친구명단에서 서서히 지워버리시길...
11. 자자..
'09.7.15 12:52 PM (121.165.xxx.30)흥분을 가라앉히시고..
그냥 댓글 삭제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더불어... 일촌도 끊으시면 되겠구요..
친구도...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로 계속 남을 사람과 아닌 사람이 나뉘더군요..
저번글도 읽었고... 이친구 싸가지는 원래 이런 싸가지입니다..
남 혈압오르게 하는데 특별한 재주가 있는..
근데 남들 보기엔... 그게 뭐? 할 수 있게...
나만 알 수 있는.. 예민한 부분들.. 작은부분들을 긁어서.. 혈압오르게 만드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
본인이 너무 악해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지라도.....
(더 열받죠.. -_-;;) 자기도 모르게... 그런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친구들..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매일보고 살기에.. 제발 바꿔주었으면 하는 남편도.. 노력해도 안바뀌는데.. -_-;;
그 친구가 뭐가 아쉽다고... 님을 위해 자기의 그런 성격을 바꾸겠습니까..
그냥 친구관계를 그만 정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으.. 그런 친구.. 진짜 싫습니다.. 원글님이 이상한거 아니니..
그냥 그 친구는 정리하는게 좋습니다..12. 링크
'09.7.15 11:29 PM (110.14.xxx.172)링크된거 봤는데 제 친구랑 비슷하네요.
짜증나죠..특히 사람들 많은데서 말을 이상하게하는데 그게 따지고들면 나만 이상한 사람되는것같고 그렇다고 화낼수도 없고. 농담처럼 지나가버리기는하는데 가만히 있자니 인정하게 되버리는..그런 짜증나는 상황.
전 이 친구 짤라버렸어요. 맘이 약해서 늘 못그랬는데 이번에 확 선을 그어버렸네요.
너무 홀가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