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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어떻게 청문회서 거짓말 하나”
특히 이 관계자는 “천 후보자가 고가 아파트 구입과 관련해 돈을 준 기업가와 일본에서 골프 친 사실을 거짓말한 게 치명적이었다”며 “이 대통령이 ‘어떻게 국회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할 수가 있느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뀐놈이 성낸다더니
1. 큰언니야
'09.7.15 9:29 AM (165.228.xxx.8)그러니....
제발 내려와줘 ~~~~2. 진짜
'09.7.15 9:31 AM (114.200.xxx.95)기가 차지요.
뉴스에 계속 나오던데요.
이대통령이 어떻게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냐 고 했다고 해서
저 들을때마다 저게 뭔소린가 싶네요. 지는 어떻고.
지는 맨날 거짓말에 맨날 오해에 맨날 헛소리 하면서.3. 후..
'09.7.15 9:34 AM (61.32.xxx.55)개그프로 따로 보지않아도 됩니다.
4. 세레나
'09.7.15 9:35 AM (121.179.xxx.100)저말할때 정말 일말의 가책도 안느꼈을까?
5. ㅋㅋ
'09.7.15 9:37 AM (121.227.xxx.46)양심도 든것도 없는 놈이 대통령으로서 뭔가 말은 해야겠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어찌 다 코메디인지...ㅋㅋㅋ6. 전혀
'09.7.15 9:38 AM (222.107.xxx.148)전혀 안느낄거 같아요
1000개의 자아로 분열된 인간인걸요.7. ㅋㅋㅋ
'09.7.15 9:38 AM (203.244.xxx.254)노블레스 오블리주 - 요건 어디서 주워들으셔서..ㅋㅋㅋㅋ
큰웃음을 항시 주셔서..엔톨핀이 팍팍 ~~!!!8. 어이상실
'09.7.15 9:40 AM (222.232.xxx.60)국민이 찾아낸 임영박의 전과....휴...너무 많아 전 중도에 읽기 포기했어요. -_-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6...9. ㅠ.ㅠ
'09.7.15 9:40 AM (203.250.xxx.43)입만 벌리면 거잣말 하긴 존재 자체가 거짓인데... 무얼 바라겠습니까.
10. ...
'09.7.15 9:40 AM (203.248.xxx.14)제가 이기사 보고 여기에 올리려고 했는데 먼저 올렸네요...ㅋㅋㅋ
11. ㅍㅎㅎㅎ
'09.7.15 9:42 AM (211.182.xxx.1)ㅍㅎㅎㅎㅎㅎㅎㅎ
12. 구절초
'09.7.15 9:46 AM (59.4.xxx.52)도대체가 할말을 없게 만드네요..참..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을 쉬지..
13. .....
'09.7.15 9:51 AM (114.204.xxx.29)숨막히는 사이코패스...... ;;
14. 음
'09.7.15 9:54 AM (59.86.xxx.201)어떤네티즌의 개인사견이긴 하지만, 나름 일리 있어보여서 인용하면요,
이명박이 자격미달인 천성관을 깃수를 초월한 파격인사라는 이름으로 기용하려 했던건
이미 자격미달로 자진사의 할것을 계산한 시나리오라고 하더군요.
자진사의후에 외부인사중 자기사람으로 영입해서 검찰도 수하에 두겠다는 속셈이라고
하더군요.
뭐...이게 아닐수도 있지만, 나름 일리가 있어보여서 인용합니다. 판단은 각자 몫이구요15. 기가차서
'09.7.15 9:56 AM (219.241.xxx.11)*뀐놈이 성낸다더니*뀐놈이 성낸다더니*뀐놈이 성낸다더니ㅊㅊㅊㅊㅊㅊㅊ
아침에 뉴스 듣다가 하도 같쟎아서 피식 웃음이 나옵디다..참,,16. 헉헉
'09.7.15 10:00 AM (203.247.xxx.172)어이가 집 나간지 오래....
17. 어이없음
'09.7.15 10:07 AM (125.184.xxx.211)그 나물에 그 밥인네..
지 양심은 알겠죠!18. 그러니까
'09.7.15 10:07 AM (210.117.xxx.162)MB께서는 천성관 네이놈 내가 네가 한 일을 다 아는데 같은 교인끼리 직접 혼내지는 못하겠고 이런 식으로 까발려지길 원하셨던게지요.
정말 영명하신 분이셔 당신.
천성관 네가 그분의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함을 이제 알겠느냐
외모며 내용이며...19. 도대체
'09.7.15 10:15 AM (110.12.xxx.204)뭔 인간이 양심도 없는지 진짜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너보다는 그래도 천성관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는지 자진 사퇴하는데
거기다 대고 어떻게 청문회에서 거짓말 하냐고???
에라이~ 인간아~!
너같은 범죄자가 대한민국 대통이라는 게 억울하고 쪽팔릴뿐이다.
도대체 저따위 인간을 대통으로 뽑아준 사람들은 지금쯤 반성이라도 하고 있을까요?
휴~~ 하루하루 한숨만 늘어요.
왕짜증~~~~~~~~~~~~~~~~20. ㅎㅎ
'09.7.15 10:21 AM (218.239.xxx.52)얘는 진짜 자기가 괜찮은 앤줄 아나봐~
21. 00
'09.7.15 10:25 AM (115.137.xxx.111)천성관인가 먼가 하는 사람은 그래도 염치라도 있건만..
가카 가만히 계시옵서서...지발22. 본인은
'09.7.15 10:51 AM (211.189.xxx.103)본인은 거짓말 안했다 라고 머리속에서 굳게 믿고 있는거 아닐까요?
23. 곰맘
'09.7.15 10:54 AM (201.231.xxx.171)정말 싫다. 전과 14범아.
24. ...
'09.7.15 11:02 AM (121.167.xxx.16)살인자가 도둑놈 혼내는거 같음.
25. 아나키
'09.7.15 11:12 AM (116.123.xxx.206)니모를 찾아서의 나오는 "도라"..
뒤돌면 잊지요.
쥐&바퀴는 도라인가 봅니다.
도라는 귀엽기나 하지....26. 되는대로
'09.7.15 11:17 AM (221.144.xxx.31)며칠 안있으면 60이지만 인간에 대해 회의가 든다. 사람은 다 양심이 있고 불쌍한 존재라고
여태껏 생각해 왔는데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부쩍 든다.27. 에게해
'09.7.15 11:56 AM (116.42.xxx.59)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냥 편하게 사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8. ........
'09.7.15 12:07 PM (59.4.xxx.197)천씨 저말 들으면 어쩔까요???믿었던분이 나에게?이럴까요?
29. 방금
'09.7.15 12:10 PM (218.237.xxx.181)퍼뜩 든 엉뚱한 생각인데요.
혹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전적 의미의 <거짓말>이라는 단어와 <진실>이라는 단어를
정말로 거꾸로 알고 쓰고 있는 거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입에서 <거짓말> 어쩌고 하는 소리가 나오겠어요?30. ...
'09.7.15 1:35 PM (218.156.xxx.229)개그 본능....
31. phua
'09.7.15 3:11 PM (114.201.xxx.136)이왕 뻔뻔할꺼면 저 정도는 되야...
32. ㅋ~
'09.7.15 3:52 PM (122.40.xxx.14)일대일로 붙을 자신은 없고 그저 뒤에서나 깐족거리는게 특기니 뭐~~
33. 그래
'09.7.15 5:06 PM (211.212.xxx.229)그러시겠지..
34. 어째
'09.7.15 11:45 PM (61.106.xxx.46)딱맞는 속담이 이리도 많은지
눈가리고 아옹~~
뉴스에 나와서 지껄이는거 보고 완전 웃겼다는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