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국가,,,,,,,대한민국

[ㅠ.ㅠ]

통일부를 없애자고 한넘을......................통일부장관으로 ..



세금포탈한넘을...........................국세청장으로.



IMF 주범을 ......................경제 부총리로,



포괄적 뇌물 수수자를........................검찰총장으로.



군부독재 압잡이를......................국무총리로.



언론말살 주장하는자를..........................방통위원장으로..



북한과 전쟁 못해서 환장한넘을.............국방장관으로...



외국(쪽발이)사람을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지금 무슨짓을 하고 살고 있는겁니까?*******



이런 전대미문의 사태를 어떻게 감당 하시렵니까?

[불의와 타협않고파]

기득권 세력이랴 자기 세력을 지키기위해 발버둥 치지만
지 죽는지 모르고 무조건 밀어주는 국민들
"아니다"라고 의견제시하는 넘은 빨갱이가 되는 사회

[담비부인]

그저 손가락을 분지르고 싶을 뿐...나 말고 누구

[그러게요.]

나라 걱정하는 국민들은 좌빨 혹은 빨갱이로 몰아 부치고,
매국질 하는 넘들을 보수라고 칭하는 희한한 나라

[더 웃기는 건]

저따위들을 정부 각료들이라고 내세우는데도
잘한다고 박수쳐주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에 널렸다는 거에요.
국민이 무지해서 이명박 정부가 막가파로 나가도 광신도들 마냥
믿숩니다~~를 외치는 인간들이 넘쳐서 한숨만 나오네요.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한나라당 지지자들 보고있노라면 분통이 터져요.

[어제]

모임이 있어서 중년의 언니들을 만났는데..밥먹고 열받아서 이명박 욕 한바가지 했네요..
근데 그모임에 나온 사람 이명박 찍은 사람 하나도 없다는데..도대체 그넘이 어떻게 대통령이 된건지..ㅡ.ㅡ;;

[지금 한강에..]

사람 손가락으로 보이는 물체들이 둥둥 떠 밀려 다닌다네요...
그게 다 이명박 뽑은 사람들이 지 손가락을 분질러 한강에 던졌다는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