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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환갑 ..
담달에 시아버님 환갑 잔치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 저희가 올초에 결혼을 해서
시어머님 말씀으론 올해 잔치 한번 했는데 또 하기엔 사람들 부담된다고
그냥 가까운 가족들만 모여서 밥먹자고 하시는데.. 대략 30명정도.
그럼 부페를 예약해야 하나요? 그리고 혹시 이벤트 같은거 불러야 하는지? 잘 모르겟어요.
가족만 모여서 먹고 되도록 조용하게 하자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저희 시아버님 생각은 잘 모르겟어요..
어머님 의견이 많이 반영되긴 한데..
잘은 모르지만 제 생각엔 그냥 뭐 가족들만 식사 하고 차라리 그돈으로 부모님 가까운곳 여행 하시거나
필요하신거 사는게 낫지 않나 싶긴한데..
지난번에 한번 여쭤봤더니.. 30 혹은 친한 지인몇명 정도.. 이렇게 애기 하시는데..
너는 신경쓰지 마라 ..그러시길래 그냥 하라는데로 하려고 지금 전 조용히 잇는데요.
또 넘 신경쓰지 않음.. 소홀해 보이려나 ^^ 신랑은 내년쯤 해외여행 가자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자기가 가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고 ^^ 저도 좋긴 하지만, 부모님이 또 반대하실것 같기도 하고..
우리형편에 왠 해외여행이냐고 하심.. 저희까지 못가니까 ^^ (저희는 아기 갖기 전에 한번 가려구요)
보통 어떻게 하세요? 그리고 시댁 환갑 잔치에 친정에서 뭐 해야 할게 있나요? 봉투라도 하나 드려야 하나?
1. ...
'09.7.14 1:32 AM (221.140.xxx.165)요새 누가 환갑을 저렇게 거창하게 하나요?
웬만한 집 칠순잔치 수준이네요.
시어머님이 신경쓰지 말라고 했으면 나서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만에 하나 나중에 시어른이 신경 너무 안 썼다고 뭐라고 하시면...
눈 똥그랗게 뜨고 살짝 웃으면서 신경쓰지 말라고 하셔서 그랬어요... 그러세요.
너무 알아서 잘하려고 노력하면 머리만 아픕니다.
그냥 어른이 하라는 대로 살짝 맹하게 행동하는 게 여러가지로 도움될 때가 많습니다.
그냥 용돈만 평소보다 두둑하게 챙겨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친정문제도 집집마다 달라요.
저희는 칠순도 서로 연락 않고 각자 따로 지냈어요.
그런 거 하나하나 챙기다 보면 서로 피곤하거든요.2. 어쩌지?
'09.7.14 1:42 AM (211.172.xxx.210)그러게요.. 좀 거창하죠? 환갑은 걍 조용히 여행가시거나 용돈 두둑히 드리고 싶었는데.
굳이 식사비에 100만원가량 드는거 아깝잖아요. 그런데.. 또 이쪽 시댁에선 고모님들..큰아버님들.. 다 그렇게 하시네요. 당연 봉투도 받으셨지만 ^^; (저희 시어머니도 은근 안하고 싶은 눈치인데.. 아버님 맘상할까봐 하긴 해야 될것 같아요.) 30-40명도 예약 될려나.
만약 부폐예약해서 하게 되면 동생이랑 각 50만원 정도 부담하고. 따로 용돈 50정도 드리면 되나요?3. 쭐래쭐래
'09.7.14 3:03 AM (220.117.xxx.70)우왕.. 크게 하시네요. 올 8월에 제 친정 아버지 환갑이신데, 동생들은 다 해외에 나가 있어서 저희 부부 둘과 부모님 이렇게 4명이서 밥을 먹냐, 마냐, 아버지 형제들을 부르냐 마냐 이러고 있는데.. 동생들도 이제 돈을 벌기 시작해서, 부모님 여행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하셨구요. 어떻게 다행이, 친정 아버지 친구분이 초대를 해줘서 해외 여행 가까이 몇 일 다녀오십니다. 제가 여행 보내드린다고 했는데, 아버지는 환갑이 뭐 대단한 거냐고 얘기도 못 꺼내게 하시더라구요. 울 아부지가 과민하신건가. -_-
우리가 너무 약소하게 하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경조사는 항상, 혼란스러워요.4. 쭐래쭐래
'09.7.14 3:04 AM (220.117.xxx.70)참, 우리 시댁은 연세가 좀 있으셔서 제가 시집오기 전에 환갑을 다 하셨는데, 아버님도 그냥 자식들 델꼬 식사만 하셨고요. 울 시어머님도 저 시집 온 다음에 그냥 큰 한정식집에서 여동생들 두 명 부르셔서 식사하시고 끝내셨어요.
5. 환갑 가볍게??
'09.7.14 6:06 AM (218.39.xxx.240)저희 경우도 요즘 환갑을 누가 하냐...해서 집에서 친지들 불러서 가볍게라도 했습니다...
그런데 2년 후 시아버님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렇게라도 안했으면 두고 두고 후회하고 얼굴 못들었을 거 같았습니다.과도하지 않은 범위에서 꼭 하세요...
요즘 환갑하는 사람 어딨냐??이런 말에 저는 절대 찬성 안해요.6. 환갑
'09.7.14 7:05 AM (220.120.xxx.135)집안마다 어른들의 스타일이 있습니다. 조용한것 좋아하시는분 아니면 동네잔치를하고싶어 하시는분...저희는 아버님은 조용하시고 어머님은 밴드불러서 해야한다는분.
결론은 환갑,칠순 분위기 좋은 한식당(인당5만원정도 한정식), 63부페, 씨푸드레스토랑등20명안팍으로 조용히 했습니다. 다들 칭찬하시며 좋다고 주위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과도하지 않은 범위에서 꼭 하세요,이말이 정답입니다7. 형제분
'09.7.14 8:56 AM (61.98.xxx.158)들만 모여서 식사하세요,요즈음은 사춘이라도 환갑에 초대하면 욕하거든요, 요즈음 환갑이면 너무 젊잖아요, 그리고 친정에서는 첫 생신이니 성의 표시는 해야겠지요
8. ..
'09.7.14 9:03 AM (125.241.xxx.98)칠순도 찰순도 요즈음은 식구들만 하는데요
9. 그냥
'09.7.14 9:30 AM (123.215.xxx.104)가까운 가족만 30명?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이 더 무섭게 들리네요.10. 문학소녀
'09.7.14 5:54 PM (220.73.xxx.34)요즘 환갑 잘 안 챙겨요
작년에 저희 아빠 환갑이었는데요
대충 넘어갔어요 요즘에 누가 환갑 잔치 하냐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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