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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아들, 태권도장 바꿔야 하는지.,,
4학년 형이 자기를 때렸다고 하면서 말문을 열어요..
아직 1학년 남자아이가 표현력이 살짝 떨어져서,,
제가 이해한 데로 이야기 해볼께요.
우리 아이가 태권도 배운지 2달이 약간 넘었어요.
본래,,운동신경이 살짝 둔해서 걱정이긴했지만
남자아이라 스트레스풀고 놀다(?)오라는 마음에
태권도장을 보냈어요
바로 학교앞이라 가기도 편해서 다른 도장이윗쪽에 한군데 있었는데
(이 도장이 사실,끌리긴했지만 조금 거리가 있어요)
그냥 바로 학교앞으로 보냈어요.
그런데 한달전부터,,자꾸 이상한 이야기를 한번씩 꺼내요
3~4학년 형들이 자기를 싫어하고 한두번씩 때린데요.
집에 오는 셔틀버스안에서도 때리고..그런다구요.
그렇다고 저희 아이가 왕따거나,,그런 성격은 아니거든요?
살짝,, 말이 많고(여자아이처럼 조분하게 말을 거들어요..ㅠㅠ-살짝 미울수도 있겠죠) 그렇긴해도
성격은 정말로 좋아요.. (붙임성은 좋아요)
그런데,, 제 아이가 발 차기를 못한다고 형들이 놀린다고 하더니,,
어떻게 하다 맞았다,,그런이야기를 가끔 던지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이야기 들어주고,,넘겼는데
오늘은 정말로 체육관을 바꿀까,,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발차기를 못한다고 또 형들이 놀렸다네요.
형하나가 넘어져서 제 아이가 손잡고 일으켜세워주려 하는데,그 아이가 제 아이를 때렸나봐요.
(사실 저도 이 부분은 잘 이해가 안되긴해도,, 그런정황이래요)
그 모습을 관장님이 보고, 제 아이를 때린 형을(4학년) 불러다
혼내고 기합과 함께 체벌을 했나보더라구요.
그런데 그 아이가 관장님이 전화받으로 간사이 또 우리 아이를 때렸다고 하네요..
관장님한테 맞았으니,분풀이식으로요..
(심하게 때린건 아니고,,발로차고 그랬나봐요..ㅠㅠ)
더 속상한건요 자기네들은 모두 저희 아이를 싫어한다고 말했다는거예요.
우리 아이가 제게 하는말이요..
"엄마,,왜 형들은 저를 미워하고 싫어할까요?" 이러는데,,
속이 터져 버릴것같더라구요..ㅠㅠ
남편에게 이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남편은 자꾸 니가 형들에게 깐죽거리니 맞지,.하고말하는거예요
우리 아이는 너무 속이상해 울어버리데요..
오늘은,,정말로 너무 속이상해서,,남편에게 한소리 했어요
애 한데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구요... 남편도 미안한지,, 암말 안하네요.
휴,,,,
태권도 도장을 바꿀까,,싶은데 같은 학교아이들이라 또 도장 바꿨다고 만나면 때리지나 않을까 걱정이예요.
속이상해서,,죽겠네요.
학교에선,, 상위권(1학년아이에게 이런말 하기 미안하지만요..) 이구요.
활발하고 발표도 잘하는데,
체육관만 가면 아이가 힘들어해요..
어떻게 처신해야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정말로,,잠이안오네요..
1. 관장님과
'09.7.14 1:14 AM (58.124.xxx.159)상의해보세요. 태권도장에선 인성교육도 같이 시키기때문에 관장님이 그 형들에게 잘 말씀하실거고 또 님아이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시간을 바꿔서 또래 친구들이 있는 시간으로 옮기시는 것도 좋아요.
좀 더 지켜 보신후에 안되겠다 싶으면 옮기세요.2. 토닥토닥
'09.7.14 8:30 AM (125.178.xxx.192)모자분 모두 얼마나 속 상하실까요..
관장님께 자세히 얘기하시고 옮겨야되겠다고 말씀하셔요.
고녀석들 단도리 잘 하실겁니다.3. 쓰리원
'09.7.14 8:41 AM (116.32.xxx.59)태권도 검은띠? 딸려는 목적이 아니고 놀고 오라는 목적이라면...
수영이나 생활체육으로 바꾸시면 안될까요?
윗에 어느님 말씀대로 시간대를 변경하시거나(관장님과 상담후에)
초등1학년이면 그룹지어서 생활체육(농구 축구 학교체육등등) 해주는 곳이 많던데요.
아이에게도 의사를 물어보세요.
형아들과의 문제만 아니라면 아이가 테권도에 흥미가 많을 수 있으니 아이의 의사가 제일 중요하겠고요.4. 시간을 바꾸는건
'09.7.14 10:46 AM (222.234.xxx.101)그 형들 오는 시간이 아닌 다른 시간대로 보내보세요...
원글님또래 친구들이 많이 오는 시간대로...
저희 아이두 초1인데...많이 작고 약해보여서...첨에는 잘 데리고
놀아도 주고 그랬는데...사내녀석들이라 투닥투닥...그랬나봐요...
몇번 이야기 하길래...
시간대를 몇번 바꿔서 보내기도 하고...그랬더니...
이젠 그런이야기 안해요...그리구 관장님께도 살짝 말씀드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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