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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때문에 머리가 터지네요.

비공 조회수 : 532
작성일 : 2009-07-13 19:31:46


  저희 어머니가 작년 12월에 체인으로 유명하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에서

  치과진료를 받으셨습니다. 카드로 한번에 125만원을 지급했고(현금할인도 없답니다)치료할 치아는 4개였어요.

  저는 노발대발했죠. 치과가 백화점도 아니고 그곳 말도 많은 곳인데 그냥 카드 긁으시면

  치료하는 입장에서 불리하다고.. 그런데도 고집이 그냥 거기서 하시겠다고... 치료를 3개월 하시는

  중간에 비용이 더 증가해 현금으로 20만원 내셨다네요. 휴. 치료하는 중간에 생각보다 치아상태가 안 좋은

  치아가 있어 비용이 더 들어갔다는 거죠. 참 못 미더운 곳이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한 3-4월 경부터 치료한 치아가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뭐 치료한 치아가 한 동안은

  이물감이 들수도 있다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다 엊그제 글쎄 눈이며 얼굴이 퉁퉁부으셨어요. 그리고 코에서

코피와 고름이 주말 이틀 연속 쏟아지더군요.

그래서 치과에 갔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뽑아야 한다네요.  그리고 그 치아 치료비용 25만원 환불은 못해주고

임플란트를 그 병원에서 할시 그 금액은 제하여 준다고 하더군요.

어머니가 너무 화가나서 아니 치료 끝난지 몇 개월도 안 된 치아가 이렇게 고름이 날 정도로 상했던 거면

치료할 때 예측가능했던 것 아니냐고. 돈도 들때로 들고 고생도 할 때로 했는데 이제와서 치아를 빼야하고

환불은 못해주다니... 그랬더니 지금 상한 치아 잇몸속에 치아 조각이 있는데 아마 그것이 문제를 일으켜

고름이 고인 것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니 잇몸속에 치아가 있다는 소리는 듣지도 못했고 만약 그렇다면

염증 가능성을 두고 치아 치료를 하던지 빼라고 하던지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글쎄 그 의사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가 말해도 흘려듣는 환자분도 많으시다고. 아니 잇몸속에 치아있다는 것을 흘려들을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리고 흘려듣던 말던 자신은  현 상황을 판단해서 설명을 잘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더

불어 나머지 치료한 치아들도 1년을 쓸지 10년을 쓸지 모른다라고 하더랍니다.

요는 환불은 안 된다. 임플란트를 할 시 치료비만큼 공제해주겠다 이것인데 저는 이 병원 못 믿겠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황상 그 의사의 잘못이 있어보이는 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x-ray 치료전 찍은 것과 그 이후 한번 더 찍어보았다고 하는데 내일 가서 x-ray 원본과 의무기록사본 진료기록부

복사해서 달라하면 주는지요? 돈이 아깝다기 보단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크고 문제가 생겨도 두리뭉실 넘어가려

는 치과측이 너무 화가나네요.  소보원에 신고해볼 생각도 있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IP : 59.5.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3 9:32 PM (119.196.xxx.49)

    도움은 못드리지만 한마디 드리면요, 제목을 치과 의료 사고시 어떻게 할까요? 와 같이 강렬하고 경험자라면 읽어볼 수 있게 유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전 늘상 있는 치과 진료비 많이 들었다 정도의 내용을 예상하고 클릭했거든요. 그것도 제가 지금 치료중이 아니었으면 안 봤을거예요.
    예전에 노인분 임플란트 잘못해서 고통받는 얘기가 있었어요. 치매 비슷한 증상까지 언급하신 것 같던데.. 몇 개월 되었으니 한참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큰 도움은 못드리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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