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입에 똥냄새...ㅠㅠ
원래 제가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냄새가 좀 심해서 나름 조심한다고 했는데
남편은 그걸 혼자만 생각하고 있었나 봐요
그리고는 어제 웃으면서 농담처럼 얘기하는데...
미안하면서 부끄러웠어요...
아침에 왜이렇게 입에서 냄새가 나는걸 까요
설태때문이라는 사람도 있고 위가 안조으면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편도결절때문인거 같기도 하고...
ㅠㅠ
병원으로 가야할까봐요
1. 병원
'09.7.13 3:59 PM (61.98.xxx.183)이 정답이지요.....우선 치과쪽보고....내과보는 것 같더라구요...
2. ..
'09.7.13 3:59 PM (122.47.xxx.57)원인이 여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이빨사이에 음식이 끼어서 그게 썩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설태 문제일수도 있고,
위장의 문제일 수도 있고..
무진장 복잡하다고 그러던데..
입을 건조하지 않게 해보세요..
물을 자주 마시면 좀 좋아 질거에요..
이 방법도 소용 없으면 병원으로..;3. 근데
'09.7.13 4:02 PM (125.246.xxx.196)궁금한게..아침에도 입냄새가 안 나는 사람이 있나요?
조금씩은 다 나는 거 아닌가 궁금하네요.4. 락스라도 들이부어야
'09.7.13 4:05 PM (211.63.xxx.215)윗분 말대로 아침에 입냄새 안나는 사람 있나요??
락스라도 들이 붓지 않는한..5. 허걱
'09.7.13 4:10 PM (211.179.xxx.240)락스~ㅋㅋ 댓글넘 재밌네요. 락스부으면 입냄새는 없어도 락스냄새가 킥킥~~
전 요즘 이엠을 살짝 뿌려서 닦아요. 아침에 한결 입이 텁텁하지가 않네요.6. d
'09.7.13 4:19 PM (117.53.xxx.247)이엠이 뭐에요?
7. ..
'09.7.13 4:20 PM (125.177.xxx.49)심한 경우라 걱정하는거겠죠
아이들도 냄새가 나서 걱정이에요 충치도 없는데8. 아무리
'09.7.13 4:21 PM (211.51.xxx.212)칫솔로 이를 잘닦은다 하더라도 치간사이에 음식물이 남아았습니다.
그것을 치실과 치간칫솔을 이용해 빼내지 않으면
충치가 되거나 입냄새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물론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도 닦아 주시고요~ 마지막은 구강청결제로 마무리~
예방이 제일 입니다~9. 맞아요
'09.7.13 4:27 PM (211.243.xxx.26)치실 사용하시고 파로돈탁스로 마무리하세요. 구강청결제 말고요. 구강 청결제는 독이에요.
10. 맞아요..
'09.7.13 5:02 PM (222.113.xxx.142)파로돈탁스는 아닌듯...
11. 미소중녀
'09.7.13 5:09 PM (121.131.xxx.21)양치할때 혓바닥 양치하시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냄새나는거면 잇몸병이 있으시거나 위가 안좋으신듯..
12. .
'09.7.13 5:09 PM (211.217.xxx.40)구강청결제는 지속적으로 쓰지 말라고 들었어요.
입안의 모든 균을 계속 죽이는게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구요.
꼭 필요할때 한번씩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혀클리너랑 치실사용 해보시고, 그걸로도 안될 때 다른 원인을 찾아보시면 될 것 같아요.
입냄새의 원인은 구강내문제가 대부분이라고 하니까 이 두가지 방법으로 해결될 확률이 꽤 되는 것 같아요.13. 끙
'09.7.13 5:10 PM (218.238.xxx.143)울 남편 입냄새 심해요, 어떨땐 떵냄새, 어떨땐 정체모를 소독약냄새같은것도...
속에 무슨 탈이 있지않고서야 날수없는 정말 이상한 냄새,,
(건강검진에 아무 이상은 없네요.)
뽀뽀안하고 산지 수년째에요.
오죽했으면 제가 "당신 나몰래 떵먹었지!"라고 까지 했다는..ㅠㅠ14. 음
'09.7.13 5:14 PM (219.241.xxx.11)가그린은 좀 약하고 리스테린 써보시죠,첨엔 좀 독하다 싶어도 그게 관리가 잘 된답니다.
15. 하수구
'09.7.13 5:17 PM (211.253.xxx.71)울 남편 입에선 하수구 냄새가 나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코가 정상 가동이 잘 안된다는 것..ㅠㅠ16. 늦어서
'09.7.13 5:29 PM (118.217.xxx.6)보실지 모르겠는데 ...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저의 원인은 혀를 꼼꼼히 안닦아서 였어요 ;; 창피하지만 ㅠㅠ
잘 모르고 살았는데 커피먹는게 습관화되고부터 구취가 심해졌던거같은데요..
우유넣은커피 많이 먹었으니 ㅠㅠ ..
혀 닦을때 앞에만 닦는게 아니라 목구멍 깊숙히 구역질날정도로 넣어서 닦아줘야
하구요, 첨엔 정말 구역질났는데 하다보니 익숙해져요 칫솔질이 힘들면
혀클리너 도구 있으니 이걸로 하셔두 되구요 좀 나을거예요
글고 제가 정말 구취걱정에 많이 찾아봤는데 거품있는 상태에서 혀를닦는게 아니라
거품헹궈내고 맨칫솔로 물만을 이용해서 혀를 닦으래요
치약성분이 또 혀에남아서 구취원인이 된다고...
거품있는 상태에서 혀닦고 헹구는분들 많더라구요 ;;
글고 이엠이나 베이킹소다 치약에 뭍혀닦기도 괜찮구요..
전 귀찮아서 암*헤* 베이킹소다치약써요..거품잘 안나고 매운데
구취에는 확실히 좋은것같아요 -
치실과 치간칫솔도 꼭 병행해주시구요 -
요즘 울신랑이 담배가 늘어서 .... 구취가 좀 심해져서 뽀뽀가 힘들어요 ㅠㅠ
이는 엄청 잘닦는데....아마도 혀안쪽을 안닦아서 그런것같은데
돌려돌려 말하다가 힘들면 걍 대놓고 말해야겠어요 ㅠㅠ 사실 본인은 잘 몰라서..
뽀뽀안해준다고 불만이더라구요 -_- ;;;;;;; 잉....17. 허브
'09.7.13 5:40 PM (222.106.xxx.24)베이킹소다를 소량 치약에 뭍혀서 같이 닦으면 되는건지..궁금합니다!!
18. 편도결석
'09.7.13 7:20 PM (120.50.xxx.139)이라고 조그만 노란 덩어리가 있으면
심각한 냄새가 납니다19. ...
'09.7.13 8:00 PM (118.217.xxx.141)리스테린에 한표를..
20. 저는
'09.7.13 8:02 PM (211.243.xxx.33)이 닦을때 혀와 입천장까지 다 닦고요. 구강청결제도 가끔 조금 씁니다. 그리고 녹차를 수시로 드셔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입 꼭다문채로 뽀뽀합니다. 흐흫ㅅ..
21. jk
'09.7.13 8:36 PM (115.138.xxx.245)혀를 잘 닦으세요. 특히 구역질이 날 정도로 깊히 혀 깊숙히 닦아내는게 좋고
양치하기 전에 그리고 양치 후에 칫솔에 치약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닦아내시고
깊숙한 안쪽은 혀 크리너 이용해서 닦아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치과에 가셔서 혹시나 숨은 충치 없나 확인해보시고 스케일링도 받으심이....22. .
'09.7.13 10:07 PM (116.126.xxx.125)우리 신랑이 입에서 떵 냄새가 났거든요..
죽자 사자 뽀뽀하자고 덤비는데 .... 에 효..완전 고문이 따로 없습띠다..
도저히 떵냄새 나서 뽀뽀 못하겠다고 치과예약해서 스켈링 받게 했어요.
그 뒤로는 떵 냄새도 안나고 울 신랑이 더 이뻐 보이더군요..ㅎㅎ
스켈링 받은지 1년쯤 되니 다시 고문이 시작 될려 합니다. ㅋㅋ
신랑도 이제는 칫솔질 엄청 신경써서 해요..
치실 과 혀크리너 꼭 사용하세요... 스켈링도 꼭 받으시구요..23. 참..
'09.7.13 11:26 PM (211.243.xxx.33)이 닦으면서 열번 이상은 물로 헹궈주셔야 입냅새 덜 납니다. 이도 꼼꼼하게 닦으세요.
24. tv
'09.7.13 11:27 PM (110.9.xxx.36)에서 나왔는데
양치후 입가심을 10번 이상 해야한다네요.
비타민인가 나왔는데...
그것만 해도 구취가 확 줄어든다고 했어요.25. 땡글씨
'09.7.13 11:31 PM (122.40.xxx.71)스켈링하셔요~~~~~~~~~~~~~~~~~~~~~~~~~~~~~~~~~~
26. 음
'09.7.13 11:39 PM (116.46.xxx.140)칫솔질 하고 물로 헹구고 다시 칫솔질하면 거품이 좀 나와요 ,,그렇게 잔여 치약을 제대로 닦아내주면 바로 음식을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혀클리너도 참 좋습니다~27. 흡
'09.7.13 11:51 PM (220.125.xxx.18)저는 우리 교수님 말씀 시작하시면 미치겠어요
마주 앉지도 않고 옆 자리인데도 떵냄새가 마구마구 풍겨요
어떤 때는 안낼 때도 있고 랜덤이긴 한데 식사 후 이 열심히 닦으시던데 몸이 정말 안좋으신지..
40 겨우 넘은 여교수님 입냄새 쓰러집니다
자기 자신은 입냄새 절대 못느끼나봐요?
그 교수님 본인 입냄새 못느끼시는 거 보고 앞에서 계속 코 차단모드 하면서 나한테도 나는 것 아닌가 불안해져요28. ..
'09.7.13 11:53 PM (112.150.xxx.137)저같은 경우는 위가 안좋아서 입냄새가 심한 경우예요. 소화가 좀 잘 안되는 날은 남편이 먼저 알아채요.. 입냄새 심하다고.. 그럴땐 좀 미안하긴 한데..
밥먹고 이 바로 닦고 혀도 잘 닦아줘야 되요.. 근데 속 안좋을때 입냄새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29. 내 이야기네.
'09.7.14 12:09 AM (211.245.xxx.146)저두 입냄새가 심해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아이나 남편이 이야기 해줘요.
가끔 사람들 하고 이야기 할때 상대방이 입 막는걸 보면 창피해 죽겠어요.
대인관계시 내 입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열심히 치솔질해도 그때 뿐.. 위장도 괜찮은데
입냄새 나는 사람은 정말 창피해 죽고 싶어요.30. 파리(82)의 여인
'09.7.14 7:27 AM (203.229.xxx.100)그냥 기본에 충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스켈링..이 아닐까 싶어요.
입냄새의 원인중 가장 큰게 잇몸질환이라고 하더군요.....
잇몸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 치석이기도 하고요....
치석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켈링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스켈링 을 하시고 윗분들이 말슴 하신 칫솔질과 혀를 잘 관리하시면
거으 모든문제해결하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어요...그러니 일단 순서는
1>치과에 간다...
2>스켈링및 잇몸치료를 한다...
3>칫솔질및 관리를 잘한다.
4>그래도 문제가 있으면 내과쪽에 문제가 있나 본다.31. 와이프
'09.7.14 8:14 AM (218.237.xxx.189)가 전문가는 전혀 아니지만 장이 안좋으면 그쪽 냄새가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32. ..
'09.7.14 8:58 AM (211.43.xxx.68)편도결석 있으면 100프로 냄새 납니다.
편도결석 없애는 레이저 수술있어요... 그거 하셔야해요~33. docque
'09.7.14 10:29 AM (221.155.xxx.197)편도 결석일때도 그렇고(항상구취가 나고)
아침에 구취가 심하다면
자면서 입을 벌리고 자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입(침)이 마르고 입을 벌리고 자면
잡균의 번식을 억제하기가 어렵습니다.
EM발효액을 물고 계시거나
잘때 입을 꼭 닫도록 자세를 조절해 보시고
비염이 있어도 입을 벌리니까 체크하시고
장(간)이 좋지않은 분들도 구취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34. ....
'09.7.14 10:29 AM (58.122.xxx.58)딸아이가 구취가 부담스러웠는데 성인되어 자각하더니 혀를 꼼꼼히 닦기시작하더니
감쪽같이 그 구취가 사라졌어요
근데 전 알면서도 구역질때문에 혀 잘 못닦아요35. ,,
'09.7.14 10:41 AM (125.176.xxx.189)칫솔로 혀닦으면 구역질나는데요 혀크리너로 살살 긁어주면(?) 구역질이 안나더라구요
칫솔로 닦는것보다 훨씬 말끔하게 제거되구요36. 근데..
'09.7.14 10:56 AM (121.88.xxx.91)아침에 일어나서 입냄새 조금 나는건 아주 정상입니다~~~
37. 음
'09.7.14 11:31 AM (164.124.xxx.104)제가 가그린등 구강청결제를 사서 양치후에 이 사이사이 헹궈지게 하고 자는데요.
그렇게 제대로 한 날은 그 담날 아침에도 냄새가 안나서 너무 신기했었어요.
그런데.. 댓글중.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안좋다는거 보고. 모르던거 알고 가네요. 매일 쓰지 말아야겠어요.38. 제경우
'09.7.14 11:42 AM (211.192.xxx.229)심각했어요, 고기먹은 다음날 더 심각했구요.
우선 치과치료완료 약 350정도 들었구요
치간치솔, 구강세정기, 혀크리너 다 사용하구요
저녁먹고 양치후 자기전 가글한번더 해주면
아침에 개운해요.39. 저도
'09.7.14 12:14 PM (203.227.xxx.23)입 안 관리를... 우선 양치하고 워러픽으로 구석구석 물청소~
혀 닦기로 몇 번 긁어내고~ 마지막으로 글리스터 마우스워시액으로
가글 30초 합니다 외출중에는 글리스터 스프레이 휴대해 뿌려주고
그리고 집에 있을땐 식염수로 자주 입 안을 헹궤줍니다.40. 저녁에
'09.7.14 2:14 PM (125.177.xxx.156)계란을 끊으세요.
41. 딸기겅쥬
'09.7.14 2:52 PM (125.131.xxx.178)제 생각에도 똥냄새 같은거라면...편도 결석일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이비인후과에서 간단하게 편도결석 제거하는 방법도 있어요. 5천원인걸로 알고 있어요. 심하시면 레이저 수술도 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8678 | 쿠션을 구입하려 합니다.. | 봄향기 | 2007/03/19 | 108 |
338677 | 김남주씨 기사 댓글에 12 | ... | 2007/03/19 | 4,855 |
338676 | 애들 책&장난감 어떻게 수납. 4 | 날날마눌 | 2007/03/19 | 698 |
338675 | 치킨 식은거요~~~~~ 10 | 궁금맘 | 2007/03/19 | 1,289 |
338674 | 코스코에서 파는 상품중에... 7 | 봄향기 | 2007/03/19 | 1,230 |
338673 | 제가미쳤었나봐요 ㅠㅠ 5 | 울렁증이있어.. | 2007/03/19 | 2,023 |
338672 | 체육복이요... 1 | 체육복 | 2007/03/19 | 250 |
338671 | O 다리인데 무용과에 입학할수 있을까요? 8 | 질문 | 2007/03/19 | 923 |
338670 | 씽크대 벽면에 타일말고 컬러글라스월 설치하신분 계실까요? | 부엌에 | 2007/03/19 | 249 |
338669 | 가죽바바리요.. 5 | 옷타령 | 2007/03/19 | 647 |
338668 | 어찌할까요? 1 | 이사문제 | 2007/03/19 | 326 |
338667 | 경상북도 하양에 사시는분 계시면.. | 혹시.. | 2007/03/19 | 254 |
338666 | 태백슬리퍼 지금도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1 | 슬리퍼 | 2007/03/19 | 327 |
338665 | 혹....피부 메이크업 아티스트 윤수정씨라고 아시는 분.... | 사람찾기 | 2007/03/19 | 268 |
338664 | 애완견이 죽었는데..... 5 | 걱정맘 | 2007/03/19 | 861 |
338663 | 프랑스(파리) 다녀오신분 - 부탁드려요~ 9 | 산책 | 2007/03/19 | 935 |
338662 | 첫사랑이 죽었다네요. 6 | 허무함 | 2007/03/19 | 2,940 |
338661 | 일본수출용옷 파는 곳 없을까요? | 사고파라~ | 2007/03/19 | 167 |
338660 | 들기름 어디에 쓸수 있을까요? 15 | 궁금 | 2007/03/19 | 1,229 |
338659 | 새집 도매랑 가짜마루 시공한뒤 피부랑 화초 3 | 속상 | 2007/03/19 | 517 |
338658 | 노부영 책 싸게 사는곳? 4 | 궁금해요 | 2007/03/19 | 1,077 |
338657 | 일본 여행으루 야밤도주 해보신분? 내공부탁드립니다... 7 | 여행좋아~.. | 2007/03/19 | 1,025 |
338656 | (급질) 군밤 만들때 밤에다 칼집 어떻게 넣으세요? 5 | 급해요~ | 2007/03/19 | 1,072 |
338655 | 북유럽 여행 갔다 오신 분 계시면 ... 3 | 여행 | 2007/03/19 | 546 |
338654 | 경주에 이번엔 벛꽃이 언제 만개인가요? 1 | 경주요. | 2007/03/19 | 318 |
338653 | 네이버까페 짜증나네요 -_- 4 | 짜증 | 2007/03/19 | 1,103 |
338652 | 식도에 뭐가 걸린듯 아파요. 2 | 임산부 | 2007/03/19 | 498 |
338651 | 아파트이사... 청소대행업체에 의뢰할 때요... 2 | 봄이 | 2007/03/19 | 391 |
338650 | 닌텐도 게임기 9 | 어때요 | 2007/03/19 | 775 |
338649 | 32평 아파트 도배 장판 할려고 하는데요 3 | 도배 | 2007/03/19 | 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