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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원 똑부러지네요.
후부 내정 통보일이 2009.6,21일
그런데......
2008.5.29일 1년전 천후보 부인이 1700만원 보증금 지불...
자기 임대차도 아닌차에 보증금을 1년전에 미리 지불?????
이해들 가십니까???
이건 명백한 "배임죄"랍니다. 판례도 있구요.
또 동생한테 5억을 빌렸다는데...
그 동생은 무재산으로 세금도 못냈답니다.
세금도 못 낸 동생이 형에게 5억을 빌려줬다???
또 우리 담배란 회사 상장하면서 280억유출사건 수사가 있었는데
이 또한 동생이 관련되어 있고
이를 천후보가 지검장으로 부임하면서 수사가???
아~~이 모든것 이해들 가시나요???
1. 생둥맞게,,
'09.7.13 3:18 PM (112.72.xxx.87)박영선 의원 살도찌고 외모가 촌스러워 졌어요
많이 늙고 저 만 그렇게 보이나요,,
예전엔 외모도 세련돠고 좀 지적으로 봤는데 요즘은 영,,,,2. 외모가
'09.7.13 3:26 PM (211.244.xxx.220)중요한게 아니죠 ^^
사람은 누구나 다 늙어갑니다.3. ㅎㄷ
'09.7.13 3:28 PM (123.109.xxx.53)외모 잘 가꾸는 나경원보다 몇백배, 몇천배 멋집니다.
국회의원 자질이 외모는 아니죠.4. 저는
'09.7.13 3:37 PM (112.72.xxx.87)늙어가는거 압니다 그런데 공인 답지 않게 외모가 좀 거시기 하단 말이죠
그래도 공인이면 외모를 좀 신경 써야 하는거 아닌지 해서 말 한겁니다
다들 불끈 하지 마십시요,,
무서버라,,5. 글쎄요
'09.7.13 3:40 PM (121.140.xxx.75)저렇게 열심히 자료조사 하고 일에 몰두하려면 외모에 신경쓸 시간도 없을 듯 하네요.
오히려 믿음직하지 않나요?6. 햐
'09.7.13 3:44 PM (222.237.xxx.103)박영선 의원님 그만하면 준수한 외모십니다.
그리고 정의롭고 똑똑하면 국회의원 자격에 차고 넘칩니다.7. ...
'09.7.13 3:44 PM (124.169.xxx.123)야당의원들 (아 몇몇 야당
8. 언제는
'09.7.13 3:45 PM (211.203.xxx.25)이런 사람들이 이해가 간 적이 있던가요?
천씨뿐만이 아니죠.
그저 다~~~~~ 이해가 안됩니다만,
좋은 자리는 잘도 꿰차고 앉더라구요.
그 자리에 앉아서 또 얼마나 많은 이해 안되는 일들을 하실런지....
청문회하면
총장임명이 안되나요?
어차피 이거 뭐 다 쑈같아요.
큰소리치고, 별별 조사 다 해봤자~ 구린냄새 풀풀 풍기지만,
그래도 저런 사람들은 그냥 높은자리에 올라가서 잘먹고 잘살던데요....9. ...
'09.7.13 3:46 PM (211.211.xxx.32)외모에만 신경쓰고 국민은 물로 보는 누구보다 신의가 가고 보기 좋은데요.
여자는 국회의원도 외모 따져야 할까요. 이제 그런 시대 우리가 바꿔나갔으면 합니다.
이 비통한 시기에 저렇게 밤낮으로 준비 많이 해서 국민 스트레스 풀어주는 의원이
몇이나 되려구요10. ...
'09.7.13 3:53 PM (124.169.xxx.123)언제는님..
과거 10년 동안은 흠있는 후보들은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흠없지만) 낙마했었습니다.
한나라당이 극렬반대했고 언론이 힘을 실어주었거든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똑같다
고 생각하시면 그 순간 한나라당에게 힘을 실어주시는 거죠. 오늘도 어떤 분은 국회 앞
집회에 나가신다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여의도를 뒤덮으면 미디어법도 통과 못
시키고 이런 후보들 명함도 못내밀게 될겁니다.11. 저도
'09.7.13 4:04 PM (211.189.xxx.103)저도 요즘 박영선 의원 넘 멋있더라구요.
맨날 비실비실 웃어내며 실실 쪼개는 예쁜 척하는 어떤 의원보다 진짜 백만배 아름다우십니다.
다른 의원하고 말하면서도 아잉~ 이러면서 아양떨고.. 진짜 놀랄 노자라니까요.. 서울대 법대 나와서 판사한 사람이면 진짜 최고 스펙인데.. 왜 그러죠.. 암껏도 모를때는 예뻐보이더니 (그 스펙에 그 얼굴이면..) 지금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못나고 추해 보입니다.
그런 사람에 비하면 허름한 옷차림에 살짝 불은 몸일지언정 박 영선 의원님이 진짜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12. 정의 아내
'09.7.13 4:10 PM (203.252.xxx.19)언제는 님,
참여정부와 엠비정부에서 한나라당의 이중잣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시사인 기사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2 한 번 봐주세요.13. 아름답다
'09.7.13 4:12 PM (121.129.xxx.222)박영선 의원 아름답습니다. 자기가 어느 자리에 있는지 아는 분이시죠. 열정적으로 일하는 분의 얼굴이 가장 아름답죠.
14. 부패 댓글..
'09.7.13 4:14 PM (211.244.xxx.235)정치인이 연예인처럼 외모가 밑천이어야 할 동급입니까?
살다 살다 똥나라당이나 명박보다 더 기막히는 댓글을 오늘 보아서,, 눈 버렸네요....
그들을 바쳐주는 인물군들이 이리 존재함을..............15. 박영선의원
'09.7.13 4:20 PM (211.107.xxx.28)박영선 의원 칭찬 글이니까 외모 비하로 일부러 낚시 건 듯 해요..저런 댓글에는 반응하지 맙시다요...^^
16. ...
'09.7.13 4:21 PM (220.120.xxx.54)첫댓글이 왜 저런답니까...
박영선의원님은 관기가 아니거든요!17. ...
'09.7.13 4:32 PM (125.137.xxx.182)봉하마을에서 박영선의원 봤는데요..살이 좀 찐듯했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우셨어요.
그 눈빛하며...정말 멋있던데요?
그런데 박영선의원이 탈렌트나 영화배우도 아닌데 외모를 탓하다니요...18. d
'09.7.13 5:05 PM (125.186.xxx.150)공인답게-_-;; 국회의원이 얼굴로 하는거라면, 전여사 같은경운 어쩌라구요--
19. 참나
'09.7.13 5:06 PM (121.55.xxx.65)국회의원까지도 외모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이 있으니원 참..
외모지상주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자신의외모나 돌아보시지..
대학졸업하고 여사원을 뽑아도 외모를 대놓고 평가하면 욕먹는세상에..아직도 저런분이 있다는게 놀라워요.20. 하필이면
'09.7.13 5:19 PM (118.39.xxx.120)첫댓글이...원글님
제가 위로해드릴께요...
박영선의원님...넘 멋있어요.21. 멋있어요
'09.7.13 5:23 PM (114.204.xxx.29)박영선 의원님 엠비씨에 계실 때 뵌 적 있어요.
화장을 전혀 안하셨건 것이 인상적이었고,(심지어는 눈썹도 안그린 얼굴)
남자 직원들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시는데 그 카리스마 대단했어요.
엠비씨쪽에 있으면서 많은 유명인사들을 봤었지만
박영선의원만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운을 갖고 계셨어요.22. 무슨낙
'09.7.13 5:39 PM (116.40.xxx.63)으로 얼굴에 그림 그리고 꽃단장할까요?
전직장인 mbc는 저놈들 손에 들어가기 일보 직전이고
늘 야외투쟁에 각종 자료들 공부하고 꼼꼼히 조사하느라
어린아들 얼굴도 제대로 못보는데..
뫼모따지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그네와 국민**같은 여자가 인기 있는거라면
이나라 앞날이 암울합니다.23. 외모가...
'09.7.13 5:51 PM (221.163.xxx.144)첫댓글 다시는 님 참 비어보이네요...원글 주제가 박영선 의원님에 대한 일을 쓴건데..츄리닝에 티셔츠 쪼가리 입고 나온것도 아니고....정말 일당 이백하시는 분이구먼...이러쿵저러쿵 씹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요즘 일을 많이 하셔서 참 초췌해 보이신다..좀 밝게 입고 나오시면 더 좋을텐데 그런 좋은쪽으로 말하시면 안되나요? 말씀하시는 뽄새가 왜그리 밉상이실까??
24. ..
'09.7.13 6:42 PM (211.203.xxx.48)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카리스마 짱이던데요
25. ...
'09.7.13 8:04 PM (118.217.xxx.141)첫댓글 정말 생뚱맞으십니다. 국민의 일꾼이 외모는 무슨 외모입니까~아줌마가 그 정도면 되었다싶네요.
천후보같은 사람 내정한 사람이 더 이상해보여요.
도대체 옛날에는 우리 자식들 공직자시킬라면 관리 잘 해야 겠구나 이렇게 생각되었는데
요즘은 원....통.....한 건 잘 아부하면 된다는 느낌--;;;26. 정말
'09.7.13 8:53 PM (221.138.xxx.26)욕먹어도 싼 첫 댓글... 관기란 말 듣는 어떤 년보다 100만배 나은데 왜 그걸로 꼭 댓글을 달았는지... 첫댓글 단 사람 늙은 얼굴도 꼭 보고싶은 1인....
27. 박영선의원님
'09.7.13 8:54 PM (116.121.xxx.181)정말 믿음직스러운 여성의원이십니다.
박영선 의원님 사랑스럽습니다.
용기에 총기에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세월에 흔적이 의원님의 고뇌를 들어내 보이는건
마음에 심지가 아름답게 타오르기 때문일겁니다.28. 저도 생뚱맞게
'09.7.14 1:08 AM (221.146.xxx.74)공인답게라는 댓글을 보니
참,,,서글프군요
남자 국회의원들
공인답게 외모 관리 합니까?
개기름이나 끼어 있습디다.
82쿡 요새 무서워 하는 분위기신데
전 성차별이 느껴지는군요
남녀 편을 가르자는게 아니라,
본업에 충실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봐야지요29. 솔이아빠
'09.7.14 1:39 AM (218.50.xxx.140)주성영의원 보세요
그게 사람얼굴입니까???30. 국회의원더러
'09.7.14 5:44 PM (125.177.xxx.83)공인이라며 외모관리 운운하는 댓글...남자국회의원은 차별하는감? 남자국회의원도 여성유권자 보기 좋으라고 헬스도 좀 하고 칙칙한 얼굴 팩도 하라고 하지 왜...
82에서 읽은 댓글 중 가장 얼빠진 댓글이구랴~~내 얼굴이 다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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