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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조언 필요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9-07-13 12:59:08
저나 아이나 여리고 예민한 성격 (섬세하다고 표현하고싶어요)이예요.
남 신경쓰고 무슨말하면 상처받고 그래요.
살아보니 참 힘든 성격이네요.
우리 아이는 좀 힘들지 않게 하고 싶은데
'자존감'이라는 거요 그거 어떻게 해야 높아지나요?
난 잘 할 수 있어. 난 소중해 이렇게 스스로 되뇌어도 보는데요.
내색은 잘 안하지만 남한테 상처 많이 받아서 자신감도 없어지는 것 같고
내면에서는 이런저런 생각들로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존감 높아지는 방법, 조언좀 해주세요.
엄마에게 조언을 구하는 우리 아이한테도 알려주려구요.
IP : 122.36.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3 1:37 PM (124.169.xxx.123)

    자존감에 관한 책 많이 있어요. 단편적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너서권 사서 읽어보세요. 근거 없는 낙관을 주는 것도 부정적이라고 하던데요.
    부모훈련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bs에서 만든 자존감에 관한 프로그램 부터 보시고 해보세요.

  • 2. 약간
    '09.7.13 11:49 PM (59.186.xxx.147)

    뻔뻔스러워지다에 한표. 나를 위해서라면 당당하게 따질줄안다. 너무 상대방을 고려하면 나의 감정이 숨어버려 나의 감정은 피곤하다. 그리고 숨이 막힌다.ㅣ 남들은 그런 사람을 바보취급하거나 이용하려고 한다. 나의 생각입니다.

  • 3. ...
    '09.7.14 12:34 AM (116.36.xxx.106)

    자존감을 높여줄려면 어려서 부터 성공의 경험을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성공이라는게 거창한게 아니구요...아주 작은 생활에서 하나하나 시작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조립장난감을 하나를 혼자힘으로 완성할수 있게 유도한다던데...완성하고 나서 스스로
    뿌듯한 마음을 느끼도록 하는거지요...그림 한장을 완성시켜 본다던지...아이를 유심히 관찰하시어 잘하는 분야가 있으면 계속 그걸 할 수 있게 하시고 스스로 뿌듯해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세요..
    잘한다고 엄마가 칭찬해주는 거랑은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칭찬을 많이 하면 결과에 치중하게 되고 어려운 작업을 안하고 쉬운 작업만 수행할려는 문제가 생깁니다..
    본인이 스스로 자신이 해놓은 일을 흐믓하게 여길 수 있게 상황을 만드는 거지요..
    그러면 점점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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