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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기차 안에서 삶은 감자 먹기 좀 그런가요?

음...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09-07-12 18:12:53
사촌 동생이 유럽 여행 한다고 저한테 며칠 와 있었는데요

이제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가 돼서...

며칠 같이 돌아다니고 오늘은 미술관 가는데 혼자 가라고 해서 지금 저 혼자 집에 있는데

미술관 보고 들어와서 짐 들고 바로 다음 도시로 기차 타고 갈 거거든요.

거기까진 3시간 정도 걸리고... 딱 식사시간이에요.

지금까지 기차 탈 때마다 대충 피자같은 거 사 먹었다고 하는데

삶은 감자 싸 주면 좀 먹을 때 눈치 보이려나요? ;;

일단 과일은 싸주려고 좀 씼어 놨는데...
IP : 82.61.xxx.1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2 6:14 PM (119.207.xxx.154)

    별문제 없을거 같은데 식당칸에 가셔서 음료시켜서 같이 드시면 안될까요

  • 2.
    '09.7.12 6:19 PM (220.125.xxx.18)

    삶은 감자는 괜찮지 않나요?
    기차안에서 먹을 분위기가 영 아니면 기차 통로에도 앉을만한 간이의자 있잖아요
    한국 배낭객들 여럿이 함께 타는 코치칸 타고서 마른 오징어 꺼내 먹어서 창피했었는데
    그건 냄새 때문이니까...감자 정도는 괜찮을 듯 싶어요

  • 3. 원글
    '09.7.12 6:21 PM (82.61.xxx.114)

    그럴까요? 기차 안에서 먹는 건 별 상관이 없을텐데(여기 사람들도 식사땐 햄버거 사 가서 먹고 그러거든요) 그냥 삶은 감자만 먹는게 얘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까봐서요 ^^;;

  • 4. 혜미니
    '09.7.12 6:27 PM (218.50.xxx.171)

    전혀 문제 될 것 없을거 같아요. 냄새나는 음식도 아니고.....저희 아들 배낭여행 갔을때 유럽 기차안에서 계란 삶아서 나눠 먹었다 하드라구요....여행용 포터블 쿠커(산요) 가지고 갔었거든요.

  • 5. ㅎㅎㅎ
    '09.7.12 6:35 PM (112.148.xxx.150)

    7년전에 울아이가 독일 갔을때 울친구(키톡에서 유명하죠?)가 김밥을 싸줬는데...
    김밥먹으면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눈물났었데요(한국음식이 너무 간절했었데요)
    2달을 유럽에서 있었거든요...ㅎㅎㅎ
    김밥도 싸줄수있으면 싸주세요~~

  • 6. 원글
    '09.7.12 6:37 PM (82.61.xxx.114)

    김밥...;;; 저로선 너무 고난이도 음식이에요 ㅠ 저도 김밥킬러인데 김밥 못 먹은지 2년이 넘었답니다 ㅠ

    감자는 어떻게 삶아야 맛있게 되나요?

    제가 잘라서 굽고 지지고 이런 요리는 잘 하는데 감자만 통채로 삶아서 먹어본 적은 없네요... 좀 도와주세요! ㅠ

  • 7. 원글님
    '09.7.12 6:41 PM (112.148.xxx.150)

    여기 레시피있어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7&sn=off&ss=...

  • 8. ^^
    '09.7.12 6:43 PM (211.209.xxx.233)

    감자는 껍질 벗기시던지 아니면 그냥 깨끗히 씻어서
    냄비에 담으시고 물을 감자가 절반?쯤 잠기게 부으세요.
    그런다음 소금 반스픈정도(물 간을 보셔서 간간-어렵죠?ㅎㅎㅎㅎ- 한정도)
    넣고 기호에 따라 설탕도 쬐꼼 넣고 중불에 삶으시면 되어요,
    마지막에 다 익었나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푹~들어가면
    뚜껑 열고 물기 날리면서 조금 더 가열하면 된답니다.
    그런데 감자가 어느 한 순간 바닥을 태우니
    중간에 뚜껑 열어 들여다 보세요~

  • 9. 원글
    '09.7.12 6:43 PM (82.61.xxx.114)

    감사합니다 ^^

  • 10. ^^
    '09.7.12 6:43 PM (211.209.xxx.233)

    참..전기압력밥솥 있으시면 거기에 취사 눌러 익히셔도 되어요~
    왕간단!!!

  • 11. 유럽의
    '09.7.12 6:55 PM (119.207.xxx.64)

    젊은 아이들은 공원에 앉아서 생당근도 통째로(우리나라 사람들이 등산가서 오이 먹듯이) 먹는거 많이 봤어요.

  • 12. 원글
    '09.7.12 7:39 PM (82.61.xxx.114)

    방금 보라돌이맘님 레시피대로 만들었어요 ^^ 너무 맛있어서 저도 하나 집어 먹었네요. 인제 식혀서 싸기만 하면 돼요. 다들 감사합니다 ^^

  • 13. ,,
    '09.7.13 11:22 AM (99.230.xxx.197)

    김밥이 우리끼리 먹기는 좋은데 그거 냄새 많이 나요.
    단무지 때문인지 아무튼 냄새가 심해서
    서양사람들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밀폐된 공간에서는 안 드셨으면...

  • 14. 감자는..
    '09.7.13 9:25 PM (90.184.xxx.203)

    유럽사람들도 워낙 많이먹는거라 아무렇지도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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