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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을 싹~바꿨어요

@@ 조회수 : 8,950
작성일 : 2009-07-12 15:56:18
어제 동대문에 갔었거든요.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수건집이 쭉 있잖아요.

헌책방있는 길 말고 그 맞은편쪽을 다니다 보니 약간 흠집있는 수건을 1200원에 팔더라구요.

흠집 없었으면 3000원에 팔리는 건데 자세히 보면 한 줄 나가있던가 하는것들을 모아서 1200원에 팔길래
잔뜩 사가지고 왔는데-수건이 꽤 무겁더군요^^;:

오자마자 한번 빨아서 오늘 수건정리함에 넣어두니 전에 쓰던 수건하고 두께가 왜 이리 차이나는지.
호텔에서 쓰던 수건같고 너무너무 좋네요.

흠집이 있다해도 아주 자세히 봐야 보이지 잘 보이지도 않아요.
아주 도톰하고 푹신한게 횡재한 기분이에요
IP : 116.121.xxx.20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겠다~~
    '09.7.12 4:08 PM (221.149.xxx.190)

    정말 횡재 하셨네요
    집에 이름새겨진 경조사 수건이 너~~무 많아서 새로 못사고 있어요
    잘 보이지도 않는 흠집 좀 있으면 어때요. 셋뚜루다가 쫙~ 개비하고 싶어요
    우리집 수건은 천년만년 쓰겠네...

  • 2. ㅡㅡ;;
    '09.7.12 4:10 PM (211.59.xxx.78)

    수건공구 원츄요~~^^;;

  • 3. 오~~
    '09.7.12 4:21 PM (221.140.xxx.61)

    님도 그 수건 사셨군요.
    언니가 동대문에 사는데 수건 싸고 좋다고
    해서 큰언니랑 저희도 수십장씩 샀지요 ^^
    저희는 1000원짜리로요.
    아주 좋아요.

  • 4.
    '09.7.12 4:32 PM (114.129.xxx.3)

    저도 지금 딱 그렇게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건이 너무 험해서 다 버리고 그냥 호텔처럼 도톰한 화이트 자수 수건으로
    한 30장 사고 싶었는데..와 완전 득템 하셨네요. 부러워요!

  • 5. 오~
    '09.7.12 4:51 PM (118.222.xxx.223)

    수건공구 원츄요22222222222

  • 6. 맞아요
    '09.7.12 5:12 PM (114.206.xxx.65)

    경조사 수건 싹 새걸로 바꿔버리고 싶어요 ^^;;

  • 7. 두꺼운거 싫어
    '09.7.12 5:17 PM (211.207.xxx.62)

    전 집에서 쓰는 수건은 두툼한 게 싫어요.
    잘 안마르잖아요.
    빨리 안마르면 냄새도 나기 쉽고요.
    전 집에선 얄팍해서 빨리 마르는 수건이 좋아요.

    물론 사용감은 뽀송뽀송하게 잘 마른 두툼한 수건이 좋지만 ^^

  • 8. ...
    '09.7.12 5:54 PM (211.196.xxx.185)

    저희도 친정엄마가 거기서 사다주셔서 이번에 싹 바뀌었어요.
    그런데 저는도톰한 수건은 여름에 잘 안말라서 쉰내나서
    일부러 약간 얇은 것으로 했는데...
    다들 도톰한것 좋아하시나봐요~

  • 9. 이전에
    '09.7.12 6:00 PM (116.120.xxx.164)

    보*님 수건 그렇게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생각나네요.

  • 10. ...
    '09.7.12 10:20 PM (122.43.xxx.99)

    저도 두꺼운 것 보다 얇은 것을 두 장 사용 하는게 더 나은것 같아 그렇게 하고 있어요.
    물론 손님용은 도톰하고 포근한 걸로 따로 준비 해 놓고 있지요.

  • 11. 이쁜강지
    '09.7.12 10:20 PM (59.9.xxx.55)

    전 3년전쯤..결혼하고 수건사려고 동댐가서 님 말씀하신 거기같은데..
    1000원씩 한보따리 사온기억이^^
    3,000원짜리인데 경조사용으로 맞춤주문한것들중 오타난것들 쌓아놓고 1000원에 팔더라구요.

  • 12. ,,,,
    '09.7.12 10:46 PM (122.35.xxx.14)

    지난해 그런타올을 오십장정도 구매했었는데 세탁하느라 죽을번했슴돠
    빨아도 빨아도 하얀 섬유가루가 어찌나 나오는지,,
    괜찮은가보다 해서 말려서 털어보면 하얗게 눈처럼 날리고....
    얼굴을 닦으면 하얗게 얼굴에 묻어나구요
    어흑~~

  • 13. 이상하게
    '09.7.13 12:31 AM (125.178.xxx.15)

    두터운건 흡수가 잘 안되더라구요
    수건 두터운건 짜증부터 나더라구요....집에 있는것 안쓸수도 없어서...

  • 14. joreauva
    '09.7.13 9:00 AM (121.141.xxx.124)

    저도 이름새겨진 수건 쓰고 있는데 바꾸고 나면 님들은 쓰던 수건은 어케들하시나요

  • 15. 저도
    '09.7.13 9:14 AM (220.86.xxx.170)

    얼마전에 결혼하고 주욱 써오던 수건들 확 바꿨어요
    저는 하얀색 아무 무늬 없는걸로 얇은 수건으로 스무장 한꾸러미 사다가
    바꿨더니 기분 좋고 욕실 훤해지고 ..
    얇은 수건이 후줄근해지기는 더 쉬운데
    그래도 잘 마르고 저는 두꺼운 수건보다 얼굴에 닿는 감촉도 더 포근하니
    좋은거 같네요.
    근데 가격은 몰라요. 죄송 ..
    친정 아버지가 집에 있던거라며 한꾸러미 그냥 주셨어요. 아부지 쌩유

  • 16. 흠..
    '09.7.13 9:29 AM (202.20.xxx.254)

    저도 수건 한가지 색으로 통일하고 싶어요.

    수건 사 본 적은 자취할때 네 장 정도 사 보고 나머지는 다 얻어 온 거라서 색깔도 들쭉 날쭉.. 호텔에서 썼던 그 하얀 수건이 너무 그리워요. 근데, 사실 환경을 생각하면, 그거 다 표백제 써서 빨았을 거고 그래서 하얗겠지만, 정갈한 욕실에 하얀 수건 좌르륵 걸려 있는 그 뽀송뽀송한 느낌..

    이래 저래 수건을 바꾸고 싶은데, 결국 on line으로 사야 할테니, 그것도 고민이네요.. 하얀색은 너무 부담스럽고, 색깔 조금 있는 거로 셋트로 사서 바꿀까요? ^^

  • 17. 3년전 결혼할때..
    '09.7.13 9:47 AM (59.13.xxx.51)

    시어머님이 커다란 비닐봉투 한가득 주신 수건.....아직 개봉안한것도 많다지요~~^^;;
    언제 저거 다 쓰고 내 맘에 드는걸로 싹 바꾸나~~~싶어요~~ㅎㅎ

  • 18. ^^
    '09.7.13 9:55 AM (116.37.xxx.68)

    전 이번에 얇은 수건으로 몽땅 바꿨답니다. 백화점 특판상품인데...가격은 저렴했네요~ 얇은 수건의 장점은 아이 머리감은 후 둘러주기 쉽고. 가볍게 잘 닦여서 쓰기 편해요~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얇은 수건이 편해~~~~~~~~~~취향 차이겠죠?^^

  • 19. 저도
    '09.7.13 10:17 AM (114.200.xxx.95)

    도톰한건 보기와 감촉은 좋은데..
    쓰기엔 잘 닦이지도 않고(손이 작은편이라 그런지 머리말릴때 진짜 손 아프고)

    걸어두면 냄새나고..발 닦을때 발가락 사이도 잘 안닦이고.

    약간 적당히 얇은게 좋아요.

  • 20. 두툼한 것도
    '09.7.13 12:59 PM (123.111.xxx.13)

    질이 다 각각인지..두툼한데 잘 안딱이는 것도 있단 것 첨 들었어요..^^
    풍수에 집에 거는 수건은 두툼하고 예쁜..고급스러운 걸 걸어놔야 좋다고 하더군요. 비누도 고급비누를 쓰는게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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