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아들 아직 공부하고 있었네요..초등 1학년

기특한넘 조회수 : 1,254
작성일 : 2009-07-12 00:14:13
잘 자나 싶어 들어가 봤더니..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혼자 영어 숙제 뚝딱하고 중간에 책읽고 끝으로 한자 숙제 하고 자겠다고 나름 계획 잡고 공부하고 있었네요..
내일 일요일이고 하니 .. 밤에는 푹자고 일어나서 내일하자 그랬더니 .. 좀더 할 수 있다고 그럽니다.
달래서 재우고 나오니.. 마음이 왜이리 흡족한지요...?
일주일에 한번은 너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라고 했더니..토요일은 닌텐도 하는 날이라고 오늘 아침 7시부터 일어나 오후 6시까지 주구장창 하더니 저녁먹고 나서는 밀린 숙제며 독서며 지금까지 하고 있었네요..
공부라고는 윤선생과 장원한자(5급) 축구 합기도가 전부인데요...
우리 아들 생각만 해도 너무 뿌듯합니다.
추가로 kage 에서도 영재 판정 받았답니다..^^  
저의 오지랖 예쁘게 봐주세요...호호호 ^^
IP : 121.125.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2 12:32 AM (124.216.xxx.174)

    큰 기쁨이죠..

    건강하고 이뿌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 2. 기특한넘
    '09.7.12 12:43 AM (121.125.xxx.88)

    ^^*...감사합니다. 왠지 적고 나니 더 부끄럽네요..^^

  • 3. ??
    '09.7.12 9:59 AM (219.251.xxx.54)

    앞길이 멋질것같은 아들이군요.
    잘 키우세요.
    여기 82아니면 어디서 자랑하겠나요.
    마음것 자랑하셔도 좋을듯합니다.

  • 4. 부럽긴한데요
    '09.7.12 11:00 AM (122.128.xxx.106)

    12시까지 공부하고있다는 말씀인거죠? 아이가 의젓하긴한데.. 일찍 재우심이 좋을듯하네요..

  • 5. 부럽네요
    '09.7.12 1:45 PM (116.36.xxx.83)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들.

    부러워요,

    잘 키우세요.

  • 6. 기특한넘
    '09.7.12 2:25 PM (121.125.xxx.88)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말이..
    "공부 더 하고 싶었는데 엄마때문에 더 못했다"고 투덜투덜하네요..ㅜ.ㅜ
    평소에도 책을 끼고 사는 아이라 밤11시까지 독서 삼매경에 빠져 제가 자라자라할때까지 봐요..
    그러면 "엄마.이것만 보구요" 하는 아이구요. 제가 제지하지 않으면 맨날 "밤새워 공부할 수 있는데"...라며 아쉬워 한답니다.
    행동도 의젓하고 입댈 때가 정말 없는 기특한 녀석이랍니다.
    동네 엄마들이 우리 아들 똑똑하겠어? 라고 물으면.. 글쎄요 저희도 아직 지켜보고 있네요.
    정도만 말하지 우리아들이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요라고 말하지 않다보니 ..
    여기 자게에 자랑하게 되네요..
    칭찬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158 혹시 신랑이 디스크이신 분...? 5 흠... 2007/03/16 460
338157 명품관에서 가짜 안 팔겠죠? 5 조바심 2007/03/16 1,354
338156 집주인이 에어컨을 못달게 할 때... 9 에어컨고민... 2007/03/16 1,508
338155 ....... 2 ... 2007/03/16 638
338154 빅파이 한박스 받아가세요~ 1 벼리맘 2007/03/16 907
338153 우노리님의 햄치즈 샌드위치 오븐없이 가능한가요? 5 전자렌지가능.. 2007/03/16 590
338152 불가리스로 요구르트 만들어드시는분께 질문입니다. 7 .. 2007/03/16 765
338151 궁금해요...땀..ㅜ_ㅜ 3 땀쟁이아들 2007/03/16 345
338150 일본에 로라애슐리.. 세일때 몇프로나 하나요? 1 로라애슐리 2007/03/16 484
338149 진짜 콩깍지 씌이는 경험은 다들 있죠.. 12 갑자기 2007/03/16 1,765
338148 욕실공사 후에 냄새가 너무 지독해요 ㅜㅡ ㅠㅠ 2007/03/16 582
338147 둘째가 넘 귀여워요..^^ 21 앙앙^^ 2007/03/15 1,843
338146 지금 현대홈쇼핑... 비비크림 2007/03/15 507
338145 자녀중 틱장애가 있으신분 계신가여??? 7 tic 2007/03/15 947
338144 배고파요 4 ㅠㅠ 2007/03/15 410
338143 요즘 재밌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6 서수진 2007/03/15 799
338142 요구르트 유산균 파우더로 만드시는 분 계신가요? 2 건강 2007/03/15 400
338141 아기 가지고 대중교통으로 출근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16 임신 2007/03/15 784
338140 아이가 물고 때릴때... 4 아이 어떻게.. 2007/03/15 554
338139 통통한 77사이즈, 30대 중반 어떤 봄자켓을 입어야할까요? 4 통통 2007/03/15 1,032
338138 많은고추가루... 시일이 오래됐어요 2 고추장 2007/03/15 563
338137 영화에서 보면 물에 멀 넣으면 탄산이 막 일어나던데요 8 궁금 2007/03/15 767
338136 제가 먹고 있는 영양제들 과한가요? 3 .. 2007/03/15 772
338135 아장아장 걸음마하는 아기 나들이장소 4 아기 2007/03/15 580
338134 저는 거침없이 하이킥 완전 광팬인데..... 1 타라 2007/03/15 897
338133 시댁에서 생긴 일 5 잡담 2007/03/15 1,238
338132 오메가3 궁금해요 2 bovo 2007/03/15 692
338131 중국근로자에게 선물.. 2 문의.. 2007/03/15 201
338130 빅파이 백개 준다고 하네요 1 빅파이 2007/03/15 783
338129 지금 봉달희 보는데.. 3 .. 2007/03/15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