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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은 본질적으로 같다...
난 절대로 중매결혼같은 것은 안할꺼야...
연애결혼할것이라고 큰소리치면서 중매결혼은 조건 운운하지요...
정말 그럴까요...
드라마를 너무 열심히 본 것은 아닐까요...
찬란한 유산류의 드라마...
현실에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지요...
그럼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은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요...
현상적으로 보면 거의 차이가 없는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중매가 되었던 연애가 되었던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즉 중매나 연애나 만날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잇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실생활에서 본인의 속해있는 집단과 전혀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있던가요...
즉 재벌의 아들이던 장관의 딸이던 검찰총장의 아들이던 국세청장이 딸이던...
만날 수 있던가요...
전혀 생활이 다르기때문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지요.
기회가 없는 사람과 연애가 될까요...
그럼 누구를 만나게 될까요.
비슷한 경제력이나 문화적 수준을 갖고 있느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따라서 연애결혼이나 중매결혼이나
선택할 수 있는 폭은 같다는 것이지요...
재벌가나 유력정치인의 가계도를 보면 알 수 있지요
보통사람들과 혼인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뒤집으면
보통사람이 특별한 결혼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1. .
'09.7.11 11:30 PM (124.49.xxx.143)저의 주변이나 저를 보면
연애와 중매의 차이가
많이 나던데요.
재벌이 주변에 없어서 그런가...2. 쩝
'09.7.11 11:36 PM (122.46.xxx.130)과도하게 일반화하시네요.
연애결혼을 할 배우자를 만날 때도 유사한 환경의 사람과 만날 확률이 높다는 건
어느 정도 사실일 수 있지만,
중매처럼 결혼을 먼저 전제로 조건을 검토한 뒤 사람을 만나는 건 아니죠.3. 어차피
'09.7.11 11:47 PM (125.190.xxx.48)비슷한 부류와 결혼하는거는 대다수 인거
연애나 중매나 비슷한거는 맞는 말같네요..
친구들도 10에 2명 정도 좀 차이지는 결혼을 한거 같고..
나머지는 고만고만 하네요..
그래도..전 연애지상 주의자지요..
중매로 차이지게 결혼한 친구들 부부사이가 별로 안 이뻐 보여요..
저는요..남편이랑 안지가 16년...
연애시작한지가 9년...
그래도..1년에 두어번은 16년전 마누라를 첨 봤을때
두근거리던게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답니다...ㅋㅋㅋ
울 자식들도 연애결혼 시킬꺼예요..4. ...
'09.7.11 11:50 PM (121.168.xxx.229)별로 공감안가는 데요....
5. ...
'09.7.11 11:54 PM (221.140.xxx.134)뭔 말이 하고 싶은 건지... 글이 쓰잘데기없이 길기만 하고 알맹이는 없고...
6. 아닌데요
'09.7.12 12:25 AM (211.243.xxx.231)원글님이 말하는 비슷한 경제적 문화적 수준은요.. 부모님의 배경을 통해서 만날때 성립되는 조건이구요.
보통.. 학교나, 회사, 동호회 같은데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경제적 문화적 수준이 천차만별 아니던가요?
더구나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만남이 이루어지고 결혼까지 가는 경우도 많던데..
저부터도.. 늦게 결혼을 해서 선도 많이 봤지만 결국 연애로 결혼을 했는데요.
선 봤으면 절대 만났을 가능성이 없을 사람이예요 저희 남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