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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썰어서 냉동고에 보관하는데요

...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09-07-11 22:27:54
대파를 어슷썰어서 냉동고에 넣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씁니다.
편하고 물러서 버리는 일이 없어서 좋긴 한데
대파 특유의 맛이 없는 거 같네요.

오늘 라면에 대파를 넣었는데 대파의 그 시원한 맛은
하나도 안나고
그냥 모양으로만 존재하네요.

좀 귀찮더라도 냉장고에 보관해서 그때 그때 썰어서 먹을까봐요.
IP : 58.226.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11 10:31 PM (221.139.xxx.7)

    저도 신혼초에 대파, 고추 얼려놓고
    프로주부인것처럼 뿌듯한 적 있었는데

    맛이 달라서
    그 후부턴 아무리 요리사들이 대파 얼려놓으라고 해도
    흥. 너는 집에서 그러니? 하면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먹어요.

    대부분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맛 확연히 떨어져요. 좀 예민해서리..

  • 2. 저는
    '09.7.11 10:47 PM (125.132.xxx.184)

    대파를 한단 사면 다듬어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해요.
    그러면 열흘이 되어도 줄기부분이 좀 말라도 무르는 일은 없어요.^^

  • 3. 젤리빈
    '09.7.11 10:59 PM (121.185.xxx.184)

    얼려서 보관하시면 진물도 나오고별로예요.
    전 큰 스티로폼 박스에다가 흙 담아서 한 단 키워 먹어요..필요할때마다 대 잘라서 요리에 그때그때 써요. 이 방법이 훨씬 더 편하고 좋네요.

  • 4. .
    '09.7.11 11:02 PM (58.230.xxx.25)

    그렇죠? 얼리라고 하는데 맛없더라구요 신문지에 말아서 그냥 필요할때마다 냉장실에서 꺼내서 써요

  • 5. 대파
    '09.7.11 11:06 PM (221.155.xxx.32)

    한단사서 저도 끝까지 먹은적이 없네요. 물러서 버리고...
    길쭉한 밀폐용기에 키친타올깔고 물기쫙빼서 넣어놓으면 그래도 오래 먹을수
    있던데요.
    대신 전 쪽파한단사서 작게잘라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둬요.
    계란말이할때나 양념간장 만들때, 나물무칠때 꺼내쓰면 그런대로 괜찮아요.
    대파가 똑 떨어졌을때 요긴해요.

  • 6. 49104
    '09.7.12 12:00 AM (211.47.xxx.166)

    저도 참 이상했어요.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냉동에서 꺼내면 금방 물러져서 쓸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단 사서 물묻히지 않고 껍질 벗겨 락앤락 통에 담아 놓고
    쓸때마다 꺼내 씻어서 잘라 먹어요.
    그게 훨씬 더 편하고 맛있더라구요.

  • 7. 식구가
    '09.7.12 2:24 AM (220.118.xxx.50)

    적고 1주일에 집밥 먹는 횟수가 적으니 대파 한단이 한달도 더 가더라는 ...;;;
    마트에 가면 대파 사는데 무지 망설이게 되요 ㅜ

  • 8. 전에
    '09.7.12 6:04 AM (68.122.xxx.240)

    엔지니어님에게 배운 방법인데요
    락엔락 길죽한 통에 누런 봉투용 종이를 깔고 사온 파를 그대로 넣고 위에도 누런 봉투종이로 덮은 뒤에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 하거든요
    한달 이상도 끄떡 없어요

  • 9. ....
    '09.7.12 9:59 AM (119.194.xxx.161)

    이마트에 예냉처리된 손질대파 그거 사는데요
    다쓸때까지 안변하고 좋아요..비닐밀봉되어서 냄새도 안빠지고 시들지도않고

    저도
    대파 냉동은 안해요..맛 베리더라구요

  • 10. 화분에 심어서
    '09.7.12 11:01 AM (119.70.xxx.25)

    대파 사오면 잎 다 떼버리고 화분에 심어두었다
    새잎 나오면 그때 그때 따다 먹습니다
    농약걱정 끝,
    그리고 저장걱정 끝

    냉동해두면 맛이 영 아니올시다지만
    밤에나 급히 필요할땐 좋지만 꺼내자 마자 색도 변하고 녹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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