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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썰어서 냉동고에 보관하는데요
필요할 때마다 씁니다.
편하고 물러서 버리는 일이 없어서 좋긴 한데
대파 특유의 맛이 없는 거 같네요.
오늘 라면에 대파를 넣었는데 대파의 그 시원한 맛은
하나도 안나고
그냥 모양으로만 존재하네요.
좀 귀찮더라도 냉장고에 보관해서 그때 그때 썰어서 먹을까봐요.
1. 네
'09.7.11 10:31 PM (221.139.xxx.7)저도 신혼초에 대파, 고추 얼려놓고
프로주부인것처럼 뿌듯한 적 있었는데
맛이 달라서
그 후부턴 아무리 요리사들이 대파 얼려놓으라고 해도
흥. 너는 집에서 그러니? 하면서
냉장실에 넣어두고 먹어요.
대부분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맛 확연히 떨어져요. 좀 예민해서리..2. 저는
'09.7.11 10:47 PM (125.132.xxx.184)대파를 한단 사면 다듬어서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해요.
그러면 열흘이 되어도 줄기부분이 좀 말라도 무르는 일은 없어요.^^3. 젤리빈
'09.7.11 10:59 PM (121.185.xxx.184)얼려서 보관하시면 진물도 나오고별로예요.
전 큰 스티로폼 박스에다가 흙 담아서 한 단 키워 먹어요..필요할때마다 대 잘라서 요리에 그때그때 써요. 이 방법이 훨씬 더 편하고 좋네요.4. .
'09.7.11 11:02 PM (58.230.xxx.25)그렇죠? 얼리라고 하는데 맛없더라구요 신문지에 말아서 그냥 필요할때마다 냉장실에서 꺼내서 써요
5. 대파
'09.7.11 11:06 PM (221.155.xxx.32)한단사서 저도 끝까지 먹은적이 없네요. 물러서 버리고...
길쭉한 밀폐용기에 키친타올깔고 물기쫙빼서 넣어놓으면 그래도 오래 먹을수
있던데요.
대신 전 쪽파한단사서 작게잘라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둬요.
계란말이할때나 양념간장 만들때, 나물무칠때 꺼내쓰면 그런대로 괜찮아요.
대파가 똑 떨어졌을때 요긴해요.6. 49104
'09.7.12 12:00 AM (211.47.xxx.166)저도 참 이상했어요.
좋다고 해서 해봤는데 냉동에서 꺼내면 금방 물러져서 쓸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한단 사서 물묻히지 않고 껍질 벗겨 락앤락 통에 담아 놓고
쓸때마다 꺼내 씻어서 잘라 먹어요.
그게 훨씬 더 편하고 맛있더라구요.7. 식구가
'09.7.12 2:24 AM (220.118.xxx.50)적고 1주일에 집밥 먹는 횟수가 적으니 대파 한단이 한달도 더 가더라는 ...;;;
마트에 가면 대파 사는데 무지 망설이게 되요 ㅜ8. 전에
'09.7.12 6:04 AM (68.122.xxx.240)엔지니어님에게 배운 방법인데요
락엔락 길죽한 통에 누런 봉투용 종이를 깔고 사온 파를 그대로 넣고 위에도 누런 봉투종이로 덮은 뒤에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 하거든요
한달 이상도 끄떡 없어요9. ....
'09.7.12 9:59 AM (119.194.xxx.161)이마트에 예냉처리된 손질대파 그거 사는데요
다쓸때까지 안변하고 좋아요..비닐밀봉되어서 냄새도 안빠지고 시들지도않고
저도
대파 냉동은 안해요..맛 베리더라구요10. 화분에 심어서
'09.7.12 11:01 AM (119.70.xxx.25)대파 사오면 잎 다 떼버리고 화분에 심어두었다
새잎 나오면 그때 그때 따다 먹습니다
농약걱정 끝,
그리고 저장걱정 끝
냉동해두면 맛이 영 아니올시다지만
밤에나 급히 필요할땐 좋지만 꺼내자 마자 색도 변하고 녹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