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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국 데우다가 큰 화상 입을뻔했네요~흑

ㅜㅜ 조회수 : 660
작성일 : 2009-07-11 20:21:58
점심때 미역국 끓여먹고 좀 남은걸  저녁에  데워놓으려고
가스불을 켜고 끓인 뒤  냄비뚜껑을 여는데 순간 놀랄 정도의 뜨거운 김이 확 올라와서
손목이  넘   따가운거에요~ㅠㅠ  바로 찬물에 담그기는 해서 괜찮은가 했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손목이 벌겋게 되고 화끈거리고 따갑네요..
보통 다른 날에는 뚜껑을 살짝 열어놓고 데우는데
오늘은 뚜껑을 닫아놓고 데웠더니..ㅜㅜ
에구..집안에서 작은 일에서부터 조심하며 살아야겠어요~^^;;
IP : 58.141.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1 8:27 PM (124.49.xxx.143)

    저도 비슷한 일이...
    혹시 물집잡히면
    터트리지말고 병원에 오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라구요.

  • 2. docque
    '09.7.11 8:29 PM (221.155.xxx.196)

    몸이 많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을때는
    조절능력과 예측능력이 저하되어
    잘다치거나 물건을 깨트리게 됩니다.

    몸이 피곤할때는 미리 조심하는 것도 좋습니다.

  • 3. .
    '09.7.11 8:32 PM (124.49.xxx.143)

    오아
    아이키우면서
    넘어져서 발가락 부러지고 그릇 깨뜨리고
    화상입고 해서 건망증땜인가했더니
    피곤해서 그런거였군여.

  • 4. ㅜㅜ
    '09.7.11 8:32 PM (58.141.xxx.85)

    에구..뜨거운 물에 직접 데인것도 아닌데..
    뜨거운 김이 이렇게 무서운건 줄 몰랐어요~ㅠㅠ
    윗분 말씀처럼 몸이 피곤해있긴 했었지만..순간적으로 넘 놀랬습니다~;;

  • 5. ..
    '09.7.11 8:49 PM (61.78.xxx.156)

    바세린 얼른 바르세요..
    그래도 그게 화끈거리는거 가라앉히는덴
    젤 빠르더라구요...

  • 6. 화상에는
    '09.7.11 9:27 PM (125.177.xxx.79)

    흐르는 찬물에 30분 이상 담궈서 화기를

  • 7. 화상연고
    '09.7.11 9:45 PM (211.49.xxx.116)

    화상연고바른세요.
    전 요리하고 가스렌지 깨끗이한다고 닦다가 데였는데, 연고바르니까 가라앉더군요.

  • 8. .
    '09.7.11 10:41 PM (61.85.xxx.176)

    냉동실에 꽁꽁 얼려진 것들 중 필요없는거 골라서 데인 곳에 후끈거림 없어질때까지 대고 있으세요. 차가운거 오랫동안 대고 있으면 따갑지도 않고 1도화상 정도에 끝나요.

  • 9. 뜨거운
    '09.7.12 2:39 AM (220.118.xxx.50)

    물보다 뜨거운 수증기가 열이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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