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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원 물건값..착불 택배비 5천5백원.

재수없다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09-07-11 13:47:03
비디오 오래된거 10개 (3천원), 소모품 조금..이렇게 6천원 주고 샀습니다.
모 사이ㅡ트 에서.

착불 한다길래 알았다 하고...물건 받으려니..

세상에 우체국택배 착불 해서.........5천오백원 달라는 겁니다..우체국은 착불로 하면 천원 더받는데....


제가.~~~~~~~~~~~~~~뜨악~~~~~

저 싸서 물건샀다가 죄다 환불해 버리고 싶네요..

4천원이면 비싼 축인데...그러려니 하겠지만 5천5백원.......더운날 허걱 이네요.아~~~열받아..죄 돌려보내고 싶네요.

이 판매자 너무 한거 맞죠?

-----------------

너무한다고 문자 보냈더니..자긴 그물건 들고 우체국 가느라 고생했다네요..

지마켓에서도 택배예약하면 어지간한 큰물건도 다 4천원 이더만.

왜 더운날 물건들고 우체국은 가는지..

전화만 하면 오더만.!

진짜 가긴 했을까요??...........
IP : 59.7.xxx.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1 1:51 PM (122.128.xxx.248)

    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운날.........
    월메나 황당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
    약올리는건 아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 ..
    '09.7.11 2:00 PM (116.39.xxx.218)

    전 ....만원에 애들학습만화책 찢어지고 상태 별로인걸 알고
    저렴한 맛에 구입했다 택배비 7,500원착불로 받았습니다.
    진짜 황당하더이다...

  • 3. 어휴~
    '09.7.11 2:10 PM (110.10.xxx.65)

    저도 그런 적 있어요~ 헤어롤 새것이 3만얼마였는데 중고로 23000원이가 해서 착불로 받았더니 택배비가 6000원이었어요. 받아보니 새것 같지도 않고 기분이 너무 나빴던 기억이 납니다.

  • 4. 어휴~
    '09.7.11 2:11 PM (110.10.xxx.65)

    판매자님이 머리가 나쁜 듯~

  • 5. 잘쓰세용ㅇ
    '09.7.11 2:11 PM (119.194.xxx.161)

    전 2500원짜리물건....착불 4천원에 산적도있어요..
    별수없죠 뭐.
    .....소량구매했어도 만족도 높다면 괜찮아요
    몸움직이지않고.원하는물건 집안에서 받는값이라 서비스값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 6. 그러고보니
    '09.7.11 2:43 PM (122.128.xxx.248)

    택배 관련은 아닌데... 이건 좀 다른 얘긴데 .이글을 읽으니 안잊혀지는 일이 있어서
    원글하고 빗나간 글인데 황당 했던일이라서 ....

    비가 살짝 내리던날 퇴근길 버스에서 내려서 가는데 (그당시에는 환승쎈타가 없어서
    2 정거장 걸어갔슴

    만원짜리 수박을 비온다고 4천원에 가져가라고 돈 버는거라고 ...
    크긴 크더라구요.

    아고.. 겨우겨우 한정거장 걸어갔을까 확 ~ 그냥 차도에 던져 버리고 싶은거 .. 양
    악다구니물고 집에도착

    겨우 좀 추슬리고나서 아이들 불러놓고 의기양양 수박을 쫙 잘르는데 터져 버리는겁니다.
    .......

    눈물이 나더라구요 수박이 익다못해 곯은거예요 . 한입도 못먹을정도로
    까만 비닐봉지에 넣어서 들고오느랴 손가락은 빨갛게 줄이 거져있고 ...
    억울하고 분하고 근데 못 가겠더라구요 월메나 힘을 뺐는지 .. ㅠ ㅠ
    한개 남았던거 같기도하고 .. 어쨌든 안간게 아니고 못갔던거 같습니다.

  • 7. ...
    '09.7.11 2:46 PM (58.233.xxx.236)

    저도 그런 일 얼마전에 겪었어요. 중고책이였는데..상태도 어휴...오래되고
    다 바래지고 찢어진것..착불까지..
    좀 더 꼼꼼하지 못했던 제가 잘못했구나....생각했다가도... 기분도 나빠졌다가....
    앞으로 꼼꼼하게 제대로 거래해야겠구나..다짐다짐 했습니다.

  • 8. ..
    '09.7.11 2:53 PM (61.4.xxx.71)

    착불가격이 그리 나오면 보통 구매자께 이야기를 하지 않나요??
    너무 많이 나왔으니 얼마정도는 부담한다던지 그렇게요.. 진짜 배보고 배꼽이 더크네요
    저라도 속상하겠어요..

  • 9. 저도
    '09.7.11 3:20 PM (115.143.xxx.210)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겠지만, 애들 참고서 2만원인가 그 아랜가, 사고 착불 6천5백원 낸 적 있죠. 미리 알았으면 구매 안 했을텐데 억울해요.

  • 10. 아휴,
    '09.7.11 3:21 PM (222.232.xxx.121)

    사실 이건 판매자 욕할게 아니고요. 판매자에게 택비에 대해 문의를 했어야해요. 얼마나 나오냐고요. 판매자는 택비를 모를수도 있거든요. 저도 가끔 이렇게 배보다 배꼽이 크게 사게된적이 있어서 그후로는 꼼꼼하게 챙깁니다.

  • 11. mimi
    '09.7.11 3:38 PM (114.206.xxx.3)

    아....짜증난다....나같으면 그냥 택배비 더 물고 환불받을꺼같아요....ㅡㅡ;;; 저도 얼마전 여름 신발하나샀는대....환불받는것도 그렇고...그냥 사이즈만 교환해서 신으려고 오고가고...하니까 거의 신발 가격나오는거있죠

  • 12. 에구구...
    '09.7.11 3:40 PM (118.43.xxx.163)

    택비가 보통 착불은 더 비싸더라구요ㅠ 저는 될수있음 택비까지 입금하고 선불로 거래해요.

  • 13. ..
    '09.7.11 3:49 PM (114.203.xxx.2)

    그러고보니님
    얼마나 억울 하셨으면 택배와 관련없는 댓글을 다셨을까
    제가 대신 위로해 드릴께요 맘푸시고요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박 만나게 될겁니다^^

    아~~ 그래도 속상함은 일맥상통 하네요

  • 14. 근데
    '09.7.11 4:25 PM (116.120.xxx.164)

    그 착불은 그 가격이 맞자요.
    일반인이 보내면 그 가격대가 맞고
    지마켓은 업자들이라 알괄요금으로 보내니..저렴하다고 봐야하기에
    거래할때 착불이면 얼마정도 나오는지..어디가 저렴하니 어디로 보내달라고 하던지..
    선불줄터이니 알아서 보내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얼마정도로 예상하고 있는데 오버되면 연락달라고 하던지,,그쪽서 보태라고 하던지 했었어야 했어요.
    다들 덩치있고 무거운 제품보내는경우이여서 다소 요금나오는 경우여서 착불비가 센것같네요

  • 15. 판매자 이해
    '09.7.11 4:57 PM (124.136.xxx.1)

    저는 판매자가 우체국까지 가지고 갔다는 거에 이해가 갑니다.
    우리동네가 택배가 잘 안오거든요. 배달은 오는데..수거해가라고 하면 2-3일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그러니 기다리는 시간에 들고 우체국에 들고 가는거지요.

  • 16. 그리고
    '09.7.11 5:06 PM (222.232.xxx.121)

    전화만 하면 다 오지않아요. 지역마다 다 다릅니다. 그리고 하루전에 예약한다면 또 모를까, 인터넷예약 잘 못하면 천상 우체국으로 가져가야해요..
    열불나시는건 알지만 일반인들(우리들) 택배비용 내는게 다 그렇지요.뭐.

  • 17. !
    '09.7.11 5:13 PM (61.74.xxx.106)

    우체국도 무게나 사이즈에 따라 다 달라요.
    제가 얼마 전에 우체국에서 가방하나 부쳤는데 5500원에 부쳤어요.
    착불은 6000원인가 하던데요..
    같은 지역아닌 지방은 더 바싸게 받더군요

    판매자는 우체국까지 가서 부쳤으니 그 분도 수고 하신거지요.
    저희도 2정거장 가서 내려서 한참 걸어 가야 우체국있거든요..
    판매자가 너무 한게 아니예요.
    전문 판매자야 싸게 보내고, 앉아서 보낼 수 있지만요.

  • 18. 동네마다
    '09.7.11 6:16 PM (115.143.xxx.27)

    저 사는 아파트도 1천세대 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택배 픽업을 안 오더군요. 개인이 한두본 보내는건 성사긴가봐요. 여러군데 전화 돌리다 다 못 온다 그래서 포기하고 비싸도 편의점에서 보내요.

  • 19. 센스부족
    '09.7.11 10:17 PM (211.49.xxx.116)

    전 판매자가 센스가 부족하다 생각들어요.
    원글님이 오래된 비디오 싸니까 구입한건데..택비가 그리 나오면 문자라도 한통 날렸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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