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없이 아이만 데리고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추천부탁합니다.

여름휴가 조회수 : 655
작성일 : 2009-07-11 13:35:47
남편이 사정이  있어, 가족여행을 국내여행 빼고는 한번도 해외여행을 못했어요.

항상 방학이 끝나면 친구들의 체험학습 과제물을 보고 아이가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마음이 안타까워요. 큰애가 초등 6학년이라

중학교 가기전에 처음으로 큰맘먹고 가까운 해외로 가려고 하는데

용기가 안나요. 국내는 여행사 상품으로 애들 데리고 몇번 갔었는데

대부분 가족단위 아니면 커플끼리 오기에 엄마혼자 애들 챙기기도 버겁고

애들도 기가 죽고 우리를 향한 시선이 다르게 느껴져서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국내여행이 싫어요. 물론 해외여행도 그렇지겠지만....

패키지상품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드네요.

다녀오신곳중에 좋은곳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어요.
IP : 59.20.xxx.2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11 1:53 PM (124.80.xxx.75)

    원글님도 알고 계시듯 남들의 시선이 싫어 해외로 가신다는 것은 좀 안 맞는 듯해요.
    해외로 자유여행이라면 몰라도 패키지 상품은 모두 부부, 아니면 부부가 아이들 데리고 오더라고요. 그리고 해외에 나가더라도 한국인은 한국인...-.- 남에 대해서 항상 관심이 많죠. 이동 시간 중에 계속 버스 타잖아요. 그러면 옆자리 사람이 막 물어보죠... 특히 노부부들...
    국내든 해외든 어딜 가나 사람과의 관계를 무시할 수 없으니 그런 거에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여행하시기 바라요~

  • 2. 그으냥
    '09.7.11 1:59 PM (59.10.xxx.186)

    37개월남아 데리고 클럽메드 다녀왔어요, 휴양지라 일행들과 같이 다니는거 아니고 잘 쉬다 왔어요

  • 3. 원글이
    '09.7.11 2:45 PM (59.20.xxx.229)

    답변 고맙습니다.

  • 4. 5살 남자아이
    '09.7.11 2:55 PM (220.72.xxx.104)

    랑 세부 샹그릴라 5일 다녀 왔어요. 남편과 대판 싸우고....둘 만.. 저 역시 쉬러 갔다와서 그냥 리조트 수영장 안에서 아이 놀고 놀이방? 거기서 시터들이 봐 주는 가운데 신나게 아이 혼자 꿋꿋하게 놀고...

    그리고 마지막 날 필리핀 도심 관광 4시간 정도 하고 돌아 왔네요.
    남의 눈 신경 쓰실 것도 없고 6학년이면 어른인데... 상황이 안되면 그냥 다녀 오세요.

  • 5. 여행자
    '09.7.11 2:55 PM (121.181.xxx.92)

    일본 북해도 강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042 이 봄에 읽어보면 좋은 시 추천해주세요. 1 봄봄 2007/03/15 167
338041 '외교통상부' 가 영어로 어떻게 되나요? 4 어쩌나 2007/03/15 632
338040 빨래 건조대 벽돌땜에 고민했었는데 ㅋㅋ 4 까꿀까꿀 2007/03/15 791
338039 홈플러스 대구점장님 이름을 알 방법은? 3 이런질문까지.. 2007/03/15 811
338038 (급) 외국계은행 대출할수 있는곳 좀 가르쳐 주세요 2 외국계은행 2007/03/15 327
338037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직 2007/03/15 220
338036 압구정동 한양파출소에서 잠실역까지 가는 교통수단좀 알려주세요 8 궁금 2007/03/15 431
338035 구입처 샴푸 2007/03/15 131
338034 출산한 친구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2 출산선물 2007/03/15 287
338033 홈쇼핑과 쇼핑몰에서 파는 물건값이 차이나는 이유는? 2 궁금해서요 2007/03/15 480
338032 종합학원 고1 2007/03/15 229
338031 출산장려금 받을려고 안날난 나..TT 3 소심녀 2007/03/15 960
338030 5년된 공기청정기..새로 갈아타라고 하는데... 2 웅*코웨이 2007/03/15 402
338029 나도 이제 나쁜년이 되고 싶어요. 도움말 좀 주세요! 14 바보아짐 2007/03/15 2,538
338028 수학문제 질문이요..죄송... 5 오늘은 학생.. 2007/03/15 345
338027 티파니 백금반지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7 티파니 2007/03/15 1,821
338026 봉달희.. 어제 보셨어요? 12 됐어그럼 2007/03/15 1,525
338025 나물이네 공구는 괜히 봐가지고는.. ㅠㅠ 12 ... 2007/03/15 2,600
338024 궁금해서요^^: 2 아침드라마 2007/03/15 249
338023 학부모총회 급질입니다!(컴앞대기) 5 중1맘 2007/03/15 1,210
338022 부끄럽지만 상의드려요.. 9 집마련 2007/03/15 1,510
338021 동료가 심리 상담 추천을 하는데 1 심리상담 2007/03/15 454
338020 첼로가르치면 어떨까요? 3 방과후수업 2007/03/15 610
338019 일정관리에 관해서요.. 오늘은 일하.. 2007/03/15 156
338018 입주아주머니 주중에 낀 노는 날에.. 2 직장맘 2007/03/15 644
338017 브리타 정수기 사용하시는분들 답변 좀 주세요. 5 브리타 2007/03/15 705
338016 포도즙으로 할수있는건? 1 난감 2007/03/15 332
338015 아이가 영어학원만다니다가 종합반다닐려고 합니다 2 아이학원 2007/03/15 572
338014 학교에서 키울만한.. 4 화분.. 2007/03/15 365
338013 약사님께 질문드려요..병원에서 알레르기성 기침에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주셨거든요.. 3 프란 2007/03/15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