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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 분향소 마무리 진행 [명계남님]

휘나리 조회수 : 782
작성일 : 2009-07-10 09:44:31
노무현 대통령 영정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7월10일 자정을 기해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분향소가 해체되었습니다.
명계남님의 진행으로 참여정부 참모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이 의식을 치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영정은 봉인되어 영구보존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영정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립니다.




IP : 121.169.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휘나리
    '09.7.10 9:45 AM (121.169.xxx.179)

    http://cafe.daum.net/Mgnmovie

  • 2. 49일동안
    '09.7.10 10:08 AM (61.98.xxx.158)

    노짱님을 지키셨네요,대단하세요 정말 님의 애통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노짱님은 그래도 행복하신분입니다

  • 3. ...
    '09.7.10 10:26 AM (122.40.xxx.102)

    명계남같은 분들이 계셔서 당행입니다.

  • 4. mimi
    '09.7.10 10:31 AM (114.206.xxx.3)

    명계남님....얼굴이 진짜 말이 아니에요....너무 걱정되네요......사진속의 노대통령 서늘한 웃음....아침에 눈뜨자마자...오늘이 49재구나...하면서...눈물이 나더군요....

  • 5. ㅠ ㅠ
    '09.7.10 11:19 AM (218.236.xxx.36)

    눈물만.........

  • 6. 몰랐는데.
    '09.7.10 4:07 PM (125.178.xxx.193)

    저 위에 링크해주신 카페에 배우 명계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란 글이 있어 퍼왔어요.
    저도 영화배우나 하지 왜 정치쪽에 발을 담궜냐고 친구랑 욕하던 게 생각나서 부끄럽네요.
    =================================================================================

    찌라시언론시언론 왜곡보도에 명계남님에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새로 가입회원님들 명배우님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되었으면 합니다.



    노무현대통령과 명계남의 인연.



    2000년 노무현은 당선이 확실한 종로지역구을 버리고 지역구도의벽을 넘기위해

    많은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은 부산에서 총선출마을 합니다.

    명계남은 잘나가는 영화배우 신분으로 노무현을 돕고자 총선 지원연설 자원봉사로

    총선내내 노무현 당선을 위해 함께했으나 아쉽게 지역감정의 벽에 낙선의 슬픔을

    함께 합니다.



    노사모 출범과 명계남.



    노무현낙선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워 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국민통합.동서화합 기치을 걸고 노사모가 탄생했으며 명계남은 또다시

    노무현대통령과 인연이 시작 됍니다.



    명계남과 안티조선.



    2002년 3월 수구 찌라시언론의 편파왜곡 보도속에 노무현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됍니다.

    명계남은 언론개혁의 절실함을 느끼고 2002년5월 노사모대표자격으로 조선일보 50만부

    절독운동을 시작했으며 그것이 노사모와 네티즌들이 본격적인 안티조선의 운동의 시작

    이였으며 명계남은 연예인으로 자신에게 불이익을 감수하며 안티조선운동에 선봉에 섰습니다.



    명계남과 바다이야기



    참여정부시절 참여정부의 도덕성에 흠집을내기위해 대표적인 친노인 명계남에 대한

    유언비어을 찌라시언론이 왜곡보도하고 지난총선 대구경북지역에서 딴나라출마자들이

    기정사실인것처럼 유언비어을 퍼트려 검찰조사까지 받았으나 무혐의 처리된 사건이나

    찌라시언론의 아니면 말고식 왜곡보도로 아직도 명계남이 바다이야기에 관련돤것처럼

    오해하고 계신분들이 많아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명계남과 폐교.



    명계남이 폐교에 살고있다는 잘못된정보가 인테넷에 퍼져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명계남님은 현재 홍천산골 컨네이너에 살고 계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노무현대통령과 함께했고 언론개혁에 앞장섰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영화출연과 영화제작을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그러기에 경계적으로 참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원칙과상식을 지키고고자했던 결과는 너무나 현실은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명계남에 대한 오해와 진실 끝을 맺으며.



    명계남님은 화려했고 잘나가던 연예인 신분으로

    원칙과상식이 강물처럼 흐르는세상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세상을 위해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했고 명계남은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명배우 명계남이 다시한번 스크린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을수있도록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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