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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맘님들...생일늦은 아이는 언제쯤 똘똘해지나요? ㅠㅠ

초1 조회수 : 726
작성일 : 2009-07-08 20:04:53
2002년 11월생 아들이예요
올해 초등입학했는데
또래보다 아기같고, 행동도 느리고, 어리버리..해요
같은 반 여자아이들을 보니 완전히 또랑 또랑하고.. 부럽더군요
요즘은 유예를 많이 해서 2002년 1월생 아이들도 반에 몇 명 있는데
그 아이들과는 거의 1년차이나는거 잖아요
언제쯤 우리 아들도 똘망똘망해질까..
학교앞에서 빠진앞니 사이로 침뱉기 놀이 하며 하교하는 아들녀석 보며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한편으론 저야 내자식이니까 귀엽지만
선생님은 좀 답답해하실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안그런 아이도 많겠지만..
생일 늦은 남자아이들 언제똘똘해지죠?
IP : 121.140.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09.7.8 8:21 PM (221.146.xxx.74)

    저희 딸도 11월 생이에요
    지금 고3이구요

    언제 똘똘해질까요
    저희 딸은 아직이랍니다
    ㅎㅎㅎㅎ
    대신 공부는 잘 합니다.

    제가 희망을 드렸으니
    고3 저희 딸 위해 한번 빌어주셔야 합니다(--)(__)

  • 2. ^^
    '09.7.8 8:23 PM (210.222.xxx.41)

    너무 염려 마셔요.
    고만할때는 여자아이들이 똘망 거린답니다.
    ㅎㅎ고때뿐 아니라 쭈욱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좀 조숙하죠.
    저도 둘다 7세 입학 시켰는데 딸아이가 더 야물더라구요.
    남자애들 다 거기서 거깁니다.
    울 애들은 지금은 다 대학 다녀요.

  • 3. ??
    '09.7.8 10:36 PM (114.108.xxx.89)

    저도 죽겠어요. 11월생 아들인데 같은 친구사이에서도 젤 어리버리하고 암것도 몰라요. 다른애들은 가수이름이며 뭐든지 아는게 어찌나많은지..집에오면 울아들은 그거 뭐냐고 맨날 물어보고.. 공부할때도 죽겠어요.. 이해력이 딸려요..
    근데요 제 친구 아들도 11월생이 있는데 걔는 엄청똑똑하고 4학년인데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정말 단한번도 올백을 안맞은적이 없다네요.
    울 아들보면 한숨나왕ㅅ

  • 4. 울 아들은
    '09.7.9 12:17 AM (125.131.xxx.196)

    공부도 딸려요. 특히 1학기는 엄청나게 헤매고 2학기는 좀 낫습니다.

  • 5. ㅎㅎ
    '09.7.9 8:47 AM (211.178.xxx.231)

    어리버리한(?) 아이들을 둔 부모들이, 그 핑계거리를 생일이 늦는데서 찾는다고. 한 엄마가 제게 말하는데 아주 뜨끔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12월 30일생. 이제 2학년인데 아직 멀어보이네요~ ㅎㅎ

  • 6. 아이구배야
    '09.7.9 10:22 AM (112.149.xxx.12)

    학교앞에서 빠진앞니 사이로 침뱉기 놀이 하며 하교하는 아들녀석 보며 ..........ㅎㅎㅎㅎㅎ
    이 행동을 상상해보니 정말이지 넘 귀여워요.^^

    님 아들만 그렇게 어리버리 한 것 아니랍니다. 다들 똑같은 맘으로 엄마들이 가슴 졸여요.

    유독 1학년 교실 앞에 엄마들 진치고 있는것도 그런 이유인거구요.

    생일이 늦다고 어리버리한거 전혀 아니구요.......ㅠㅠ

    유난히 똘똘한 아이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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