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오롯이 울가족만 신경쓰며 살고 싶어요.
작성일 : 2009-07-08 17:28:20
742975
요새 남편 표정이 어두워 보여 무슨 일이 생긴건가 했는데.
두살 위 누나의 경제적인 문제네요.
저희 형편도 좋지 못한 상태라 대놓고 도와주자고도 못하겠고
모른척 하자니 참 맘이 편치 않네요.
남편이 자영업을 하고 있고 돈관리도 모두 남편이 하고 있어서
제게 말안하고 도와줘도 전 모르고요.
것도 신경쓰이고...
남편이 진지하게 도와주자고 하면 어쩌겠어요 저희도 어렵지만 가족이니.
근데 남편은 제가 누나의 일을 모르는걸로 알아요.
오늘 조카 싸이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가족들중 아무도 모르고 남편만 알고 있는거 같고요.
이럴때 어떡하면 좋을까요.
넌지시 물어볼까요. 아님 모른척 해야 할까요.
IP : 121.154.xxx.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생각
'09.7.8 6:47 PM
(59.25.xxx.180)
저도 시댁일 뭐 나서서 하는거 없이 그냥 남편뜻에 따르는 편인데...
물어보기가 참 애매해요...정말 내가 도와줄 뜻이 있어서 물어본것 마냥 될 것 같고...
괜히 섣불리 말꺼냈다가 뒷수습 어려워질 것 같고;;;
누나의 상황이 어느정돈지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 남편이 원글님 모르게 도와준걸 나중에 알게 됐을때 기분이 어떠실지...정도의
상황은 그려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을것 같아요.
도와주기전 알게 되는거랑 도와주고 난 후 막상 들었을때랑은 틀리잖아요.
안도와주는게 제일 속은 편하겠지만요;;; (우리 형편도 어려운데 정말 쉽지가 않은듯;;)
2. 원글이
'09.7.9 10:24 AM
(121.154.xxx.38)
답변 감사해요.
생각을 신중히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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