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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재산기부는 삶의 기쁨..대단한 것 아니다
이 대통령은 재산기부의 동기에 대해선 "나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으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대통령까지 됐다"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동안 땀 흘려 모은 내 재산을 되돌려주는 것이 삶의 기쁨이라고 생각했으며 대단한 것은 아니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1. ㅋㅋㅋ
'09.7.8 12:34 PM (203.239.xxx.104)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069677&year=2009&key=4...
2. ...
'09.7.8 12:35 PM (218.156.xxx.229)정말 개그본능이 남달라...
3. 세우실
'09.7.8 12:35 PM (125.131.xxx.175)아 놔 저 생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
'09.7.8 12:39 PM (124.53.xxx.218)3장주고 300배 불려먹을텐데...좋겠지...
주어없음...5. ㅋㅋㅋ
'09.7.8 12:40 PM (118.36.xxx.190)요새 애들 말로 허세가 아주 쩔어요...
6. 성경
'09.7.8 12:45 PM (125.184.xxx.192)에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랬다며..
너무 떠든다.7. ***
'09.7.8 12:46 PM (210.91.xxx.186)330억 정도면 ....
문근영처럼 사회복지단체에 그냥 기부해도 되겠더만....
괜히 재단 만들어서.... 재단 관계자들 월급만 해도 얼만데... 그거 그냥 자기네끼리 나눠먹잔 얘기지... 그중에 미미한 금액만 장학금 내놓고...
실은 거래처에서 그런 문의가 들어와요... 아버지 상속분이 많은데... 그거 어떻게 장학재단 같은거 만들면 세금 안내고 합법적으로 재산을 물려받는다는데... 사실이냐고....
그사람 주변사람(부자친구들)은 다들 그런 방법들을 알고 있다고...
그래서 대통령이 기부 한대서... 그럼 재단 같은거만 만들지 말아라...하고 혼자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웬걸... 떡 하니 재단 만드네요... 3천억정도면 재단 만들어야죠... 근데 300여억 가지고 재단 만들면....월급나가고 유지비 나가면 장학금은 아마 반도 못나갈걸요.... 웃기는 얘기죠...세금은 한푼도 안내고...8. 소망이
'09.7.8 12:46 PM (58.231.xxx.123)기부가 이렇게 좋을지 나도 오늘 알았네... 바지 주머니의 300원을 지갑에 담으니... 마음이 이렇게 편할 수 없네. 옆에 있던 친구가 자기 주머니의 짜투리 돈도 보태주고... 앞으로 그 옆에 있는 친구들도 줄테니.... 더욱 기분 좋네..
9. .
'09.7.8 12:47 PM (122.35.xxx.14)똥 폼!
10. ...
'09.7.8 12:50 PM (221.140.xxx.134)그냥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주면 온 국민에게 큰 기쁨 줄 수 있는데...
온 국민에게 큰 기쁨 주는 것 대단한 것도 아닌데 실행에 옮기면 안 되나?11. cbs
'09.7.8 12:51 PM (211.176.xxx.169)정재훈씨....
당신 기사 읽으니 손 발이 오그라 들 것 같아.
겸손해 보였어?12. 나무한그루
'09.7.8 12:52 PM (222.232.xxx.60)솔직히...제가 교황이라면...저런 x은 정말 만나기 싫어 안만날 듯...
13. 차암~
'09.7.8 12:53 PM (116.39.xxx.98)GRal도 작작 좀 하지... 어이없다.
14. 죄송합니다82님들
'09.7.8 12:56 PM (121.55.xxx.65)미친 넘.
재산기부는 삶의 기쁨?? 역겹다 역겨워.. 미친 새끼 똘아이..
저는 저놈이야기만 나오면 저절로 이런욕이 튀어나옵니다.이해해주세요15. 이런
'09.7.8 12:56 PM (114.207.xxx.108)똥덩어리 같으니...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떠벌리고 다니는군요.16. 기부두번했다간
'09.7.8 12:57 PM (116.120.xxx.80)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떠벌리고 다니는군요.2222222222222222
17. 00
'09.7.8 12:59 PM (115.137.xxx.111)그냥 닥쳐줄래
18. MB OUT
'09.7.8 1:03 PM (211.110.xxx.2)퇴진은 삶의 기쁨..대단한 것 아니다... 로 바꿔줬으면!!
19. ...
'09.7.8 1:09 PM (58.140.xxx.74)똥 ! 떵 ! 어 ! 리 !
뭔 말을 해도 ... 웃. 기. 지. 마 ~입니다20. 후..
'09.7.8 1:10 PM (61.32.xxx.55)어차피 너네 식구들이 그 돈 돌려쓸거니깐 필요없다.
너하나 퇴진하면 4500만의 기쁨이다.21. ...
'09.7.8 1:12 PM (58.140.xxx.74)맞아요 저 위에 점3개님 말씀처럼 3 개 내놓고 300 개 챙길텐데.
애초에 챙기는 계획서 작성해 놓고 시작한 듯 ~22. 아놔
'09.7.8 1:41 PM (221.147.xxx.49)뭐요? 아 진짜 사람 빡돌게 하네.저런 구업 백배로 돌아간다니 꼭!!지켜볼겁니다.
23. 황당해요
'09.7.8 1:43 PM (203.232.xxx.3)혼자서북치고장구치고/혼자서자화자찬/혼자서생지ㄹ/혼자서완존쌩쑈//
24. 황당해요
'09.7.8 1:43 PM (203.232.xxx.3)그리고 이런 기사 쓰는 인간은 대체 뭐하는 물건이랍니까?
25. 놀람
'09.7.8 2:31 PM (210.222.xxx.41)저 나이때 형제들이 줄줄이 대학 다닐정돈데 우리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는게 뭔 소린가요?
전 그말이 더 상상이 안가누만요.췟.26. ㅉㅉ
'09.7.8 3:48 PM (121.88.xxx.149)저런 철면피...에고. 열받게 하네.
27. 으이그
'09.7.8 3:54 PM (124.50.xxx.18)그렇게 기쁜 일을 나이 70 다되도록 참았나???
28. mb out
'09.7.8 11:59 PM (124.169.xxx.165)진짜 소름끼치도록 역겹네요.
저 가식과 위선과 거짓으로 점철된 인생..
정말 증오합니다..그리고 저주합니다
제발 제발..저 자가 저지른 일들에 대한 심판을 해주시길...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