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홀시아버지 두신분들,,,어떻게 지내시나요?

..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09-07-08 11:58:46
결혼하고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시아버지 혼자 남으셨네요..

저희는 시어머니가 참 착하셨고요..

시아버지는 정말 튀는분,,,
티비에나 나오실듯한 시어머니같은 성격이예요.

그래서 남편집안은,,,
예전부터...아빠와의 관계를 정말 무서워하는집이고요..
한번얽히고 꼬이면 엄청 피곤하게하거든요..
그리고,,타협은 없다,,이런사람이고요.
정말,,정이 뚝뚝 떨어지는타입이라..

홀시아버지 있으신분들,,,
다 모시고 사시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맨날 반찬해서 싸가지고 가시나요?

전,,솔찍히 하도 정떨어지는일이 많아서..
둘다 싫은데,,,
다른님들은 어떻게 절충하시고 사시나 참고하려고요..
IP : 211.215.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 진다네
    '09.7.8 12:46 PM (122.37.xxx.51)

    홀로 된다는것이 그리 힘드나봐요.. 시엄니 시아주버님이 아주 의욕이 사라진듯해요
    본인들도 힘들지만 옆에서 거들어야하는 하는 사람은 이중고통속입니다 내 살림도 해야되는데
    시댁까지....

  • 2. ...
    '09.7.8 12:46 PM (211.249.xxx.2)

    전 모시고 삽니다만 절대....절대 모시지 말았으면 해요
    같이 살다보면 아무리 좋은 분도 정말 모시기 힘들거든요
    정 어려우시면 가까운 곳에 집 얻어드리고 반찬해다드리는게
    나을거 같아요...저도 처음 부터 그러지 못한걸 얼마나 후회하는지 모릅니다.

  • 3. /
    '09.7.8 12:49 PM (210.180.xxx.126)

    아직 같이 살지는 않으신가보네요.
    뭘해도 같이 사는것 보다는 나을테니까 먹거리라도 자주 챙겨드리세요.
    더구나 남편이 과잉효자는 아닌가보네요.

  • 4. 시아버지가 좋은 분
    '09.7.8 12:54 PM (59.8.xxx.105)

    심지어 복 받았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병원에 퇴원하셔서 몇일 집에 계셨습니다. 저 배우는 것 있다니까 다녀 오라고 하시고 아기도 봐 주신다고 하시도 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점심을 같이 먹을 때 생선 드시던 거 마저 먹으라고 제 접시에 옮겨 주시는데, 물론 좋은 뜻으로 그러신것 알지만 못 먹겠더라구요.

    제가 다른 사람과 찌게 같이 못 먹거든요.

    쉬운 일이 아닌 듯합니다. 반찬 나르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솔직이 아버님 속옷 빠는 것도 쉽지가 않고요....

  • 5. 아빠
    '09.7.8 1:00 PM (120.142.xxx.136)

    엄마 돌아가신지 6년됐고 아빠 혼자 계십니다 올케언니가 음식 자주해서 드리구요 아빠 혼자지내시는게 편하시답니다 그러니 가족들이 더 신경을 씁니다 항상 신경쓰는 올케 언니 오빠 가 고맙네요

  • 6. ..
    '09.7.8 1:44 PM (125.177.xxx.49)

    되도록 같이는 살지 마세요 좋은 관계도 힘든데 그런분이면...

    주 1회정도 반찬해서 보내고 빨래 청소는 남자도 할수 있어요

  • 7. .
    '09.7.8 2:42 PM (61.105.xxx.97)

    빨래 청소 해주려 드나드는 건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며느리가 아니라 도우미가 됩니다.
    젊어선 마누라가 다 해주고 나이드니 며느리가 해주고?
    아니죠.

    님이 시어머니 노릇을 대신해야한다는 생각을 안하면 됩니다.
    그냥 자식노릇을 한다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812 펌글) 3월 보이지 않는 탯줄을 떼는 시기 초2맘 2007/03/09 339
336811 유치원 방과후 수업.. 5 .. 2007/03/09 789
336810 청담어학원 보내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5 5학년 2007/03/09 1,154
336809 갈수록태산...(시누이축의금 문제) 11 결국 2007/03/09 1,354
336808 오피스텔 구매하는건 바보짓인가요?(야탑) 11 오피스텔 2007/03/09 1,664
336807 월급여 실수령액 계산좀 도와주세요... 7 월급여 2007/03/09 900
336806 부동산 문의 5 하이디 2007/03/09 503
336805 우체국에서 7 소포 2007/03/09 353
336804 대학에서 배우는 영어에 대한 질문입니다 7 .. 2007/03/09 461
336803 경매와 공매에 대해서..... 10 부동산 2007/03/09 487
336802 홈쇼핑에서와 산지가격차이는? 2 홈쇼핑 2007/03/09 379
336801 화나요..ㅠ.ㅠ 7 초1맘 2007/03/09 1,168
336800 잠원 뉴코아근처..피아노 배울만한곳 4 봄이야~~ 2007/03/09 274
336799 사골국을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젤리같이 가라앉았어여 6 초보 2007/03/09 1,640
336798 유기농 우유와 아기 우유 중... 4 애기 엄마 2007/03/09 511
336797 오늘아침 봄내음을 맡다 1 봄인가요? 2007/03/09 224
336796 우유 안 드시는 분들, 칼슘 섭취 어떻게 하세요? 10 Ca 2007/03/09 1,287
336795 급) 영어 뜻 문의합니다.. 2 2007/03/09 265
336794 4학년 사회과부도 살수있는곳 있을까요?? 8 칠칠한 엄마.. 2007/03/09 383
336793 미나리, 달래, 부추, 돈나물등..... 3 생봄나물조심.. 2007/03/09 786
336792 지하주차장사고 5 속상해 2007/03/09 807
336791 어떤 노래좋아하세요? 5 요즘은 2007/03/09 506
336790 입가가 자꾸만 트네요 3 고민 2007/03/09 390
336789 아이가 2 수두 2007/03/09 140
336788 댓글 달 때에 조심좀 했으면 좋겠어요~ 7 답글 2007/03/09 1,323
336787 유방암초음파검사는요? 5 봄바람 2007/03/09 622
336786 생후6개월 아가 낮잠시간은 얼마나? 6 아기엄마 2007/03/09 353
336785 유아DVD 1 유아 DVD.. 2007/03/09 127
336784 "곰팡이 다 잡어" 써보신분 계세요..? 3 궁금 2007/03/09 596
336783 케익시트파는곳 없나요 1 qwe 2007/03/09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