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양배추다이어트 이틀째인데 라면하나 끓여먹고 싶네요

흑흑 조회수 : 949
작성일 : 2009-07-08 10:14:52
지난번에 남편한테 뚱뚱하다고 놀림받았다고 글올렸었죠
사과받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다짐받고 그러고 살짜기 용서하긴했는데 그런일있고나니 너무 우울해져서요
재작년에 제 생애 처음 양배추다이어트 해보고 살이 빠져서 좋아라했는데
82에서도 하시는 분들 보고 아!! 양배추다이어트가 있었지하고 어제 한솥 끓였어요
저도 두번째인지라 나름 노하우가 생겨서인지 스프에 카레나 다른건 안넣구요  
그냥 레시피대로 끓여서 먹으면서 도저히 넘어가지 않을때
멸치볶음같은걸 한두젓가락 먹어요
주말에 빠지기 힘든 약속이나 모임있으면 닷새정도만 잘 지켜도 이삼킬로정도 빠지니까요  
그후로 폭식안하고 운동하면 심하게 요요가 오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특히 복부가 많이 슬림해져요  
암튼 다이어트 이틀째인데 얼큰한 국물이 너무 먹고 싶네요  
김치썰어넣은 라면 먹고싶어요
그래도 조금있다가 오이랑 오이고추에 된장 조금만 찍어먹고 참으려구요  
아아.. 다이어트는 힘들어요  
IP : 222.101.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글엄마
    '09.7.8 10:36 AM (120.142.xxx.136)

    참으세요 그리고 라면은 안돼요 예뻐지시고 날씬해 지시라고 기를 팍팍 보낼께요 저도 하는중이거든요 화이팅 하자구요

  • 2. 흑흑
    '09.7.8 10:44 AM (222.101.xxx.91)

    앗 동지가 있었군요!! 며칠째이신지 궁금해요..
    전 주말엔 모임이 많아서 금욜까지하고 다시 월욜부터 평일에만 3-5일씩 하려구해요
    쭈글엄마님도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3. 저도
    '09.7.8 11:23 AM (61.38.xxx.69)

    오이 깍아 먹어야겠네요.
    우리 힘냅시다. 동지!!

  • 4. 저도
    '09.7.8 11:33 AM (121.180.xxx.140)

    저도 오늘 아침부터 시작했어요. 스프만 먹어야 한다는데... 뭔가 자꾸 먹고 싶다는... 그냥 밖에 나가 걷기라도 해야겠어요.

  • 5. -
    '09.7.8 12:00 PM (220.87.xxx.146)

    라면은 살빠지고나서도 언제든지 그자리에 늘 있답니다.
    빼고 드세요.
    드시면 아니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748 오늘은 그냥 울고싶네요. 2 울고파 2007/03/08 843
336747 기도의 힘 4 // 2007/03/08 978
336746 보험중에 mri 같은 검사비용이 5 몰라서 2007/03/08 370
336745 당뇨로 탈진해 계시는데 어찌해야는지... 아시는분 도움말씀 좀.. 1 근심 2007/03/08 395
336744 세례명 정할 때.. 8 은총 2007/03/08 584
336743 부산에 잘하는 한방다이어트병원 추천해주세요 빼고파 2007/03/08 205
336742 적응을 못한다는데..ㅠㅠ 18 유치원 2007/03/08 1,099
336741 여자 인생의 황금기는 40대? 12 정말 궁금 2007/03/08 2,936
336740 우와~ 저흰 1식 3찬은 커녕.. 11 게으름맘 2007/03/08 1,662
336739 남편의 회식... 5 후. 2007/03/08 819
336738 3월엔 이벤트 없나요?? 이벤트요~ 2007/03/08 101
336737 딸아이가 자꾸 눈을 깜짝거리는데요.. 11 틱장애 2007/03/08 486
336736 (급)고급 코냑 5년정도 지난거 괜찮을까요? 2 문의 2007/03/08 350
336735 스왈롭스키 귀걸이인데요 1 아세요.? 2007/03/08 689
336734 공무원분들 중 이혼 후 새로 부양가족 신고 하신분 계세요? 3 이혼 후 2007/03/08 678
336733 아이들 아우터 다양하게 나와있는 사이트는? 아우터 2007/03/08 137
336732 요즘 들어 답답해요.. 7 짠돌이 2007/03/08 915
336731 그릇 추천 좀 해주세요~ 3 그릇 2007/03/08 448
336730 중학3학년인 3 아이상담 2007/03/08 591
336729 갑상선 수술후 영 기력이 없어 하십니다.. 7 갑상선 2007/03/08 730
336728 제주 롯데 호텔~ 2 여행 2007/03/08 537
336727 가계부요~문구점에서 얼마정도에 살 수 잇나요? 5 ... 2007/03/08 326
336726 오빠 결혼식에 녹의홍상 입으면 안 되겠죠? 6 10갸월 애.. 2007/03/08 975
336725 호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도움좀 주셔요. 2 호주여행 2007/03/08 287
336724 feelway 믿을 수 있나요? 3 필웨이 2007/03/08 643
336723 미국으로 안식년 다녀오신 분 계세요?? 4 씽크 빅 2007/03/08 651
336722 어머니회 활동 열심히 하는거랑 아이 상관관계... 11 초1맘 2007/03/08 1,231
336721 용돈50만원 적당한가요? 24 사회초년생 2007/03/08 2,258
336720 구로 고척동쪽 학군이 그렇게 나쁜가요? 3 고민중. 2007/03/08 1,019
336719 평촌이나 산본 근처 붙박이장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마미 2007/03/08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