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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가보니 들어갔다가 결국 울었어요
그 삼계탕 집은 저도 단골입니다.
이렇게 자꾸 운다고,
오버라고, 너네 부모가 죽어도 그럴거냐고들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1. ....
'09.7.7 8:29 PM (211.235.xxx.211)ㅠㅠ...
2. ㅠㅠ
'09.7.7 8:29 PM (203.229.xxx.234)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staurant&page=1&sn1=&divpage=1&sn=...
3. 아
'09.7.7 8:30 PM (122.38.xxx.27)ㅠ..ㅠ
4. .....
'09.7.7 8:39 PM (211.196.xxx.139)저두요..
저 아래도 링크 걸었어요5. ''''
'09.7.7 8:43 PM (59.23.xxx.109)ㅠㅜㅠㅜㅠㅜ....
6. 몽이엄마
'09.7.7 8:43 PM (123.98.xxx.110)저도 내일 한번 가 봐야겠써요...에고....아직도 살아계신거 같아서 실감이 안나요..항상
7. ㅠㅠ
'09.7.7 8:46 PM (220.70.xxx.98)ㅠㅠ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8. 저도..
'09.7.7 8:47 PM (121.88.xxx.129)문득 문득 눈물이 솟구칩니다..
네 부모가 죽어도 그럴거냐라고 한다면.. 모르겠어요.. 아직 부모님 살아 계시거든요..
그런데.. 부모님과는 핏줄과는 또 다르면서 진한 무엇인가가 가슴에서 뜨겁게 올라와요..
그냥.. 마음이 아프구요.. 그렇게 가셨지만, 살아 생전에 행복했던 날도 많았길 바랄뿐이에요..9. 제비꽃
'09.7.7 8:52 PM (125.177.xxx.131)엄마를 올려다 보는 아이의 눈때문에 또 찡해지네요.ㅠㅠㅠㅠ
제 카드사인은 '조중동폐간'입니다. 빡시게! 떳떳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더욱 더 빡시게!10. 제 지인
'09.7.7 9:09 PM (220.75.xxx.180)그러더군요
누무현이 되었던 이명박이 되었던 서민들 삶이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고
제가 "정권이 바뀐후 물가가 많이 올랐지 않느냐고 자연스레 세월흐르면서 오르는거 말고 "
그 지인 물가가 점점 오르는 건 인정하던데 왜 물가가 비싼지 그냥 세계경제가 안좋아서라고 알고 있더라구요
그 비밀은 세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온나라들이 디플레이션에 빠지죠(수요<공급)에서
물건은 많은데 물건은 안팔리니 값은 내려가죠 그래도 수요가 발생되지 않지만
우리나라도 환율에 변동이 없었다면 디플레이션이 확실이 드러났겠죠
하지만 , 모든 물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는 이명*과 강만수가 정권초 흑자정치를 위해 환율을 올리죠 인위직으로(대기업수출위주 정치)
그래서 물가가 올랐습니다.
농산물도 가격이 올랐는데 중국위안화가 올라 농산물 수입이 줄어들었죠
어떤정치를 펴느냐 따라 서민생활이 팍팍해지죠
다음달부터 **이가 이번해에는 인상하지 않기로 약속한 공공요금이 오르죠
있는사람한테는 그깟돈 할지 모르지만 없는 사람에게는 아이학원하나 못보냅니다.11. ...
'09.7.7 9:12 PM (211.211.xxx.32)아...이제 49재도 며칠 안남았는데...어떻게 그분을 보내드려야 할지...ㅜㅜ
12. 베스티즈에
'09.7.7 9:35 PM (125.177.xxx.83)봉하마을에 곧 설치될 노통의 묘소 제작과정에 관한 자세한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전국8도에서 모은 돌들로 비석과 봉분을 만들고, 이북 해주에서 온 돌은 중국상해를 거쳐 들어오고...덤덤하게 기사 읽다가 갑자기 또 눈물이 ㅠㅠ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아주 열심히 잘 해주셨더라구요.
13. --
'09.7.7 10:49 PM (121.144.xxx.87)오늘의 많은 비 때문에 묘역 조성에 애로사항은 없을까? 49재때는 화창한 날이 되길 바라며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14. ..
'09.7.8 8:43 AM (125.242.xxx.138)아침부터눈물이...
15. 오늘도
'09.7.8 10:04 AM (116.41.xxx.33)못 참고 또 눈물이 ㅜㅜ
5재 지나고 좀 담담해진 줄 알았는데,
권여사님 코트 보고 울고
댕강한 비석 보고 울고
오늘은 삼계탕집 때문에 우네요.16. 저도
'09.7.8 10:54 AM (118.39.xxx.120)맘이 아려요...내~~내
삼계탕을 좋아하셨군요..17. ㅠㅠ
'09.7.8 11:27 AM (118.36.xxx.190)님, 오버하시는거 아니에요...ㅜㅜ
또 우네요 저두..18. 저또한
'09.7.8 1:02 PM (210.111.xxx.210)아직도 그분이 안계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고' 노무현 대통령이라뇨.....눈물이 납니다.
제 희망이신 분이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가장 슬픈고 애통한 일이에요.
이런글을 읽고 꺼이꺼이 울지 않게되는 그런날이 언제쯤 올까요?
오기는 할런지....19. ㅡㅡ
'09.7.8 1:07 PM (211.255.xxx.4)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 사랑에 후회가 없습니다.
여기서 참았던 눈물이 .....20. ㅜㅜ
'09.7.8 2:36 PM (122.35.xxx.34)ㅜㅜ
너무 슬픕니다..............21. ㅎ
'09.7.8 4:17 PM (222.98.xxx.11)저도 여기 단골이랍니다...정말 맛있는 집이죠..
22. **
'09.7.8 6:22 PM (59.31.xxx.60)오바하시는거 맞습니다...
눈물까지야....
부모님이 가시던 식당만 봐도 정말 이렇게 하실것 같습니까???
어느 정도만 하셨으면 합니다..23. 휴우
'09.7.8 6:24 PM (114.129.xxx.7)위에 **님같은 분 나오실줄 알았습니다.
님이나 고마하세요......
보기 싫으심 패스하면 그만이구요.24. ㅠㅠ
'09.7.8 6:50 PM (203.229.xxx.234)**님.
부모님이 가시던 식당...아마 못 가겠지요.
밥이 넘어가겠어요?
삼계탕집 다시 가는 것도 울까봐 못 가고 있습니다.25. 제이미
'09.7.8 7:41 PM (116.39.xxx.144)다른 사람의 의견도 아니고 북받치는 감정입니다.
그걸 그리 굳이 걸고 넘어가셔야 하나요?
**님 정말 인정머리없는 분이에요.26. 그 글을 올렸던
'09.7.8 8:03 PM (124.179.xxx.32)발상의 전환님!
정말
잘봤습니다.
고마워요.ㅠ
제가 한국에 가면 그 삼계탕집부터 가려구요.
물론 한국살때도 갔었지요.
줄서서 기다리며 겨우 먹고 나왔던집
그 자리 어딘가에
우리 대통령이 후루룩 맛나게 드셨을걸 생각하며
꼭 가봐야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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