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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가보니 들어갔다가 결국 울었어요

ㅠㅠ 조회수 : 10,119
작성일 : 2009-07-07 20:28:03
ㅠㅠ
그 삼계탕 집은 저도 단골입니다.
이렇게 자꾸 운다고,
오버라고, 너네 부모가 죽어도 그럴거냐고들 하지 말아 주세요. 제발.


IP : 203.229.xxx.23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7 8:29 PM (211.235.xxx.211)

    ㅠㅠ...

  • 2. ㅠㅠ
    '09.7.7 8:29 PM (203.229.xxx.234)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staurant&page=1&sn1=&divpage=1&sn=...

  • 3.
    '09.7.7 8:30 PM (122.38.xxx.27)

    ㅠ..ㅠ

  • 4. .....
    '09.7.7 8:39 PM (211.196.xxx.139)

    저두요..
    저 아래도 링크 걸었어요

  • 5. ''''
    '09.7.7 8:43 PM (59.23.xxx.109)

    ㅠㅜㅠㅜㅠㅜ....

  • 6. 몽이엄마
    '09.7.7 8:43 PM (123.98.xxx.110)

    저도 내일 한번 가 봐야겠써요...에고....아직도 살아계신거 같아서 실감이 안나요..항상

  • 7. ㅠㅠ
    '09.7.7 8:46 PM (220.70.xxx.98)

    ㅠㅠㅠ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 8. 저도..
    '09.7.7 8:47 PM (121.88.xxx.129)

    문득 문득 눈물이 솟구칩니다..
    네 부모가 죽어도 그럴거냐라고 한다면.. 모르겠어요.. 아직 부모님 살아 계시거든요..
    그런데.. 부모님과는 핏줄과는 또 다르면서 진한 무엇인가가 가슴에서 뜨겁게 올라와요..
    그냥.. 마음이 아프구요.. 그렇게 가셨지만, 살아 생전에 행복했던 날도 많았길 바랄뿐이에요..

  • 9. 제비꽃
    '09.7.7 8:52 PM (125.177.xxx.131)

    엄마를 올려다 보는 아이의 눈때문에 또 찡해지네요.ㅠㅠㅠㅠ
    제 카드사인은 '조중동폐간'입니다. 빡시게! 떳떳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더욱 더 빡시게!

  • 10. 제 지인
    '09.7.7 9:09 PM (220.75.xxx.180)

    그러더군요
    누무현이 되었던 이명박이 되었던 서민들 삶이 하나도 달라진게 없다고

    제가 "정권이 바뀐후 물가가 많이 올랐지 않느냐고 자연스레 세월흐르면서 오르는거 말고 "
    그 지인 물가가 점점 오르는 건 인정하던데 왜 물가가 비싼지 그냥 세계경제가 안좋아서라고 알고 있더라구요

    그 비밀은 세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온나라들이 디플레이션에 빠지죠(수요<공급)에서
    물건은 많은데 물건은 안팔리니 값은 내려가죠 그래도 수요가 발생되지 않지만
    우리나라도 환율에 변동이 없었다면 디플레이션이 확실이 드러났겠죠

    하지만 , 모든 물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는 이명*과 강만수가 정권초 흑자정치를 위해 환율을 올리죠 인위직으로(대기업수출위주 정치)
    그래서 물가가 올랐습니다.
    농산물도 가격이 올랐는데 중국위안화가 올라 농산물 수입이 줄어들었죠

    어떤정치를 펴느냐 따라 서민생활이 팍팍해지죠
    다음달부터 **이가 이번해에는 인상하지 않기로 약속한 공공요금이 오르죠
    있는사람한테는 그깟돈 할지 모르지만 없는 사람에게는 아이학원하나 못보냅니다.

  • 11. ...
    '09.7.7 9:12 PM (211.211.xxx.32)

    아...이제 49재도 며칠 안남았는데...어떻게 그분을 보내드려야 할지...ㅜㅜ

  • 12. 베스티즈에
    '09.7.7 9:35 PM (125.177.xxx.83)

    봉하마을에 곧 설치될 노통의 묘소 제작과정에 관한 자세한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전국8도에서 모은 돌들로 비석과 봉분을 만들고, 이북 해주에서 온 돌은 중국상해를 거쳐 들어오고...덤덤하게 기사 읽다가 갑자기 또 눈물이 ㅠㅠ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아주 열심히 잘 해주셨더라구요.

  • 13. --
    '09.7.7 10:49 PM (121.144.xxx.87)

    오늘의 많은 비 때문에 묘역 조성에 애로사항은 없을까? 49재때는 화창한 날이 되길 바라며 편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14. ..
    '09.7.8 8:43 AM (125.242.xxx.138)

    아침부터눈물이...

  • 15. 오늘도
    '09.7.8 10:04 AM (116.41.xxx.33)

    못 참고 또 눈물이 ㅜㅜ
    5재 지나고 좀 담담해진 줄 알았는데,
    권여사님 코트 보고 울고
    댕강한 비석 보고 울고
    오늘은 삼계탕집 때문에 우네요.

  • 16. 저도
    '09.7.8 10:54 AM (118.39.xxx.120)

    맘이 아려요...내~~내

    삼계탕을 좋아하셨군요..

  • 17. ㅠㅠ
    '09.7.8 11:27 AM (118.36.xxx.190)

    님, 오버하시는거 아니에요...ㅜㅜ
    또 우네요 저두..

  • 18. 저또한
    '09.7.8 1:02 PM (210.111.xxx.210)

    아직도 그분이 안계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고' 노무현 대통령이라뇨.....눈물이 납니다.

    제 희망이신 분이었는데....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로 가장 슬픈고 애통한 일이에요.

    이런글을 읽고 꺼이꺼이 울지 않게되는 그런날이 언제쯤 올까요?

    오기는 할런지....

  • 19. ㅡㅡ
    '09.7.8 1:07 PM (211.255.xxx.4)

    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했고,
    그 사랑에 후회가 없습니다.

    여기서 참았던 눈물이 .....

  • 20. ㅜㅜ
    '09.7.8 2:36 PM (122.35.xxx.34)

    ㅜㅜ
    너무 슬픕니다..............

  • 21.
    '09.7.8 4:17 PM (222.98.xxx.11)

    저도 여기 단골이랍니다...정말 맛있는 집이죠..

  • 22. **
    '09.7.8 6:22 PM (59.31.xxx.60)

    오바하시는거 맞습니다...

    눈물까지야....

    부모님이 가시던 식당만 봐도 정말 이렇게 하실것 같습니까???

    어느 정도만 하셨으면 합니다..

  • 23. 휴우
    '09.7.8 6:24 PM (114.129.xxx.7)

    위에 **님같은 분 나오실줄 알았습니다.
    님이나 고마하세요......
    보기 싫으심 패스하면 그만이구요.

  • 24. ㅠㅠ
    '09.7.8 6:50 PM (203.229.xxx.234)

    **님.
    부모님이 가시던 식당...아마 못 가겠지요.
    밥이 넘어가겠어요?
    삼계탕집 다시 가는 것도 울까봐 못 가고 있습니다.

  • 25. 제이미
    '09.7.8 7:41 PM (116.39.xxx.144)

    다른 사람의 의견도 아니고 북받치는 감정입니다.
    그걸 그리 굳이 걸고 넘어가셔야 하나요?
    **님 정말 인정머리없는 분이에요.

  • 26. 그 글을 올렸던
    '09.7.8 8:03 PM (124.179.xxx.32)

    발상의 전환님!
    정말
    잘봤습니다.
    고마워요.ㅠ
    제가 한국에 가면 그 삼계탕집부터 가려구요.
    물론 한국살때도 갔었지요.
    줄서서 기다리며 겨우 먹고 나왔던집
    그 자리 어딘가에
    우리 대통령이 후루룩 맛나게 드셨을걸 생각하며
    꼭 가봐야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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