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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갈치속젓 얘기보니..그럼 콩잎 물김치는 아세요?

허기녀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9-07-07 17:43:50
콩잎으로 물김치 담근건데...이거 좀 삭혀서 맛이 새콤해지면..
이 콩잎에 쌈 싸 먹음 정말 기가막힌 맛이 나거든요..

강된장이나 양념간장이나..올려먹음 정말 밥도둑이에요.

아니면 이 콩잎을 죽죽 찢어 새콤하고 시원한 물김치 국물 좀 넣고
두부랑 호박 넣고 지진 된장찌개 넣어서 밥 비비면..그것도 정말 죽여요..ㅋㅋ

뭐랄까..달작지근, 시원, 새콤하고 깔끔한 맛이랄까..
여름에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 기억이 나요.

배고파요......

엉엉..........ㅜ,.ㅜ

콩잎 물김치 파는 곳 있음 가서 사고 싶네요..동네 반찬가게에 있을려나~~?
IP : 114.129.xxx.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09.7.7 6:03 PM (59.21.xxx.251)

    반가워요!
    저도 이거 넘넘넘..좋아하거든요.
    사실 며칠 전에 엄마가 해주셔서 어제 낮에 밥을 두그릇! 이나 먹었어요.!
    참을 수가 있어야 말이죠.ㅠㅠ
    전 그리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이건 못 참아요.
    임신했을 때도 요고 땜시 침을 을매나 흘렸는지..
    그 땐 철이 아니었나 봐요.
    아마 여름쯤에나 먹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경상도 분이세요?
    시장에 반찬가게 가니까 보이던데요.
    근처면 나눠 드리고 싶어요^^

  • 2. 원글이
    '09.7.7 6:08 PM (114.129.xxx.7)

    빙고~님 맞아요. 경상도..ㅋㅋ
    이거 경상도에서만 먹나봐요..흑흑..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저도 나중에 반찬 가게 가서
    찾아볼래요..아 배고파라..ㅋㅋ

  • 3. 저희집에
    '09.7.7 6:35 PM (122.34.xxx.88)

    있어요..ㅋㅋ 엄마가 담아주신것...큰 한 통 있는데...저 혼자 먹느라 줄지가 않네요..ㅋㅋㅋ
    어디 사시는지? ^^

  • 4. ...
    '09.7.7 6:51 PM (122.32.xxx.89)

    경상도 사는데 주말에 콩잎 물김치 얻어 왔어요..^^
    식당서 이 김치 나왔길래 저는 처음에 초절임인줄 알고 먹으니 시어머님이 이런것도 먹을줄 아냐고 하시더라구요..
    마침 집에 담근거 있다고 주셨는데 은근히 맛나더라구요...

  • 5. ^^*
    '09.7.7 7:07 PM (121.138.xxx.129)

    콩이파리 김치~
    진짜 맛있어요..
    저도 경상도..ㅎㅎ
    이거있으면 다른 반찬 없어도 밥 한그릇 먹어요^^

  • 6. ㅋㅋ
    '09.7.7 9:46 PM (211.244.xxx.58)

    저희는 콩잎물김치 멸치젓국에 매운고추넣고 거기에 쌈싸먹어요.
    된장이랑 또 다른 맛 나니까 한번 그렇게 드셔보세요.

    어릴 때 울 동생이 쌈 먹고 난 뒤에 손바닥에서 나는 냄새를
    킁킁 맡으며 아 맛있는 냄새난다 했던게 기억나네요.

    그 맛도 나중에 정말 그리운 맛이 될꺼에요~
    제가 만들 줄 모르니 걱정입니다.

  • 7.
    '09.7.8 12:01 AM (203.152.xxx.128)

    서울로 시집와서 콩잎김치 못먹어 병날뻔 한적도 있어요 ㅋㅋ
    동생 시어머님이 아주 잔뜩 만들어서 주셨다고
    동생이 택배로 공수해줘서
    김냉에 짱짱하게 모셔놨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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