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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상하고, 안만나면 외롭고...

인간관계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09-07-07 16:09:32
사람을 만나면 좋다가도 툭툭 내뱉는 상대방의 말한마디에 마음이 상하고...
그래서 안만나면 마음은 상할 일이 없는데, 참 외롭고 그러네요...

싫은 소리 못하고 쌓아만 두는 내 성격 탓인것도 아는데, 성격 참 고치기 힘들어요.
할말좀 하고 살면 지금보다 훨씬 내 인간관계가 좋으련만...
IP : 221.139.xxx.17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론리
    '09.7.7 4:11 PM (110.9.xxx.148)

    전 그래서 외롭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ㅎ

  • 2. .....
    '09.7.7 4:16 PM (121.175.xxx.72)

    저두 외롭기로 했어요...

  • 3. 저도
    '09.7.7 4:19 PM (123.99.xxx.161)

    외로운 중이예요
    계속 외로워 할거구요^^

  • 4. ..........
    '09.7.7 4:20 PM (124.51.xxx.194)

    저도 사람은 좋아하는데 상처 많이 받아요 하물며 가족들에게도 ..내자신을 강하게 키우는
    수밖에요..의외로 이런분 많네요 윗분도요^^

  • 5.
    '09.7.7 4:31 PM (116.41.xxx.108)

    저두요 그래도 같이있어 상처 받는것보다 이젠 지금이 좋아요 서로 상대에게 배려하고 조심하면 좋겠는데....

  • 6. ..
    '09.7.7 4:31 PM (119.64.xxx.220)

    저두요.. 만나면 상처받고(집에 오면 뭔가 씁쓸한 느낌) 안만나면 외롭고..
    저같은 분들이 계셔서 반갑네요..

  • 7. 저두
    '09.7.7 4:32 PM (116.120.xxx.164)

    여태 윗집이 시끄러워도 아랫집때문에..전전긍긍하고 숨즉여살았는데..
    저혼자 생각이였다는....
    사람들과 부닥치면 맘상하고..그래도 아랫집인데...했다가 참..웃습다는 생각이..

    다들 자기집에서 자기집답게 사는데..저만...웅크리고 지냈네 싶은.....
    솔직히 82죽순이가 떠들면 얼마나 떠들고 집을 휘젖고 다니겠습니까
    설거지가...이 산 저 산 여러군데 쌓여있는데....

    남들에게 가슴 아픈말 못하는데..왜 이렇게도 당하고 사는지....
    할땐 해야지 하는...거.....연습도 해야하는건가 새삼 느낍니다.

  • 8. 오오
    '09.7.7 4:34 PM (211.59.xxx.78)

    좀 반가워 해도 되나요?
    의외로 이런분들 많으시네요.
    어쩜 딱 제심정을 이렇게 간단히 정리해서 표현해주시는지....
    그런데 요즘 너무 외롭네요ㅠ.ㅠ

  • 9. 00
    '09.7.7 4:36 PM (115.137.xxx.111)

    제 신조가 만나러 오는 사람반기고
    나보다 딴친구 좋아 만나는 사람 안 잡는답니다. ㅋㅋ

  • 10. 동감
    '09.7.7 4:37 PM (222.233.xxx.191)

    저도 그래요~~ 항상 외로워요,, 오라는 사람도 없고,,
    집에 있으면 외롭고,, 그래서, 어디 든지 나가던지, 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같이 놀구요,,

  • 11. ㅎㅎ
    '09.7.7 4:40 PM (67.168.xxx.131)

    인생은 원래 외로운거예요~

  • 12. 저도
    '09.7.7 5:23 PM (124.51.xxx.8)

    그러네요. 그나마 나이들면서 조금씩 두껍게 다지고있는중이에요.

  • 13. 독신녀
    '09.7.7 5:38 PM (58.225.xxx.94)

    표현력이 좋으셔서 .......마음에 드는 제목이네요 ^ ^
    혼자 사는 사람이다 보니 딱 그렇습니다
    혼자 살수록 사람속에 섞여 지내야 된다는데 잘 안되네요

  • 14. 화려한싱글
    '09.7.7 5:50 PM (211.180.xxx.249)

    만나면 즐거운 사람을 만나야지요.전 만날때마다 빈정상하고,이기적인 사람들은 싹 정리했어요.

  • 15. ...
    '09.7.7 6:28 PM (118.218.xxx.197)

    누구나 다 외로운거지요
    세상사가 원래 그런거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긴다면 마음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요?
    상처받고 서운한 감정이 자꾸 생긴다는건 아직 내 마음에 자만심이 가득하다는거...

  • 16. 가도가도
    '09.7.7 9:36 PM (219.241.xxx.11)

    저도 외롭기로 했네요^^ 혼자서 잘 노니까 다행이라 싶기도 하고..

  • 17. 풍요속에
    '09.7.7 11:15 PM (203.130.xxx.236)

    빈곤? 군중속의 고독?
    님만 그런게 아니라 여기저기 모임이니 뭐니 쫒아다니는것 자체가
    외로와질까봐 겁나서 내지는 나도 끼워달라는 필살기 아닐까요?
    강박관념같은거
    나이 드니까 그것도 시들하고
    별로 그럴 이유도 없고 하니 좀 편해지고
    마음 맞고 편한 친구만 몇몇 가끔 보고
    이젠 무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렵니다

  • 18. 혼자라서 편하다우
    '09.7.8 2:23 AM (211.212.xxx.229)

    공자왈 혼자 있는것을 피하라 했거늘
    사람 상대할 에너지가 부족하여 혼자랍니다.
    어차피 외로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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