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 멘토링 사업 멘토 신청서 가 왔어요.
내용이 한사람이 5명 이내의 학생을 귀가시까지 돌봐주는건데(숙제.독서지도...등)
1회 3-4시간 이고 주3회 정도(이건 확실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공문만 봐서는) 하게 되나봅니다.
그런데 월 36만원 준답니다.
솔깃한 생각이 들었다가. 월급이 너무 적어서...간식비도 안나오겠다...싶네요.
다른 학교도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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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멘토링 사업을 한다는데 월 36만원을 준다네요
돈이 너무해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09-07-07 13:41:43
IP : 221.142.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미다
'09.7.7 1:42 PM (221.139.xxx.55)제가 아는 엄마는 60정도 받던데요..^^;
2. 돈이 너무해
'09.7.7 1:44 PM (221.142.xxx.119)그라마,,,
학교에서 슬쩍하고 주는건가요?
예산도 몇억씩 되두만, 그 예산 다 어찌하는지...맨날 돈 없다 그러고.
거기도 학교에서 하는거래요?3. ...
'09.7.7 2:26 PM (211.187.xxx.71)그게 월급제가 아니라서 그럴 수 있어요.
시간당 만오천원...이런 식으로 계산될 거에요.4. 여긴
'09.7.7 2:34 PM (125.242.xxx.138)월 50만원씩 6개월 예산이 나왔네요.. 근무시간은 1일 4시간 시간당 25천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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