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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성추행 기소 당사자 “아버지가 꾸민 짓” 고백

헐...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09-07-07 13:22:03
잭슨 성추행 기소 당사자 “아버지가 꾸민 짓” 고백
헤럴드경제 | 입력 2009.07.07 11:35

"잭슨은 나한테 그 어떤 짓도 하지 않았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40)을 추악한 변태로 몰고 갔던 '아동 성추행' 사건의 피해 당사자가 당시 진술을 번복하는 폭탄성 고백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사망한 마이클 잭슨이 아동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는 육성비디오가 최근 영국 주간지 '뉴스 오브 더 월드'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지난 1993년 마이클 잭슨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조디 챈들러(29ㆍ당시 13세) 씨가 당시 사건은 돈에 눈이 먼 아버지 이반 챈들러가 모두 꾸민 짓이었다고 뒤늦게 밝히고 나선 것이다.


그는 7일(한국시간) 미 현지언론 커런트뉴스를 통해 "이제 진실을 말해야만 할 때가 됐다"며 "마이클 잭슨은 나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돈에 눈이 먼 아버지가 꾸민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조디 측은 마이클을 고소한 후 무려 2330만 달러를 합의금으로 뜯어냈다. 당시 대규모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던 잭슨 측으로선 어떻게든 합의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로써 사건은 일단락 됐다. 하지만 잭슨에겐 이후 계속적으로 아동 성범죄자란 의혹이 따라다녔다.

그러나 이후, 조디는 끊임없이 마이클을 향해 "언젠가 내 마음을 전하겠다" "때로는 너무 보고싶어 미칠 것 같을 때가 있다"고 발언하기도 하는 등 미심쩍은 면을 보여 왔다. 그리고 지난 2006년에는 아버지인 이반 챈들러가 조디에게 치명적인 독극물을 쏘고 운동용 바벨로 죽이려고 해 2급 살인미수로 기소돼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다.

조디는 또 지난 2007년 '마이클 잭슨. 그는 내 사랑(MJ, He was my lover)'이라는 자서전을 내고, 영화로도 찍을 예정이었지만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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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나도 욕했는데...미안해요 마이클...

저아버지가 어떻게 조중동이나 하는짓을 똑같이 했는지...
그래도 저아이는 가해자가 죽은후 미안한마음이라도 가지고 사실을 고백이나하지요
양심없는 조중동은....ㅠㅠㅠ
그렇다고 저아이가 죽은후에나  고백한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조중동보다는 났다는이야기입니다
IP : 112.148.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
    '09.7.7 1:31 PM (59.23.xxx.109)

    죽기전에 진작말했으면.....

  • 2. 헐~
    '09.7.7 1:38 PM (121.168.xxx.93)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벌써 29...
    2006년엔 아버지의 살인미수 사건까지 있었는데 죽어서야 미안하다고 고백하는 저 놈...
    전 용서가 안되는데요... ㅠㅠ
    200억으로 잘 먹고 잘 살며 지 때문에 은둔 생활 하고 가수인생 거의 마감하듯 한 이에게 죽고 서야 어쩌구 저쩌구 게다가 내사랑 마이클 잭슨? 에라이~~~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쯧~

  • 3. 저도
    '09.7.7 1:41 PM (114.129.xxx.7)

    며칠전에 남편이랑 이 얘기하면서..죽기 전에 말해줬음 좀 좋아..싶었어요.
    마이클..너무 불쌍해요......

  • 4. ..
    '09.7.7 1:54 PM (115.139.xxx.166)

    진작 진실을 밝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5.
    '09.7.7 2:02 PM (125.186.xxx.150)

    저애도나쁘고.. 언론은 더 나쁘고...언론에게 중요한건 진실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자극적인 흥미거리만 제공하고 싶어할뿐....지금도 메이져사이트에서는 저 내용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성추행하지 않았다’는 소년의 증언에도 끊임없이 소문을 확대 재생산하는 미디어에 좌절한 잭슨이 2005년 중동으로 이민 갈 생각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 6. mimi
    '09.7.7 2:27 PM (114.206.xxx.37)

    저래서 옛날부터 외국사람보면 불쌍놈이라고....밑도끝도없이 그저 돈몇푼바라고....

  • 7. .
    '09.7.7 2:47 PM (122.34.xxx.11)

    여자들끼리 팔짱만 껴도 이상하게 생각 하는 서양사람들이라 그런건지..유독 아이들 좋아라 하고 이뻐하는 마이클이 그런 면 에서 좋은 먹이감이 되지 않았나 싶더군요.게다가 개빈인지 저 아버지 흉악한거 봐도 그렇고..더러운 언론과 사기꾼 부자가 합작 해서 멀쩡한 사람을 나락으로 빠뜨렸다는 생각만 들어..너무 속상해요.

  • 8. 에휴..
    '09.7.7 2:49 PM (24.155.xxx.230)

    밑도끝도없이 그저 돈몇푼바라는 불쌍놈이 어디 외국사람 뿐인가요.....
    전과14범에도 눈 질끈 감고 집값오르길 기다리며 대통령 찍어준
    우리나라 사람들도 덜하진 않은듯 해요.
    쫌만 있으면
    돈만 주면 별짓도 다하는 일부 미국인들 따라잡을것 같아요ㅠㅠ

  • 9. .
    '09.7.7 2:50 PM (122.34.xxx.11)

    그리고 요즘 마이클잭슨 사진을 많이 보다보니..언론에 자극적인 기사에 나온 사진들..성형중독이니..그런 사진들 보고 저도 왜저렇게 변해가나 뜨악했었는데..똑같은 장소에서 찍은 화질 좋고 큰 사진들 보니..멀쩡하더군요.이상하게 찍힌 사진만 고르고 골라서 기사에 내고..별별소리
    다 같다 붙이고 그랬떠라구요.멀쩡한 정도가 아니라 나이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진 사진들..정말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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