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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대검 중수부장, 사표 제출

verite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09-07-07 12:17:28
'소임'을 다했다???
겸손 떨기는,,,,,,,,,,  


앞으로,
어디로,,, 무엇을 하시나,,,, 지켜볼까???

자손 대대로,,,,, 자랑질하며 지내기를,,,,,,,  
내 손에 피 하나 안   묻히고,,,  사람 하나 죽이기 쉽다더라 하고,,,,,,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이어진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이 중수부장은 7일 오전 "'검사로서 소임을 다했다. 이제는 떠나야할 때가 됐다'는 사퇴의 변을 남기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대검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 사퇴를 결심한 것은 아니며, 말 그대로 소임을 다 했고 검찰을 떠나야할 때가 됐다고 판단,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용인 출신인 이 중수부장은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 24회에 합격, 검찰에 입문했다. 서울지검 금융조사부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중수부장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3년 4월 금융·증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형사9부를 금융조사부로 전환했을 당시 형사9부장을 맡았고 기업관련 수사를 많이 다뤄 재계의 '저승사자'라는 별명도 있다.

그는 올해 초 검찰 정기인사에서 중수부장에 오른 뒤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진두지휘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 검찰 책임론의 한 가운데 서 있었다.
IP : 211.33.xxx.22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성관보다
    '09.7.7 12:20 PM (59.18.xxx.33)

    기수가 높은가보죠?

  • 2. verite
    '09.7.7 12:20 PM (211.33.xxx.22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07120...

  • 3. ;;
    '09.7.7 12:22 PM (218.39.xxx.178)

    어디로 가나 지켜본다 너!

  • 4. ▦후유키
    '09.7.7 12:23 PM (125.184.xxx.192)

    돼지앙마자식..
    절대로 잊지 않을테다..
    언젠가 복수할테다.

  • 5. 소임?
    '09.7.7 12:36 PM (114.204.xxx.154)

    무슨 소임을 다 했다는 말인지 지켜보는 우리의 눈을 벗어나지 못하리라 죽을때까지. 죽고나서도 복수할 수 있다면 너와 네 자손에 복수하리라.

  • 6. phua
    '09.7.7 12:43 PM (110.15.xxx.17)

    당신은 나에게...
    ' 항상 기억 속에 있는 그~~~대(넘) '

  • 7. 두고두고
    '09.7.7 12:46 PM (203.232.xxx.3)

    역사에 남을 파렴치한.

  • 8. 이놈
    '09.7.7 12:47 PM (221.163.xxx.144)

    정치한다에 백만표

  • 9. 노통출두
    '09.7.7 12:47 PM (203.247.xxx.172)

    그날 검찰청 창가에서 웃음 흘리던 인간...

  • 10. 워싱턴
    '09.7.7 12:48 PM (125.178.xxx.195)

    이 자가 바로 이 명박의 워싱턴 골프클럽 멤버 중 1 인 입니다.

  • 11. gjr,
    '09.7.7 12:48 PM (221.139.xxx.55)

    소임을 사했다는 말이 섬뜩하게 들리네요..........

  • 12. verite
    '09.7.7 12:48 PM (211.33.xxx.224)

    기수때문은 아니네요..... 천성관이 22기라고 하네요...
    무슨 얕은 꼼수를 쓰는지는 모르지만,,,,,,,
    그자리에 있으나 없으나,,, 이인규는 영원한 이인규,,,,,,,, 잊지 않으마,,,,,

  • 13. 청라
    '09.7.7 12:50 PM (218.150.xxx.41)

    너의 네모진 상판속에 숨긴 알락함, 야비함, 비열함, 절대 잊지않겠어!...

  • 14. verite
    '09.7.7 12:53 PM (211.33.xxx.224)

    너희 상판들을 더 본다는 것은,, 엄청 고민거리이지만,,,,,,,, (점심전이라,,,,,)
    내 머리속에,,,,,다시 한번 새겨 넣겠다....

    <<< 이인규,,,, 홍만표의 웃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1...

  • 15. 보름달
    '09.7.7 12:54 PM (218.236.xxx.151)

    아니.
    그 쪽 임무는 무고한 사람 하늘로 보내는거랍니까?"
    허걱일쎄..

  • 16. 이인규
    '09.7.7 12:59 PM (116.41.xxx.33)

    얼굴 확인할 비위는 안 되고,

    그 이름 석자 절.대.로. 잊지 않으마.

  • 17. 그냥
    '09.7.7 1:02 PM (125.178.xxx.195)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시에 국민의 분노해준 결과물입니다.

  • 18. 00
    '09.7.7 1:04 PM (115.137.xxx.111)

    얼굴갖고 머라하는건 치사하지만
    당신얼굴 다신 매체에서 안봤음 하는 바람이야

  • 19. 그런데
    '09.7.7 1:07 PM (123.98.xxx.56)

    신영철대법관은 뭐하죠?
    그만둔다더니 그만둔거 아니죠?
    약속을 지키기 바랍니다
    어물쩡 안됩니다
    소임 다하면 관두는 분위긴데...

  • 20. ...
    '09.7.7 1:11 PM (124.169.xxx.80)

    저 사진 꼭 보세요. 얼굴 확인 차원이 아니거든요.

  • 21. 쳐죽일놈
    '09.7.7 1:14 PM (121.190.xxx.210)

    소임을 사했다는 말이 섬뜩하게 들리네요.......... 222

  • 22. 검사질 언제까지
    '09.7.7 1:19 PM (211.255.xxx.4)

    하나 지켜 보고 있었다. 니보다 내가 더 오래사는데 평생을 지켜볼거다. 인규야

  • 23. 내평생
    '09.7.7 1:53 PM (125.177.xxx.83)

    중수부장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죽을때까지 니 이름과 얼굴은 잊지 못할거다...

  • 24. \
    '09.7.7 2:08 PM (121.144.xxx.87)

    쥐박이가 감사하다고 떡고물 떨어지는 한자리 줄 지 모르죠.

  • 25.
    '09.7.7 2:27 PM (61.32.xxx.55)

    비례대표 한자리 주겠죠. 일등공신인데요.

  • 26. mimi
    '09.7.7 2:32 PM (114.206.xxx.37)

    한건하셨으니.....이제 변호사하시겠다.....참 책임회피하는것도 어쩜 저렇게 조중동스럽고 이메가 스러운지....

  • 27. 소임?
    '09.7.7 3:17 PM (123.248.xxx.91)

    소임을 다했다? 후후...

    더러운놈...

    너, 그렇게 살면서 자식들에게 낯짝 빤빤히 들고 자랑스러운가?

  • 28. 소임이 웃는다
    '09.7.7 3:19 PM (211.212.xxx.229)

    사표가 다가 아니죠. 저넘이 어디 가서 또 뭔 활약을 할지 두고 볼일입니다.
    나쁜놈.

  • 29. 꿈자리가
    '09.7.7 6:41 PM (61.98.xxx.158)

    뒤숭숭하지 않던? 니가 그러고도 어디 얼만큼 잘사는지 쭉 지켜보겠노라

  • 30. ..
    '09.7.8 2:10 AM (121.88.xxx.190)

    개자식..(욕해서 너무나 죄송하지만..안할수가 없네요)
    3대가 망해버려라..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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