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대검 중수부장, 사표 제출

[verite]

'소임'을 다했다???
겸손 떨기는,,,,,,,,,,  


앞으로,
어디로,,, 무엇을 하시나,,,, 지켜볼까???

자손 대대로,,,,, 자랑질하며 지내기를,,,,,,,  
내 손에 피 하나 안   묻히고,,,  사람 하나 죽이기 쉽다더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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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이어진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지휘했던 이인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사표를 제출했다.

이 중수부장은 7일 오전 "'검사로서 소임을 다했다. 이제는 떠나야할 때가 됐다'는 사퇴의 변을 남기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대검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 사퇴를 결심한 것은 아니며, 말 그대로 소임을 다 했고 검찰을 떠나야할 때가 됐다고 판단,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용인 출신인 이 중수부장은 서울대학교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 24회에 합격, 검찰에 입문했다. 서울지검 금융조사부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중수부장 등 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3년 4월 금융·증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형사9부를 금융조사부로 전환했을 당시 형사9부장을 맡았고 기업관련 수사를 많이 다뤄 재계의 '저승사자'라는 별명도 있다.

그는 올해 초 검찰 정기인사에서 중수부장에 오른 뒤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진두지휘했지만 수사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 검찰 책임론의 한 가운데 서 있었다.

[천성관보다]

기수가 높은가보죠?

[verite]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07120...

[;;]

어디로 가나 지켜본다 너!

[▦후유키]

돼지앙마자식..
절대로 잊지 않을테다..
언젠가 복수할테다.

[소임?]

무슨 소임을 다 했다는 말인지 지켜보는 우리의 눈을 벗어나지 못하리라 죽을때까지. 죽고나서도 복수할 수 있다면 너와 네 자손에 복수하리라.

[phua]

당신은 나에게...
' 항상 기억 속에 있는 그~~~대(넘) '

[두고두고]

역사에 남을 파렴치한.

[이놈]

정치한다에 백만표

[노통출두]

그날 검찰청 창가에서 웃음 흘리던 인간...

[워싱턴]

이 자가 바로 이 명박의 워싱턴 골프클럽 멤버 중 1 인 입니다.

[gjr,]

소임을 사했다는 말이 섬뜩하게 들리네요..........

[verite]

기수때문은 아니네요..... 천성관이 22기라고 하네요...
무슨 얕은 꼼수를 쓰는지는 모르지만,,,,,,,
그자리에 있으나 없으나,,, 이인규는 영원한 이인규,,,,,,,, 잊지 않으마,,,,,

[청라]

너의 네모진 상판속에 숨긴 알락함, 야비함, 비열함, 절대 잊지않겠어!...

[verite]

너희 상판들을 더 본다는 것은,, 엄청 고민거리이지만,,,,,,,, (점심전이라,,,,,)
내 머리속에,,,,,다시 한번 새겨 넣겠다....

<<< 이인규,,,, 홍만표의 웃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1...

[보름달]

아니.
그 쪽 임무는 무고한 사람 하늘로 보내는거랍니까?"
허걱일쎄..

[이인규]

얼굴 확인할 비위는 안 되고,

그 이름 석자 절.대.로. 잊지 않으마.

[그냥]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시에 국민의 분노해준 결과물입니다.

[00]

얼굴갖고 머라하는건 치사하지만
당신얼굴 다신 매체에서 안봤음 하는 바람이야

[그런데]

신영철대법관은 뭐하죠?
그만둔다더니 그만둔거 아니죠?
약속을 지키기 바랍니다
어물쩡 안됩니다
소임 다하면 관두는 분위긴데...

[...]

저 사진 꼭 보세요. 얼굴 확인 차원이 아니거든요.

[쳐죽일놈]

소임을 사했다는 말이 섬뜩하게 들리네요.......... 222

[검사질 언제까지]

하나 지켜 보고 있었다. 니보다 내가 더 오래사는데 평생을 지켜볼거다. 인규야

[내평생]

중수부장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죽을때까지 니 이름과 얼굴은 잊지 못할거다...

[\]

쥐박이가 감사하다고 떡고물 떨어지는 한자리 줄 지 모르죠.

[후]

비례대표 한자리 주겠죠. 일등공신인데요.

[mimi]

한건하셨으니.....이제 변호사하시겠다.....참 책임회피하는것도 어쩜 저렇게 조중동스럽고 이메가 스러운지....

[소임?]

소임을 다했다? 후후...

더러운놈...

너, 그렇게 살면서 자식들에게 낯짝 빤빤히 들고 자랑스러운가?

[소임이 웃는다]

사표가 다가 아니죠. 저넘이 어디 가서 또 뭔 활약을 할지 두고 볼일입니다.
나쁜놈.

[꿈자리가]

뒤숭숭하지 않던? 니가 그러고도 어디 얼만큼 잘사는지 쭉 지켜보겠노라

[..]

개자식..(욕해서 너무나 죄송하지만..안할수가 없네요)
3대가 망해버려라..개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