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든 시점이 중요한데 이명박대통령의 이번 기부 시점이 적당한건지 짚어본다고 말씀하시네요
여러가지를 함축한 것이겠죠
저마다 이해는 다르지만 저는 참 정당하지 못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듯이 왜 하필 지금? 하면서 야비하다는 생각도 들고, 미워하면 발뒤꿈치가 계란같은 것도 밉다고 내가 야비해서 이런 생각을 하나 하는 서글픈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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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규 앵커
두 시의 취재현장 조회수 : 502
작성일 : 2009-07-07 10:52:17
IP : 114.204.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09.7.7 11:03 AM (118.36.xxx.190)님 절대 야비해서 그런 생각 드시는건 아니에요...저나 제 주변 사람들도 왜 이때 기부를 한다고 저 ㅈㄹ이냐 그래요..
2. 대부분
'09.7.7 11:11 AM (219.241.xxx.11)그러시네요..저 아는 분들도,,심지어 정수기 관리하러 오신 코디분께서도,,웃긴다,,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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