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인데..
반에 영어도 잘하구 발표도 잘하구 똑소리나는 친구가 있어요.
아침 책 읽는 시간에 영어책 갖고와서 유창하게 읽으니 아이들 사이에 유명해졌나봐요.
아는엄마 딸인데
영유나와 지금도 영어학원 매일 다니며 열심히 하는걸 알고 있구요.
**는 영어 잘 읽어..
하면서 그 애 얘기를 자주 합니다.
제가 누구랑 비교하는 엄마도 아니고
제아이도 이것저것 잘하는데 더 잘하고싶은 욕심이 있어선지
자기가 못하는 영어를 잘하니 부러운 맘이 넘 강한건지.
암튼
그럴때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애는 어려서부터 영어유치원 다녔고
열심히 노력했기때문에 지금 잘하는거다.
우리딸은 지금 시작했으니 엄마가 이끄는 대로 열심히 하면
(기초수준으로 엄마표로 하고 있거든요 )
잘 할 수 있다.
우리딸 지금처럼만 열심히 노력하면
2학년쯤이면 지금보다 훨씬 잘 읽고 말할 수 있다. 점점 좋아질거다.
니 멋진모습을 상상해봐라..
라는 식으로 얘기 하는데
적절한 말이 아닐까요.
그럼에도..자주 얘기하는거 보면요.
하긴... 더듬더듬 읽는 자기 보다가
술술 읽어내고 말하는 친구보면 부럽기도 하겠지요^^
암튼..
잘하는 친구 부러운듯 말할때
뭐라고 얘기해주는게 적절한걸까요.
다른 엄마들은 뭐라고 해주시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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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잘하는 친구이름 들먹이는 딸아이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초1 조회수 : 469
작성일 : 2009-07-07 09:20:28
IP : 125.178.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7.7 9:23 AM (125.187.xxx.46)그냥 가볍게 웃으면서(심각하게 친구는 영어유치원 나왔다 이야기하면 본인이 첫 시작부터 뒤떨어진 거에 대해 너무 인식하게 될듯) 열심히 하면 금방 너도 잘할 수 있어, 하시면서 도와주세요. 지금 동기부여가 된 상태이니 아이한테 거기에 맞는 교육도 해주시고요. 엄마가 하시는 것보다 잠깐이라도 전문가 도움 받는 것도 좋고요.
2. 질문
'09.7.7 9:41 AM (124.53.xxx.218)초1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어느정도인가요?
원어민처럼 막힘없이 샬라샬라한다는것인가요?
제 7살딸아이는 더듬더듬이지만 읽기는 하는데 걱정이 많거든요...
부럽네요....3. 가끔
'09.7.7 9:48 AM (58.224.xxx.237)저희 집 1학년 딸래미가 다른 아이를 부러워하는 듯한 소리를 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그래? 그 친구는 그걸 잘하는구나. 넌 그림을 잘 그리는데.' 라고 답해요.
우선은, 친구는 뭘 잘하지만, 대신 난 이걸 잘해~라는
생각을 하도록 한 후에... 열심히 하면 된다든가 하는 이야기는 그 다음에 하도록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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