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 위에 혹이 있대요..

속상해요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09-07-06 16:03:02

오늘 건강검진 하고온 남편이 수면내시경을 했는데
위에 0.6cm정도의 혹이 있다네요.

선생님이 나빠보이진 않는다고 했다는데 그래도 모르니 조직검사는
하더라구요. 결과는 5일정도 걸릴것 같고요.
남편이 너무 심난해하네요.시아버님 갑자기 돌아가신지도 삼개월밖에
안된터라서요.

핀셋으로 집기엔 좀 컸다고 하는데.. 향후 양성으로 판명되더라도
보통 절제술을 받게되나요?? 절차가 어찌되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위에 혹 제거술을 받는다면..저정도크기면 내시경으로 하면되는건가요?
개복을 해야하나요..? 내시경제거술을 받는다면..비용과 입원기간은 필요한지..

갑자기 겁도 덜컥나고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IP : 110.8.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7.6 4:30 PM (211.200.xxx.21)

    그정도로 작으면 레이져로 떨구어 버리는데..
    아무래도 위점막에 침투정도..양성/악성 여부를 알기위해 조직검사를 하나봅니다.
    글구 그 정도사이즈이면 개복 안해도 되고 복강경 또는 내시경으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 2. 에효
    '09.7.6 4:39 PM (121.151.xxx.149)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위는 정말 완치되기 쉬운곳이라고하더군요
    조금고생하면 더 건강하시게 될겁니다

  • 3. 선비
    '09.7.6 4:44 PM (219.251.xxx.222)

    저도 암 환자인데!
    조직검사을 해야 되겠지만...
    오진률이 많이 있습니다. 될수있으면 큰 병원으로 가시는게..

  • 4. 네..^^
    '09.7.6 5:08 PM (110.8.xxx.82)

    위염이 심하기도 한것 같아요.

    어느병원으로 가서 받아야할지.. 남편이 건강검진 받은곳은 강북삼성병원 건진센터거든요.
    일단 조직검사결과 기다려봐야할까요.. 혹, 오진률이 높다면.. 그와 별개로 큰 종합병원가서
    다시 조직검사를 받아야할까요..? ㅜ.ㅜ

    맨날 속안좋다고 했는데.. 신경도 못써주고.. 바가지만 긁고..미안할 따름입니다..남편에게..

  • 5. 저도
    '09.7.7 3:53 PM (114.204.xxx.206)

    위에 혹이 있어요 0.5정도 크기루요. 그상태로 발견후 10년 지났는데 지난번 검사때는 오히려 혹이 작아졌더라구요. 암은 아니구요 저는 신경성 위염이 심했었어요. 남편분 마음 편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본인이 작은 일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라면 건강을 위해서 사소한 일은 털어버리는 습관을 고치는 것도 좋구요. 저는 십이지장염까지 진행되었었는데 위산이 많이 나와서 괴로울때는 양배추즙을 꾸준히 먹고 효과를 봤어요,겉에서 보이지 않는 장기라 혹시 암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에 6개월마다 내시경도 봤구요. 그런데 가장 큰 병은 부정적인 생각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058 클라세 김치냉장고 괸찮나요? 4 .. 2007/03/05 429
336057 메세지링 쓰고 계신분 있나요? 11 예쁜소리 2007/03/05 612
336056 삭제합니다,창피해서리 6 자존심 팍 2007/03/05 1,630
336055 요즘 중국 동관 날씨 알수 있을까요? 9 출장 2007/03/05 496
336054 맛난 저녁 준비하셨나용~~? 2 준비끝 2007/03/05 537
336053 (급 질문입니다.) 대구에 인테리어 관련이요 새단장 2007/03/05 119
336052 일하면서 밥해먹기^^ 5 저만? 2007/03/05 1,067
336051 6~7월사이에 시드니 갑니다..캐쥬얼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4 캥거루 2007/03/05 313
336050 신발 락포트 3 락포트 2007/03/05 762
336049 진간장이 국간장인가요?(컴앞대기중) 10 완존무식 2007/03/05 936
336048 뭘 시켜 먹으면 소문이 날지.. 5 제가 미쳤나.. 2007/03/05 1,546
336047 보온 도시락이요. 2 잇힝 2007/03/05 307
336046 병설 유치원 간식.. 4 문의 2007/03/05 807
336045 백령도에 갇혀 있습니다. 10 김명진 2007/03/05 1,444
336044 윗집 때문에 아이방 천장에 얼룩이 졌는데요 9 급조언!! 2007/03/05 852
336043 사자마자 안되는 전자제품 구입시... 2 LG 2007/03/05 476
336042 여기서 캐나다 현지 핸폰으로 전화할때요? 5 전화 2007/03/05 215
336041 제 아들 한 번 봐 주세요 7 ... 2007/03/05 1,754
336040 지인에게 든 보험, 원만하게 해지하는방법은? 4 고민고민 2007/03/05 528
336039 제주도에선 예비며느리가 시어머니 양장,구두,가방을 따로 해드리나요.? 14 궁금.. 2007/03/05 1,450
336038 가죽소파 크리너..추천해주세요... 배고픈 하마.. 2007/03/05 482
336037 이번감기 독하네요, 감기 2007/03/05 191
336036 씁쓸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7 막내둥이 2007/03/05 1,456
336035 퇴근시간이 다가오는데..기분전환으로 뭐가 좋을까요~? 6 기분전환 2007/03/05 628
336034 휴가계획중???? 1 휴가계획중?.. 2007/03/05 235
336033 목요일 부터 간식 가져오래요. 5 초등1년간식.. 2007/03/05 1,007
336032 한자 학습지 초등생 어디것 하세요? 4 한자 2007/03/05 774
336031 입주 아줌마 면접시 요령 알려주세요.. 맞벌이 2007/03/05 300
336030 돌 이벤트 선물로? 2 민주맘 2007/03/05 1,338
336029 컴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싶은데요 프로그램제거.. 2007/03/05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