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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진짜 하락할거 같네요.
전세계가 이미 며칠간 계속 하락인데
더구나 오늘 일본, 호주도 1% 넘게 하락인데
한국만 상승.
중국따라는 핑계인거 같고
결국 추세대로 갈거같죠.
삼전으로 지수방어할때 오를만큼 올랐고 전세계가 다 빠지고 있는 추세라면
안전운행이 좋겠지요.
아마 내일 이명박 유럽가니까 가고난뒤부터 폭락할지도 모르죠.
올때쯤되면 그날 하룬 반짝 뜰려나?
1. 주식
'09.7.6 11:21 AM (59.18.xxx.33)국민연금의 힘도 있으니..
2. ....
'09.7.6 11:23 AM (58.122.xxx.221)제대로 조언 줄 능력없으면 이런식으로 불안감 조성하지마세요.미네인지 누구인지 덕에 바닥에서 던지고 땅치는이 많지요 ?
3. 주식
'09.7.6 11:26 AM (59.18.xxx.33)위에 점4개, 니맘대로 하세요.
그냥 나는 정보를 줄뿐이고...
세계가 다 며칠째 하락인데 혼자 잘 가겠어요?
판단은 알아서.4. 흠...
'09.7.6 11:29 AM (118.221.xxx.30)혹시 금요일날 글올렸다가 지우신분?
5. 금요일
'09.7.6 11:33 AM (220.126.xxx.186)이 분
어제 엊그제 19금.......글입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6&sn=off&...6. 주식
'09.7.6 11:33 AM (59.18.xxx.33)금욜은 국민연금이 선방해줬지요.
일부 외인과 거의 같은 비중으로?
스미스는 파는데 엉뚱하게 빌이 들어와 새로 샀다는...7. 잔잔
'09.7.6 11:33 AM (119.64.xxx.78)주식 시장이야 낙관과 비관이 교차하는 곳이니 이러저런 이야기 돌 수 있겠죠.
오늘이야 삼성전자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 코스피가 힘 좀 쓰는 걸로 보이고,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환율 및 중국 효과, 그리고 KIKO 관련주의 호재) 낼 기업들 꽤 있을 테니 꼭 외국 사정만 볼 이유가 있나 싶군요.
그리고 반말 찍찍 갈기면 본인이 없어 보입니다. 예의는 지키시지요.8. ....
'09.7.6 11:37 AM (112.72.xxx.231)하락하면 하락하는거지 사놓은사람 마음안좋게 뭐하러 자꾸 글 올리나요
좋은얘기듣고싶지 ..댁이 하락한다고 얘기해줘서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마음만 안좋은데 왜자꾸 이런글 올려서. 사람들도 안좋아하는구만
니거나 관리 잘하세요 이왕올리려면 좋은글 올리시던가9. 주식
'09.7.6 11:37 AM (59.18.xxx.33)19금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은 진짜 전직 술집출신인가 왜 그리 예민들 하십니까.
어떤 외모가 그런지 궁금하지도 않은가요?
뭐 한국 유흥녀가 80년 전두환때부터 백만이었다니
이곳인들 많겠지요.
개인적으로 술집여자에 대해 편견없습니다.
이사회가 낳은 직업일뿐.
사회현상에 따른 건데 부익부빈익빈 사회에서 별수 있나요/
차라리 떡찰보다 정직한거 같은데요.10. 주식
'09.7.6 11:40 AM (59.18.xxx.33)주식 하락을 말하는데 주식안하는 분들이 왜 불안해할까요?
나는 안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지.
글은 좀 논리적으로 해주시고/
왜 하락을 얘기하면 이난리죠?
근거 들어보고 판단은 본인이 하면 될거 가지고.11. 이팝나무
'09.7.6 11:42 AM (125.183.xxx.163)글쎄요.....챠트를 보면 그리 쉽게 하락할거 같진 않아보입니다...
지난번 아고라에서 미네르바가 ,주식장 급락할거 라고 해도 ,챠트를 보면 아니었거든요.
저도주변에서 ,펀드 어떡할까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가지고 계시라고 ,,거의 바닥
다 왔다고 해서 힘들드라도 홀딩을 권유해 드렸는데....그분들 손실은 없었을거에요.
이렇게 많이 올라왔으니..손실회복이 많이 됬죠..
그때 아고라 미네르바,...거시경제쪽은 몰라도 ,,주식쪽 관련해서는 저는 고개를 갸웃했거든요.
남들이 다 바닥이다 머다 ,,죽는다 할때..그때버티는 사람이 대부분 이깁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에요...챠트상으로 보면...주봉에서요.조정받는모양이 아주 이뻐요..기간조정이라고....이건..재상승한다는 의미거근요...단...결정은 여려분이 하시고요.
저는 주식전업투자자면서 ,,10년차 입니다...매달 꾸준한 수익은 냅니다.12. ....
'09.7.6 11:45 AM (58.122.xxx.221)당연히 난 내맘대로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정보라고 어줍잖은 글로
정말순진한님들 불안하게 하지 말라구요13. 주식
'09.7.6 11:46 AM (59.18.xxx.33)이팝나무님같은 의견은 근거를 가지고 자기의견 말하니 환영입니다.
근데 님의 의견대로 그럴수도 있겠지요.
아직 개미들 확 끌어들일 불꽃놀이가 안나와서 고거 기다리고 작전중이란 말도 있네요.
허나, 차트는 항상 후행적이라는데요.
주식판이 차트대로만 갈거같으면 차트 공부해서 돈 잃는일은 없겠지요.
메이저 맘이겠지요.
어쨌든 지금은 올라도 아주 오르긴 힘들고
내리면 그간 덕본거 도루묵이니
안전운행이 좋다는 생각에서 올렸습니다.14. ....
'09.7.6 11:50 AM (112.72.xxx.231)그러면 펀드투자해서 손해본 사람들도 있고 주식에서 손해본사람들도 분명히 있을텐데
하락할거같다 하락한다 ..증권방송도 아니고 사이트도 아닌 사람많이 모인곳에서 더구나
좋아하지 않는얘기를 눈치도 없이 자꾸만하는 이유가 이해안됩니다
그렇지않나요 사람들과 얘기할때도 별로 좋아라하지않으면 중단하는것이 예의이고
아무리 본인이 하고싶은얘기라도 흘러가는 방향을 보고 흘러가시면 될거같은데요15. 주식
'09.7.6 11:55 AM (59.18.xxx.33)이팝나무님, 그때 만약 국민연금이 대거 투입되지 않았으면 미네말대로 갔겠죠.
한나라당은 노무현때는 그리 주식투입을 반대하더만
그것도 대세상승기에는 반대해놓고
하락시에는 주식투입에 암말도 안했죠.
그거 투입할때 자기들은 빠져나올라고 그랬을까요?
아무튼 국민연금이란 변수때문에 그나마 덜빠진게 1900에서 1000 까지 50%였습니다.
이런얘기 싫어하는 사람 있겠지만 그 몇명때문에 하지말라는 소리도 참 웃기네요.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 남들 의견참고도 못하게 하지말라는건 뭐죠?16. 이럴때..
'09.7.6 11:59 AM (121.88.xxx.182)정 불안하신 분들은 반만 정리하시면 됩니다...
17. 이팝나무
'09.7.6 12:06 PM (125.183.xxx.163)역사에 만약이란 말은 안통한다고 하죠? 주식시장도 마찬가집니다.....
국민연금이 들어왔으니 받쳤다는 말은 맞는데요...저는 ,,님과 다른 시각인것이...
주가가.2500부근에서 몇달만에 900대로 급락햇을땐.,국민연금이던 , 머든 끌어다 받힌다고 봤거든요..
또...챠트상으로 월봉으로 봐서도 ,,어지간히 하락막바지엿거든요..
어지간한 개미들이 그 두려움을 견디기 힘들어 바닥에다 던졌잖아요..
바닥에다 던지라고.,..700까지 간다고 던지라고 햇던 미네르바도 한몫한것은 사실이죠.
국민연금이 들어왓으니 다행이지만...저는 ..,700정도까지 갈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죠.
그리고 님도...무조건 하락한다하는것은...주식 주변상황을 보고 말씀하시지만.그것은
오로지 개인적 판단에 불과하죠..이러이러하고 ,유동성이 이러니 급락할것이다 라고...
하기엔 주식시장은 너무나 복잡하고 인간의 아이큐로 따라가기 힘든게 사실이잖습니까?
오죽하면 주식시장 아이큐는 3000이란 말이 있을까요.
님의 하락한다는 근거도 ,,여기 분들이 납득하기엔 부족하단 얘기죠.
원래 경기가 바닥일땐 주식시장은 몇개월 선행해서 움직이잖습니까? 그렇게 본다면..
제아무리 이명박 이 개 같은 정권이 미워도 주식시장은 다르게 봐야 된다 그말입니다..
챠트가 후행성이긴 합니다만,,그래도 ,가장 그것에 근거해서 시장을 판단할수밖에 없는거죠..
가치투자자가 아닐바에야 챠트외엔 어떤 지표로 주식시장에 임해야 할까요?18. 주식
'09.7.6 12:39 PM (59.18.xxx.33)국민연금은 부자들 주가 떠받치라고 있습니까.
손실나면 뭘로 메꿉니까?
돈찍어서?
물가상승하면 개미만 죽어나죠.
아 그리고 국민연금이 본격 대거 투입된게 900이 아니라 작년 10월 1500대부터였습니다.
그때 엄청 투입해서 외인들 잘 빠져나갔고
개인들 변동성으로 돈좀 벌었겠죠. 하여간 웃기는 국민연금.19. 주식
'09.7.6 12:41 PM (59.18.xxx.33)연못속의 고래 라고.
국민연금이 자꾸 들어가 메꿔주면 결국 다 빠지고 국민연금이 떠받쳐줘야한다면
나중에 정작 국민연금이 나와야할땐 완전 개퍽락이겠네요.20. 혹시
'09.7.6 12:42 PM (211.108.xxx.17)아리랑 너구리?
21. ..
'09.7.6 12:56 PM (211.189.xxx.103)근데 왜 하필이면 주식도 잘 아시고 유식하신 남자분이 이 사이트 오셔서 자꾸 저러시는지.. 그 연유가 참 궁금하네요.
인간사 이유없는 날개짓도 없다고 하니 어떤 일의 전조인지 궁금하네요. 이 정권 들어 의심만 깊어져서리..22. 주식
'09.7.6 1:05 PM (59.18.xxx.33)바보같군요. 왜 이런글을 쓰면 남자로 여기는지.
여자는 이렇게 글쓰면 안되나요?
나 주민번호 뒷자리 2로 시작하는데. ㅋㅋㅋ23. 주식
'09.7.6 1:34 PM (59.18.xxx.33)개인들이 빠져나오네요.
기관, 연금이 떠올려줄때 대주주들은 팔아서 시세차익보겠죠?
이렇게 올릴때 주식은 팔아 차익챙기겠죠.
펀드는 밥이되든 말든.24. ..
'09.7.6 2:05 PM (211.189.xxx.103)아 술집여자와 색기있는 여자에 관심많으신거 같아 남자분인줄 알았어요.
여자한테 관심많은 여자분이셨군요..25. 주식
'09.7.6 2:27 PM (59.18.xxx.33)윗분은 생각이 참 특이하네요.
아니면 특이한 성적취향이라 그런가요?
난 그건 아니고,
뭐 윗분이 성적소수자라해도 비난은 안합니다. 난 내가 그게 아니란 이유로 성적소수자를 비난하진 않거든요.26. ....
'09.7.6 2:30 PM (112.72.xxx.231)힘들겠다 여러명 상대로 --그게 취미인가보네요
27. 주식
'09.7.6 2:31 PM (59.18.xxx.33)여자가 여자몸에 관심 있으면 이상한가요?
ㅎㅎㅎㅎ
여자몸에 관심없는 여자도 있군요..28. 주식
'09.7.6 2:33 PM (59.18.xxx.33)점네개같이 쓸데없이 깐죽거리는 인간에겐
꼭 눈눈이이 해주는게 예의죠.
점네개는 깐죽거리는게 취미라서 좋겠수.29. 근데요..
'09.7.6 3:00 PM (124.53.xxx.78)누가 주식님한테 향후 전망 어떠냐고 자꾸 물어보시나요?
며칠 원글님 글 봤지만.. 다들 별로 관심없으신 거 같은데..30. 흠...
'09.7.6 3:34 PM (118.221.xxx.30)원글님이 매일 하락한다고 글써주시면 좋겠군요.
상승세로 마감하니 무슨 법칙도 아니고 재밌군요.
이글 좀 지나면 지워질려나......31. 보바로군
'09.7.6 4:19 PM (211.204.xxx.146)침챈지가 주식 잘한다더니. 쫌 웃긴 글인듯 푸핫~
32. ..
'09.7.6 6:11 PM (219.250.xxx.222)나름 전망을 보여주시니 문외한인 저는 솔깃하게 되네요
근데 너무 설명이 빈약한게 아닌가 싶어요.
댓글에 적으신 정도라도 설명을 보태 주셨으면 더 이해가 쉬웠을 텐데요...
앞으로도 가끔 글 남겨 주세요33. 주식
'09.7.6 8:56 PM (59.18.xxx.33)하락하는거 억지로 잡고 있다고라는 분석이..
elw, 그외 만기주간, 뭐 이런것들로 해서
중국제외 전세계 다 하락하고 한국주식도 대부분 하락인데
삼성전자 하나로 기관에서 장난치는거같다고.
아무튼 머지않았습니다.
대세상승이라면 전종목이 거진 다 상승해야하는데
삼전만 4%로 폭등하면서 지수방어 하고있지요.
곧 1-2주내로 무너진다는 설이..34. ㅎㅎㅎ
'09.7.6 9:47 PM (211.204.xxx.146)며칠전에 미국장 폭락때 우리 장도 하락할거라고 아침에 글올렸다가 상승하니 글 지우고 도망간 사람이군.
매일 폭락할거라고 올리면 내일 이든 모레든 한달뒤건 언젠가는 맞기 마련이니 열심히 올리셔요.
그리고 하락의 이유가 너무 단순무식한걸. 저건 가까이는 상반기 중간 중간 계속 있었던 일이고 대한민국 주식이 2천을 가는 도중에도 있었던 일이랍니다요,. 왕초보님~~35. ㅎㅎㅎ
'09.7.6 9:48 PM (211.204.xxx.146)왕초보가 이런 글로 사람들 현혹 시키면 그게 바로 범죄~. 주식과 부동산은 아무나 나서서 떠드는게 아니랍니다~
36. 지나가다
'09.7.6 10:31 PM (119.64.xxx.230)삼성전자를 제외한 여타 종목들은 강하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증시를 예측한다는 것은 신의 영역인지라....이번 주 옵션만기일 지나면 방향이 잡히겠지요.
37. 종목 차별화
'09.7.6 11:34 PM (222.111.xxx.119)오르는놈은 오르고 떨어질놈은 떨어지고 실적장세도 나오겠군요
38. 지나가다
'09.7.7 6:50 AM (119.64.xxx.230)하루 이틀 다우와 유럽이 하락한 것으로 '하락추세'에 접어들었다고 단정짓기에는 이르지요. 작년 하반기 종합지수가 1200을 깨고 890까지 폭락하던 때, 게시판에서는 펀드 환매에 관한 글이 봇물을 이루고, 많은 분들이 가장 바닥에서 환매하셨던 걸로 기억됩니다. 제가 그 때 심리적 공포에 의한 과매도 상태이니 몇달 기다려 보시고 환매하란 글 올렸다가 알바 취급 당하고 그 당시 왕성한 활동 하시던 조****님의 글에 대해 토달다 게시판의 여러분들에게 혼쭐난 적이 있었지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 분이 "이론 고수"에 지나지 않아 보였거든요. 실제 시장에 참여하는 메이저가 아니라...) 개인적인 뷰를 단정적으로 공론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피해보는 사람은 정보와 돈없는 개미이지 않겠어요? 안타깝습니다.
39. 주식
'09.7.7 9:22 AM (59.18.xxx.33)끝까지 AS 인지 나도 참..
어쨌거나 불꽃놀이쇼인지 뭔지 몰라도 거기 빨려들면 죽음이라는거 그건 알지요.40. 주식
'09.7.7 9:23 AM (59.18.xxx.33)어디까지 끌고갈런지 몰라도
그냥 지들 메이저끼리 치고박고 하라 하세요.
왜 개인들을 끌어들여 피보게 할까요.
이럴땐 그냥 관망.41. 주식
'09.7.7 9:37 AM (59.18.xxx.33)아 주식이 없으면 관망이고
보유중이면 차익실현.
몇프로까지 먹겠다는건 글쎄요, 아주 위험해보입니다.42. 중요한건
'09.7.7 10:46 AM (222.239.xxx.65)내가 죽어도 주식시장은 돌아간다고 하죠.
조급하게 생각해서 빨리 들어갈 필요도 ...발리 빠져나올 필요도 없을듯
저도 하반기에 주식이 한번더 후려칠꺼라는 소리를 듣긴햇네요
과거 경력상으로 아마도 그럴꺼라는...43. ...
'09.7.7 11:08 AM (211.38.xxx.16)갈 거 간다, 는 것이 풋장에서 주식장 들어온 나같은 사람의 생각이지요,
이럴 때일수록 종목 잘 보고 드가시며
욕심 버려야하며,
순간대응 잘 안되는 분들은 안정될 때까지, 스테이,,,
이 말 저 말 많아도, 정신 바짝차리고 개투할 정보와 의지력 있는 분이면
열심 공부하고, 열심 살면서,
개미들 우려먹으려는 넘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길 찾아
돈 많이 벌어서 이 나라 좋은 길 옳은 길로 가는데 한 몫할 수 있었으면,
제가 주식하게된 배경이, 이 정권 꼴보기 싫어서라,,,
저는 죽도록, 공부합니다,
82분들은, 꼭꼭꼭 성공하셔야 합니다,
이런 말 저런 말에 휩쓸리지 말면서요, 원칙, 자신만의 원칙 꼭 지키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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