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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갔다온 딸이 남자친구들과 같이 목욕을 했다네요.

... 조회수 : 7,760
작성일 : 2009-07-05 10:15:51
우리 다섯살 딸래미가 유치원에서 워터랜드로 1박2일 캠프다녀왔거든요.
근데 어제 목욕하면서 하는 말이..
**는 고추가 두개야.. 넓은거하나, 길다란거 하나..이러는 거예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같이 목욕을 했나봐요.
아무리 아이들이지만 어떻게 같이 시킬수 있는지..
저도 다섯살때 기억 다 나거든요.
나중에 커서 그런거 생각나면 민망할거 같은데...

이상하다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


IP : 116.122.xxx.1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비꽃
    '09.7.5 10:57 AM (125.177.xxx.131)

    원글님 딸하나맘인가 보네요. 남매를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다섯살정도에는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제가 너무 개방적인가요.
    전 고맘때 보라고 엄마가 알을 낳았대라는 성교육이 되는 동화책이나 남녀의 신체가 얼마나 다른지 인체에 관한 책을 일부러 사줫었는데요.
    호기심과 차이를 모르고 사는 것보다는 어린 나이에 자연스럽게 어찌 다른지 알아진 경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요

  • 2. 어린아가들
    '09.7.5 11:02 AM (122.34.xxx.16)

    캠프 안보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전에 유치원캠프 온 팀을 옆에서 봤는 데

    물놀이시키고 나서 애들이 샤워하고 나왔는 데

    인솔교사 숫자가 적다보니

    빨리 닦아주지 못하고 스스로들 못닦고 못 입으니 애들이 입술이 새파래져 벌벌 떨면서 기다리고 있구요

    식사하는 데도 피곤하니 숟갈 들고 식탁에서 엎어져 자는 애에 난리더군요.

    학교에서도 저학년 애들은 수련회 보내지 안흔 게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돈버리고 애들 고생시키고
    절대 보내지 마시길 권합니다.

  • 3. ...
    '09.7.5 11:04 AM (116.122.xxx.120)

    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울딸 열이 펄펄 나네요.
    내년부턴 안보내야겠어요.
    물놀이 할때 너무 추웠었다고 하네요.
    밥도 남겨도 된다고 해서 안먹었다고 하고...ㅠ.ㅠ
    괜히 애 고생만 시켰나 봐요.

  • 4. 집에서 남매를
    '09.7.5 11:16 AM (219.250.xxx.112)

    같이 씻기는 것과
    캠프 가서 다른 애들과 같이 씻긴 건 진짜 다른 일이죠.
    개념 없는 유치원이네요...

  • 5.
    '09.7.5 11:58 AM (118.35.xxx.128)

    제 아이 어린이집은 금요일마다 수영장에 가는데 다들 여자 샤워실에서 씻긴다고 알고 있는데요.. 선생님들도 여자라서요.. 당연히 남여를 같이 씼긴다고 생각했는데요..

  • 6. ...
    '09.7.5 4:28 PM (125.177.xxx.49)

    집에서도 아니고 캠프에서 남녀 같이 샤워 하는건 이상해요
    선생님들은 샤워 같이 하는거 아니고 애들만 씻기는거니 당연히 여자 샤워실이어도 나눠서 따로 씻겨야죠

    5살이면 분리해야죠 안보내는게 좋아요 애들 고생이에요

  • 7.
    '09.7.5 10:17 PM (211.215.xxx.34)

    다섯살이나 되는데 남녀구분없이 씻긴다구요?
    요즘 성교육책같은거에 보면 4살때부터는 성개념 생긴다고 아빠도 딸아이앞에서 홀딱 벗고 다니지 말라는 말이 있는뎁쇼.

  • 8. 전안보낼려구요
    '09.7.5 10:24 PM (202.136.xxx.37)

    물놀이 관련 캠프라면 더더욱 안 보내고 싶어요. 인솔교사 수도 적고, 간간이 뉴스에서 잘못되는 아이들 사고소식도 끊이지 않고. 물놀이 너무 위험한데 제대로 관리 안 될 거 뻔해요...

  • 9. 그런가요>>
    '09.7.6 12:15 AM (211.209.xxx.171)

    전 그닥 문제인거 같지는 않은데요..
    애 키운지 오래되어서 요즘 엄마들의 아이키우기에 적응이 잘안되네요..
    주위의 새댁들은 너무 유별나서 만나면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더군요..
    어리지만 맨첨 사회생활-유치원,어린이집등..의 한 과정이지요...

  • 10. 그런가요님
    '09.7.6 2:00 AM (122.35.xxx.131)

    처럼 생각하기도 쉽지만... 유치원 교사하는 친구 얘기들어보면 정말 조심 시켜야 되겠더라구요.. 그 예전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인터넷이 없으니 그냥 쉬쉬하고 넘어갔을지 모르는 일이에요. 그 친구 유치원 (별 다른 지역도 아니에요. 문제 일으킨 아이도 어지간히 사는집이고)
    에서는 5세인지 6세인지 남자애들 둘이서 4살반 여아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싫다는데 억지로
    짬지-_- 만져본다 그러는걸 깜짝놀라 제지한적도 있다고 하고, 뭐 암튼 그래요.

    완전히... 절대 보면 안돼.. 하고 분리한다기보다는.. 같은 공간에서 씻겨도..
    여아나 남아들 나눠서 .. 먼저씻자 ~~ 하고 씻어서 내보내고 또 씻기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놀이 같은 경우도 감기보다도 ... 정말 애들은 사고나려고 치면 순간이에요.
    운동신경없는 아이들은 허벅지정도 깊이에서 넘어져서도 허부적거리고 못일어나요.

  • 11. 제목만 보고
    '09.7.6 8:58 AM (203.142.xxx.230)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는줄 알았네요.. 5살정도면 크게 문제될일이 아니지않나요?
    솔직히 5살짜리 남자아이들은 엄마따라 여탕에도 자유롭게 들어올나이구요(법적으로)
    그걸 떠나서 제 주변에 딸가진 엄마들 보니까 아빠랑 딸이 자연스럽게 목욕도 하던데요.. 그 나이때는..

    딸가진 마음에 뭐든 조심해야하는 마음까지는 이해가 되나, 유치원 선생들도 대부분 다 여자인데. 그러면 남자아이들은 남자선생님 고용해서 목욕시켜야 되나요?

  • 12. 이상해요
    '09.7.6 9:54 AM (116.37.xxx.3)

    다섯살이라도 하면
    더 큰 아이도 있다는 말인데요
    어떻게 같이 목욕을 시킵니까?

    말도 안돼죠...
    저는 딸이 없고 다 큰 아들 한 명인데도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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