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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마이클잭슨과 그의 아이들
뒷부분쯤.. 아이들을 위해 나즈막히 'smile'이란 노래를 불러주네요..너무 아름답군요 ㅠㅠ
아이들한테도 어쩜 저리 상냥하게 ㅠㅠ
http://blog.naver.com/caramelholic/90048422145
1. d
'09.7.5 2:26 AM (125.186.xxx.150)2. ...
'09.7.5 2:42 AM (203.206.xxx.57)영상 다음에 글들도 가슴 아프네요. 양육권을 뺏으려 했다니요. ㅎㄷㄷ
왜 자폐적 삶을 살게 됐는지는 생각해보지도 않았겠죠.3. 제비꽃
'09.7.5 2:48 AM (125.177.xxx.131)아이들과의 분위나 아이들엑 불러주는 감미로운 노래의 느낌이 참 좋은 아빠였으리라는 걸 믿게 하네요,
4. d
'09.7.5 4:30 AM (125.186.xxx.150)지금 heal the world 보고있는데...세상을 치료하자고 했던 그 자신의 삶은 세상에 의해 만신창이 된거같아서 ㅠㅠ...하나님이 너무 뛰어난 재능을 주셨지만, 더 큰 시련을 준게 아닌가 싶어요..견딜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면서 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1Q02DUWr4js&NR=1
마이클잭슨의 웃는모습만 모아놨네요 ㅠㅠ5. 미소가
'09.7.5 7:06 AM (211.47.xxx.146)그냥 아름다운것이 아니라
참 따.뜻.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젊은시절의 미소..
사람들이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표현을 왜 하는지
저는 이제서야 알았습니다..6. ^^
'09.7.5 10:16 AM (211.172.xxx.249)저두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네요.7. 저도..
'09.7.5 12:12 PM (122.34.xxx.11)마이클잭슨..웃는 눈과 미소가 정말 따뜻하더군요.항상..같은 모습..무대에서나 밖에서나..
보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인 듯 해요.8. ..
'09.7.5 5:41 PM (118.221.xxx.124)너무 어릴 적부터 쇼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디딘데다가 정말 넘쳐나는 끼와 능력 때문에
정작 본인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참 짠한 사람....
궁금한 건 정말 많지만.. 궁금하다고 다 알 수는 없는거지요.... 다른 사람의 삶은요.